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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49기 시무식…"제품개발 통해 경쟁력 강화" 강조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9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8기는 일양약품의 신약과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제약산업 발전과 함께 발 맞춰 나간 회기였다"면서 "FY49기는 국내외 치열한 제약산업 경쟁 속에 경영방침을 더욱 획기적이고 진취적으로 변화시켜, 더욱 우수한, 더욱 견고한, 더욱 풍부한 제품 개발을 통해 매출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한, "R&D를 통한 새로운 물질 개발과 신기술을 활성화시켜 4차 산업혁명의 리딩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개개인의 가치와 시각을 변화시켜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대적 사명 앞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는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얼마나 잘 했느냐?'와 함께 '어떻게 잘 했느냐?'가 중요한 '사회와 기업'이 되고 있음을 명시해, 실적과 매출외형의 중요성과 더불어 바르고 굳건한 일양약품 만의 당당한 발걸음으로 국가에 부응하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및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49기 회계연도가 되자"는 각오를 끝으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2019-01-02 10:29:21이탁순 -
이삼수 보령제약 연구·생산부문 대표, 사장 승진이삼수 보령제약 연구·생산부문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이 대표의 보령제약 사장 승진 등 1일자 임원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이삼수 사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약학대학원에서 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LG화학에 입사해 연구소 및 생산·품질팀장을 맡았고, 2004년 CJ그룹의 제약 BU cGMP 건설팀장, 2011년 셀트리온제약 진천·오창공장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 보령제약에 합류해 생산본부장을 맡아왔다. 이삼수 신임 사장은 지난해 10월 연구·생산부문 대표로 선임된 후 안재현 경영 대표와 함께 3월 주주총회 이후 회사를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임 최태홍 사장은 임기만료로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임원 승진인사에서 보령컨슈머 박인호, 보령메디앙스 이훈규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보령제약 ETC 부문 윤상배는 전무로 올라섰다.2019-01-02 10:24:56이탁순 -
JW그룹, '시장 경쟁우위·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JW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스마트 JW ; 경쟁우위 성과'로 확정하고 중점 추진과제로 ▲단순화 ▲실행 ▲공유가치 창출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JW그룹은 2019년 경영방침을 정립하고 현장에서 새해를 맞았다. 새해 경영방침은 '스마트 JW'의 3단계로, 지속적 성과를 넘어 시장에서의 경쟁우위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경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임한다면 경쟁우위 성과는 이뤄질 수 없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목표의식을 바탕으로 전략과 계획을 실행한다면 JW의 시장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JW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공유가치 창출(CSV)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일에도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JW는 모든 사업영역에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우수한 의약품과 진단시약,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의 책임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JW의 모든 활동에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JW홀딩스, JW중외제약을 비롯한 전 그룹사는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공식적인 행사는 생략한 채 각 업무 현장에서 새해를 시작했다.2019-01-02 09:59:38이탁순 -
제약 오너 자녀들, 경영참여 확대...'후계자 수업 속도'제약업계 오너 자녀들이 경영 전면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초고속 승진을 통해 주요 보직을 꿰차고 있다. 가업 승계를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형제경영 대원제약…3세 4명 중 경영 수업 장손만 진행 대원제약 오너 3세 백인환(36) 상무는 1일자로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백 전무는 백승호 회장(62) 장남으로 대원제약에서 해외사업과 신사업팀을 이끌어 왔다. 미국 브랜다이즈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2011년 대원제약 마케팅팀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번 인사는 대원제약 후계 구도 작업으로 볼 수 있다. 대원제약은 형제 관계인 백승호 회장, 백승열(59) 부회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다. 백 회장과 백 부회장은 슬하에 각 2남씩을 두고 있다. 백 회장은 장남 백인환 상무, 차남 백인성씨다. 백 부회장측은 장남 백인영씨, 차남 백인재씨다. 3세 중 경영수업은 백 상무가 유일하다. 다만 현재까지는 형제경영이 공고하다. 백승호(15.55%), 백승열(14.32%) 대표 지분율은 15% 안팎으로 비슷하다. 백인환 상무 회사 지분은 0.71%에 불과하다. 백승호·승열 두 형제의 나이도 60대 안팎으로 젊다. 신일제약, 가족경영체제 돌입…창업주 딸 대표 등극 신일제약은 오너 2세 체제에 돌입한다. 창업주 홍성소 회장(80) 딸 홍재현 부사장(47)이 대표이사 신규선임됐다. 올해부터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 2010년부터 전문경영인 체제를 가동한 신일제약은 8년 만에 오너 체제로 복귀하게 됐다. 