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그룹 '도전과 실천'으로 동반성장 주도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은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86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실시했던 봉사활동 영상 시청,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 영상은 전국 40개 지점 및 공장 임직원 882명이 실시한 헌혈, 무료 급식 봉사활동, 환경 정화, 요양원 및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등의 장면을 담아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먼저 자주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회사와 사회에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며 "내가 무엇을 해야 잘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일을 해야 회사의 이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하면서 계획한 것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2018년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선포하며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한 해를 보냈다.2019-01-02 14:14:38노병철 -
기해년 제약사 CEO들의 경영 키워드 '혁신과 글로벌'2019년 제약기업들의 경영 키워드는 '혁신', '글로벌', 'R&D'로 압축된다. 2일 주요 제약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시무식과 신년사를 통해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임직원들에 제시했다.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이날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내실경영’을 새해 경영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임 회장은 “한미의 혁신 DNA를 다시 일깨워 효율과 실질로 꽉 채운 한미약품을 만들자”면서 "글로벌 한미의 입구에 다가서 있는 지금 그동안 성취한 혁신 성과들을 다시 돌아보며 내실 경영으로 완성시켜 나가자”고 독려했다. 임 회장은 영업 부문에서는 경쟁력 있는 신제품들을 통한 근거·현장 중심 마케팅 강화등을 내실경영을 위한 주요 과제로 꼽았다. R&D 부문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 과제들의 성과 기반 연구를 주문하고, 바이오플랜트 등에도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내실있는 준비 등을 강조했다. 임 회장은 “한미약품 임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내실경영’을 쌓아 그룹 전체의 내실을 기하면, 가까운 시일 내에 글로벌 한미, 제약강국이라는 비전의 실현이 현실로 성큼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GC녹십자의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법인 등 모든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면서 새해 업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GC녹십자는 백신 수출 증가에 힘입어 누적 해외 수출액 2억 달러를 돌파했다.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이 미국 임상에 돌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성과를 냈다. GC녹십자는 올해에도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의 해외 선진시장 진출과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두가 더 빠르게 행동해야 할 때”라며 “임직원 모두가 예외없는 혁신의 대상이라는 각오로 글로벌 GC의 미래를 그려가자”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시무식 행사에서 올해 경영방침을 ▲고객가치 향상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의 가속화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사업혁신 ▲학습과 소통을 통한 직원 성장 등으로 제시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올 한해는 글로벌 2020 비전에 다가서는 중요한 도전의 해로 전사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2019년 경영 키워드로 '책임경영'을 당부했다. 전 사장은 "최근 경영환경은 거시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국내 및 글로벌제약사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불확실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비상경영체제 수준의 경영활동으로 내실을 강화하며 책임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새로운 미래 성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사장은 "직원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업무환경 조성을 지속하고 책임경영 체제 정착에 힘써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임직원들이 실시했던 봉사활동 영상 시청, 신년사 등이 진행됐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우리가 먼저 자주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돼야 회사와 사회에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며 “내가 무엇을 해야 잘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일을 해야 회사의 이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하면서 계획한 것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사람들을 건강하게 해주는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 책임을 다하기 바라며, 환경을 생각하면서 각자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사람과 지구를 지키는 일에도 관심을 갖자"라고 당부했다. 종근당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신년사를 통해 2018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19년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는 ‘핵심역량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올해는 종근당의 지속성장을 위해 혁신 신약과 바이오의약품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인도네시아 항암제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척박한 제약환경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를 이끌고 인재 양성에도 기여한 창업주의 신념과 선구자적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JW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스마트 JW : 경쟁우위 성과’로 확정하고 중점 추진과제로 ▲단순화 ▲실행 ▲공유가치 창출 등으로 설정했다. 지속적 성과를 넘어 시장에서의 경쟁우위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다. JW그룹은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공식적인 행사 없이 각 업무 현장에서 새해를 시작했다. 