홍 부사장은 동덕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신일제약 재직기간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18년 6개월이다. 홍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3차례(4월 2차례, 5월 한차례) 회사 지분을 늘리면서 회사 지분율이 9.31%까지 늘렸다. 홍성소 회장 17.3%에 이어 2대 주주다. 홍 회장이 80대 고령이라는 점에서 홍 부사장의 지분 확대는 경영 승계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이번 승진 인사로 홍 부사장의 가업 승계는 유력해졌다. 홍 회장 2세 중 아들은 없다. 동화약품 오너 4세 윤인호 이사…입사 4년만에 상무 '초고속 승진 동화약품 창업주 4세 윤인호 상무(34)는 2017년 초 상무로 올라섰다. 2013년 동화약품 과장 입사 후 4년만의 초고속 승진이다. 윤 상무는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13년 동화약품 재경·IT실 과장으로 입사했다. 2014년 중추신경계(CNS)팀 차장, 2015년 전략기획실 부장, 2016년 전략기획실 생활건강사업부 이사, 지난해 생활건강사업부와 OTC 사업 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동화약품은 최장수 제약사답게 4세 경영승계를 본격화하고 있다. 보당 윤창식 선생이 동화약품을 인수한 이래 2세 윤광열 명예회장, 3세 윤도준 회장(66), 4세 윤현경 상무(38)·윤인호 상무로 경영 승계가 이어지고 있다. 보령제약은 33세(1985년생) 김정균 상무가 기획전략실을 이끌고 있다.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김승호 명예회장 장녀)의 장남이다. 2013년 보령제약 이사 대우로 입사한 후 3년만인 2017년 상무로 초고속 승진했다.2019-01-02 06:20:16이석준 -
|신년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제약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역동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룬 의미있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산업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180여개 국가에 4조원이 넘는 의약품을 수출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국적 제약기업에 수조원대의 신약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제약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에서 의약품 승인을 받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전세계에 증명해 보였습니다. 도전도 계속됐습니다. 다국적 제약기업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백신과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며 국민건강 증진, 제약주권 강화라는 산업 본연의 가치를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제약·바이오산업계 사상 첫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취업난 극복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제약인 여러분. 2019년은 의약품을 둘러싼 각종 제도 및 시장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혼란스럽고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변화는 위기인 동시에 기회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제약산업계는 의약품 개발, 임상, 허가,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이 탄생하고 사용되는 전 영역에 미칠 변화의 물결에 진취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이 같은 혁신의 자세로 2019년 우리 제약산업계는 온 역량을 결집시켜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과 인공지능 활용 등 새로운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제네릭 품질향상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특히 불법 리베이트라는 멍에를 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리경영 확립에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면 우리 제약산업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민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제약인 여러분! 안으로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제약주권의 보루 및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산업으로, 밖으로는 글로벌제약강국으로 도약해가는 한해로 2019년을 설계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2019-01-01 06:10:11데일리팜 -
|신년사|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아비 벤쇼산 회장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를 불러오는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이하여,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제약산업계 및 보건의료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 가득한 복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KRPIA의 글로벌 제약사 회원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암, 희귀& 382;난치성 질환 및 미 충족 수요 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글로벌 연구를 지속해왔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고, 국내에 보다 빨리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시킬 것입니다. 우선, 새해에도 제약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국내 제약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지난 한 해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총 4조9천억 원에 이르는 기술 수출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국내 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간 공동기술개발, 해외공동진출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RPIA는 임상시험 및 신약 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바이오 제약 산업이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써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향후 대한민국이 제약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KRPIA는 정부의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발전에도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제약업계의 신뢰를 높이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 한 해도 제약산업계가 환자 치료와 국민의 건강 향상 뿐 아니라 산업의 성장·발전에도 좋은 성과를 이루어 국민들의 행복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9-01-01 06:10:09데일리팜 -
|신년사|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2019년, 희망찬 기해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 한해도 신약조합 관계사 모든 분의 건강과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새해는 우리나라가 신약개발을 시작한 지 33년이 되는 해로서 우리 제약기업, 바이오벤처기업, 스타트업들이 협력하여 글로벌 신약으로 승부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신약기술수출은 물론, 신약의 완제품으로 세계 시장의 진입장벽을 넘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때가 되었습니다. 향후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을 능가할 제약산업에 차세대 먹을거리를 만들어낼 과제에 정부의 과감한 투자확대와 인허가, 금융 세제, 보험약가 등 신약개발 전 주기에 걸친 네거티브 규제가 전면 개편 시행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신약개발 지원정책,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헬스 신산업 육성 지원정책, 보건복지부의 제약산업육성 지원정책으로, 우리나라 신약개발의 전주기 바이오 액셀러레이터 시스템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업계가 비전 주도형 R&D를 통한 지속 성장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정책제도의 기반이 필요하고, 기초원천기술연구, 전임상연구, 임상연구뿐만 아니라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의 활성화로 자금이 부족한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제도를 많이 활용하는 것도 단시간에 실적을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올해도 신약 연구개발의 민간 컨트롤타워로서 정부 부처별 연계성 사업의 추진과 기초 원천연구를 통한 전임상/임상 파이프라인 구축 확대, 전주기 연구개발 과정의 출구전략 사업 강화, 다부처 신약개발 지원사업의 생산성 통해 업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신약개발이 다른 사업분야와 달리 장기간의 연구경험과 축적된 기술이 있어야만 성공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조합은 수십년 동안 경험을 통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도 세계 제약시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자신감과 바이오경제시대의 신약 연구개발 지원이 확산하여 글로벌 신약개발의 크고 작은 행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9-01-01 06:09:50데일리팜 -
나노팜, 2018년 송년의 밤 행사 개최나노팜(대표 이승용)은 지난 28일 한강관광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한 가운데 '2018년 나노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피부전문제약 기업인 나노팜은 고 이봉한 회장의 뒤를 이어 이승용 사장이 취임한 이후 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송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18년 부서별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 각 팀별 (영업1팀-스킨케어, 영업2팀-소독제, 생산팀-진천공장, 중앙연구소) 2018년 업무성과 및 2019년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이승용 대표의 송년사가 있었다. 송년사에서 이 대표는 "올 한해는 본인이 취임 이 후 8년 만에 가장 어려운 한 해 였다"면서, "특히 어려움 속에서도 나노팜 가족 모두가 일심동체가되어 힘을 발휘 해준 저력에 진심으로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공존·공생의 정신으로 나노팜 가족이 함께 상승하는 효과를 발휘하자"고 덧붙였다. 시상식에서 우수사원상은 시설관리팀 박종민 대리 외 4명, 근속상은 생산부 최상규 대리 외 1명 이 수상했다. 이날 부서별 장기자랑에서는 5개팀이 출전, 흥겨운 시간을 가졌는데, 우승팀은 지난해에 이어 영업1팀(팀장,권흥주 차장)이 차지했다.2018-12-31 14:57:35이탁순 -
다국적사, 사회공헌활동 '활발'...동반관계 형성 노력다국적 제약사들이 '신약 공급'이라는 기업의 1차 목적을 넘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동반자 관계 형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들의 봉사활동은 크게 ▲아동 및 청소년 지원 ▲의과학 발전 후원▲환자 지원 ▲사내 봉사 활동 ▲지역사회 기여 ▲기부 등으로 압축된다. 먼저 GSK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기회 확대를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눈길이 가는 프로그램은 'Orange United Campaign' 'Trek for Kids' '희망콘서트' 등을 들 수 있다. 희망콘서트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음악을 매개로 환자와 저소득 아동, 북한 아동 등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이엘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유스 아카데미는 평택개발센터 인근에 위치한 진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과학, 식물 질병, 해충 방제기술 실습 등을 전수하는 농업 현장 교육으로 참가자들에게 체험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얀센은 정신장애인을 가족으로 둔 청소년들을 경제적으로 돕기 위해 1989년부터 폴 얀센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03년부터 진행된 피스 인 마인드는 정신건강캠페인 일환으로 조현병 환우에 대한 편견 극복과 사회복귀를 돕는 사업이다. 