이경하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임한다면 경쟁우위 성과는 이뤄질 수 없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목표의식을 바탕으로 전략과 계획을 실행한다면 JW의 시장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모든 사업영역에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우수한 의약품과 진단시약,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의 책임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JW의 모든 활동에 기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을 경영지표로 발표했다. 이를 위해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 등의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은 “새롭게 선포한 비전은 고객과의 약속이기에 강한 책임감과 긴장을 갖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면서 “경영목표의 달성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정밀한 예측과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일양약품은 시무식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김동연 사장은 “R&D를 통한 새로운 물질 개발과 신기술을 활성화 시켜 4차 산업혁명의 리딩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개개인의 가치와 시각을 변화시켜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대적 사명 앞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는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얼마나 잘 했느냐’와 함께 ‘어떻게 잘 했느냐’가 중요한 ‘사회와 기업’이 되고 있다”면서 “실적과 매출외형의 중요성과 더불어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및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해가 되자”라고 당부했다.2019-01-02 14:13:45천승현 -
엔지켐생명과학 'R&D·영업실적' 향상 최선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2일 '2019년 시무식'을 갖고 글로벌 NO.1 바이오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일 충북 제천공장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C-18 신약후보물질 개발 원년의 해'를 경영 슬로건으로 새해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2018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19년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손기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는 ‘R&D·영업·생산·관리 핵심역량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정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 신약 후보물질 개발과 라이선스 아웃, 케미칼 원료의약품·조영제 CMO사업부문에서 전년대비 100% 이상의 실적을 창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손 회장은 "현재 글로벌 임상 중인 EC-18 신약 후보물질의 다양한 효능효과에 대한 유의한 데이터가 도출되고 있다. 올 연말 중으로 임상 2상을 완료하고, 빅파마와와의 라이선스 아웃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9-01-02 13:58:28노병철 -
한미 임성기 회장 "내실경영으로 글로벌제약 도약"한미약품은 2일 오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시무식을 갖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은 시무식에서 "제약강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내실경영이 기반돼야 한다. 각자의 혁신 DNA를 다시 일깨워, 효율과 실질로 꽉 채운 한미약품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영업 부문에서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통한 근거/현장 중심 마케팅 강화 등을 내실경영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 R&D 부문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 과제들의 성과 기반 연구를 주문하고, 바이오플랜트 등에도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강조했다.2019-01-02 13:31:32노병철 -
메디포스트, 156억 규모 카티스템 조건부 공급계약메디포스트가 156억원 규모의 카티스템 조건부 공급계약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SK바이오랜드에 '발목관절적응증 카티스템' 판매권을 부여하는 조건이다. SK바이오랜드는 SK그룹에서 의료기기와 건기식을 다루는 계열사다. 계약에 따르면, 최소 주문금액은 1∼5년차 52억원, 6∼10년차 104억원 등 총 156억원이다. 최소 주문금액은 품목허가 후 10년간, 판매 로열티는 15년간 매월 분할 인식하게 된다. 현재 카티스템 발목관절증 치료 적응증은 없다. 이번 계약은 SK바이오랜드가 직접 임상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연구개발과 품목허가가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카티스템의 생산권리 및 기술 위임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2019-01-02 11:46:59이석준
-
동성, 정로환 리포지셔닝…광역학 치료 사업 육성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2일 서울 도봉구 본사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갖고 기해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동성 정로환'의 재포지셔닝과 광역학 치료 사업화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이양구 대표는 "2019년도에는 국민 상비약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국민의 건강을 지켜 온 정로환 브랜드를 2~30대 젊은 층에게 보다 새롭게 알릴 계획"이라며 "방학 혹은 휴가 시즌 해외 여행을 떠나는 젊은 이들이 특히 많은 만큼, '여행갈 때, 동성 정로환!'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광역학 치료의 사업화를 통한 '100년 동성' 미래 먹거리의 창출 ▲동성 랑스크림의 중국 시장 내 판로확대 ▲2018년 CPNP 등록을 마친 '이지엔' 염모제 12종 및 헤어블리치 1종, 화장품 '에이씨케어 비즈' 라인의 유럽 진출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동성'으로 성장하기 위해 각 부문별로 사업에 정진할 것을 강조했다.2019-01-02 11:00:17이탁순 -
작년 의약품 수출 '37억 달러'…5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지난해 사상 최초로 우리나라 수출이 6000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의약품 분야도 이에 한 축을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5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가 두드러졌다. 산업통상자원부·관세청은 2일 이런 내용의 '2018년 수출입 실적'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미국·독일·중국·일본·네덜란드·프랑스에 이어 7번째로 수출 6000억 달러를 달성했다. 반도체 등 주력품목의 호조세와 함께 신산업·유망소비재가 지속 성장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중에서도 바이오헬스 분야의 수출 실적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수출 실적은 51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2017년) 대비 14.1%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의약품 수출은 37억2000만 달러로, 1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5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바이오의약품 판매허가를 받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또, 중국과 중동을 대상으로 한 수출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고 산자부는 전했다. 