환자들의 건강과 정서 치료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도 주목된다. 세엘진코리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발골수종환자를 선정해 매년 6500만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다발골수종과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질환의 이해 및 치료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도 2004년부터 초록산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당뇨/간질/희귀질환 등 만성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의 심리 치료 및 정서함양 특기교육을 펼치고 있다. 국내 의과학 발전과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지원사업도 주목된다. GE헬스케어는 성균관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마스터고, 대구한의대 등과 MOU를 체결하고, 미래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바이오프로세스 과정 교육인 '패스트트랙센터 바이오프로세스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구한말 고종의 시의로 활동한 최초의 독일 의사 리하르트분쉬 박사의 업적을 기려 매년 우수한 연구 의학자들에게 분쉬의학상을 1990년부터 수여해 오고 있다. 한국화이자는 임상의학 발전과 참 의료인 발굴·육성을 위해 화이자의학상(1999)과 국제협력공로상(2006), 사랑의 장학금(2002)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 한국애브비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Helping Hands'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노숙인 및 취약계층 무료 독감백신 접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애브비는 1년에 2번, 근무일 중 하루를 정해 직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봉사팀이 소외이웃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8-12-31 12:23:00노병철 -
글로벌 기대감과 회계논란...바이오대장주, 주가 출렁올해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 대장주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바이오시밀러의 성과로 연초에 동반 상승을 나타냈지만 하반기에는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가가 출렁거렸다. 셀트리온은 올해 주식시장이 폐장된 지난 28일 종가 22만2500원으로 지난해말보다 0.63% 증가했다. 시가총액은 27조1215억원에서 27조9140억원으로 7925억원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보다 주가가 4.18% 상승한 38만6500원으로 올해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24만5472억원에서 25조5728억원으로 1조256억원을 증가했다. 셀트리온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을 2조3412억원 앞서며 바이오 대장주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한해 각종 이슈에 휩싸이면서 주가의 부침이 극심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의 기대감에 지난 3월5일 주가가 37만3500원까지 치솟았지만 지난달 13일에는 20만5000원으로 떨어졌다. 이 기간에 시가총액은 45조8159억원에서 25조1419억원으로 20조원 이상 쪼그라들었다. 분식회계 의혹이 발목을 잡았다. 금융감독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분기 보유하던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권을 셀트리온에 넘기면서 218억원을 받은 것을 두고 감리를 진행 중리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금감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매출과 영업이익을 부풀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회계기준을 위반했는지를 점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월11일 주가가 58만4000원으로 연중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11월12일에는 28만5500원으로 절반 이하로 쪼그라들었다. 이 기간 시가총액은 38조6404억원에서 18조8901억원으로 20조원 가량 감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월 이후 분식회계 이슈 중심에 있었다. 지난 10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 회계처리를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내렸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표이사 해임을 권고했다. 또 과징금 80억원 부과와 함께 회계처리 기준 위반 내용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가까스로 상장폐지는 모면했지만 증선위의 검찰 고발로 지난 13일 본사가 압수수색을 당하기도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정당한 회계처리”라고 강하게 반박하며 치열한 법정공방을 벌일 태세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 격차도 적잖은 변화가 일었다. 지난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을 앞서며 바이오 대장주 자리에 등극했다. 하지만 분식회계 이슈가 불거지면서 4월26일 이후로 단 한번도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을 넘어서지 못했다. 지난 13일 셀트리온이 분식회계 의혹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양사간 시가총액 격차는 1591억원까지 축소됐다. 그러나 이후 다시 2조원 이상으로 확대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 대장주 탈환은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2018-12-31 12:15:4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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