실제 지난해 지역별 수출 실적을 보면 ▲유럽의 경우 12억 달러(38.2%↑) ▲미국 4억3000만 달러(29.4%↑) ▲중국 2억4000만 달러(15.7%↑) ▲중동 1억6000만 달러(56%↑) 등을 기록했다. 산자부는 특히 '2018년 수출 중소기업 히든챔피언'으로 태극제약을 선정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태극제약은 지난해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출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외피용 의약품에 대한 EU-GMP(유럽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기준)를 획득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매년 세계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해 30여 개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의약품 지원을 통한 해외의료봉사활동 지속하며, 매년 저가로 희귀·필수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고 산자부는 평가했다. 산자부 성윤모 장관은 "미·중 무역갈등 지속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2018년 우리나라 무역금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주요국 경제 성장률 둔화 등으로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통상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신남방시장' 개척 등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2019-01-02 10:59:41김진구
-
대웅, 상반기 나보타 미국 출시…기업위상 높아질 것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9년 시무식 행사를 갖고 새해 첫날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전승호 사장은 "최근 경영환경은 거시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국내 및 글로벌제약사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불확실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비상경영체제 수준의 경영활동으로 내실을 강화하며 책임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승호 사장은 "올 한해는 글로벌 2020 비전에 다가서는 중요한 도전의 해로 전사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전하며 2019년 경영 키워드로 '책임경영'을 당부했다. 책임경영은 대웅제약 구성원 모두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자율적으로 일하고, 이를 통해 창출된 성과에 대해 투명하고 확실한 보상을 진행하는 선순환 구조로 구성원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 사장은 2019년 구체적 경영 방침으로 ▲고객가치 향상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의 가속화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사업혁신 ▲학습과 소통을 통한 직원 성장을 제시했다. 전 사장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상반기 내 미국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 시판이 예상됨에 따라 국내 보툴리눔 톡신 첫번째 미국 시장 진출 사례로 기업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나보타'의 본격적인 선진국 의약품 시장 진출은 기업 가치 상승을 넘어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있는 제품을 공급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회사가 될 것"이라면서" PRS 항섬유화제와 이중표적자가면역치료제, APA 항궤양제와 안구건조증치료제 등 주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과 AI를 활용한 신약연구로 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함께 높여갈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의 관리시스템인 SAP ERP 재구축을 완료go 창의적이고 전략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 한해 직원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업무환경 조성을 지속하고 책임경영 체제 정착에 힘써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2019-01-02 10:52:19이탁순 -
종근당, 본격 글로벌 진출의 해…인도네시아 공장 가동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019년 경영목표로 핵심역량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기해년 새해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회사 측은 종근당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신년사를 통해 2018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19년 경영목표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는 '핵심역량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정했다"며 "올해는 종근당의 지속성장을 위해 혁신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인도네시아 항암제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올해는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척박한 제약환경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를 이끌고 인재 양성에도 기여한 창업주의 신념과 선구자적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종근당(승진) ◆ 이사 승진: 한경희, 신성호, 김인애, 이욱세, 권유경, 우영아, 김우석, 문진욱 ◆ 이사보 승진: 신상철, 김두회, 최동혁, 박상수, 황영하, 박신정, 이용준, 전동재, 김재득 ◇ 경보제약(승진) ◆ 상무 승진: 채현숙 ◇ 종근당바이오(승진) ◆ 이사보 승진: 김병국, 이성식 ◇ 종근당건강(승진) ◆ 상무 승진: 김용철 ◆ 이사 승진: 전덕현 ◆ 이사보 승진: 김무관, 박제현2019-01-02 10:44:32이탁순 -
일동제약, '고객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 최우선일동제약그룹은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을 경영지표로 설정하고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의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거행하고, 2019년 경영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는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활동을 지속하고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다짐했다. 임직원들은 특히, 지난해 선포한 새로운 비전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새롭게 선포한 비전은 고객과의 약속이기에 강한 책임감과 긴장을 갖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목표의 달성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정밀한 예측과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다수의 가시적 성과들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01-02 10:38:22이탁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7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10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