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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보톡스 사업 속도…내년 글로벌 3상 돌입파마리서치바이오가 보톡스 사업에 속도를 낸다. 올해 국내 1상을 마치고 내년초 한국인과 중국인이 포함된 글로벌 3상(한국인 300명+α)에 돌입한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바이오기업 바이오씨앤디가 지난해 1월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 인수된 이후 사명을 변경한 기업이다. 현재까지는 생물학적제제인 보톡스 사업만 전문으로 한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자회사다. 2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파마리서치바이오 기업설명회(IR)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 1월 보툴리눔톡신 '리엔톡스주(BDC200)'에 대해 국내 1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 1상은 중등증 이상의 미간주름 개선이 필요한 성인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기존 대조군과의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3월에는 리엔톡스주 수출용 허가를 받으며 일본, 이라크, 파라과이, 과테말라, 이집트 등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리엔톡스 3상은 글로벌로 진행된다. 한국, 중국에서 3상을 계획하고 있다. 규모는 국내 300명에 해외 환자수가 더해진다. 정확한 임상 디자인은 조율 중이다. 임상 자금은 자체 조달이 가능할 전망이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지난해 12월 기준 64억원 정도의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50억 포함)을 보유하고 있다. 3상은 환자 모집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내년 종료 후 2021년 국내 발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보톡스가 시장에 나오면 아시아는 모회사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나머지는 파마리서치바이오로 지역을 나눠 담당을 하게 된다. 중국 진출은 파트너 모색 단계다. 중국에는 이미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메디컬 에스테틱 리쥬란 등을 유통하고 있어 보톡스 사업이 추가되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연간 200만 바이알 생산 가능 GMP 제조소 보유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연간 2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는 GMP 인증 강릉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강릉 공장에는 110억원 정도가 투자됐다. 향후 수요가 발생하면 인원을 늘려 풀가동이 가능하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올해 보톡스 수출로 첫 매출과 함께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의 영업손실은 63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공장 등에 투자가 이뤄졌다는 올해부터 성과를 거두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4-26 06:15:34이석준 -
알보젠코리아, 코스피 상장폐지 신청알보젠코리아는 25일 한국거래소에 상장폐지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15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알보젠코리아홀딩스와의 주식 포괄적 교환계약서 체결을 승인했다. 이 계약에 따라 지난 24일 0시 기준 알보젠코리아 발행주식 총수의 100%를 최대주주인 알보젠코리아홀딩스가 보유하게 됐다. 알보젠코리아는 알보젠코리아홀딩스의 100% 자회사가 되면서 상장폐지를 신청했다. 상장 기업의 지배주주가 95% 이상 지분을 소유하면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할 수 있다.2019-04-25 17:36:2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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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아이에스, 2019 킥 오프 파티…성과 공유드림씨아이에스(CEO 지아리우)는 지난 18일(목) 김포 아라뱃길 현대 크루즈에서 전 임직원들과 함께 타이거메드 그룹의 예샤오핑(& 21494;小平) 회장 및 챠오 부회장님을 포함 본사 주요 임원진이 내방한 가운데 2019 Kick-Off Part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드림씨아이에스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공경선(General Manager) 씨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1부 시상식과 2부 선상 불꽃 파티 및 3부 창립 19주년 기념식으로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부 시상식에서는 근속상 시상을 시작으로 우수 프로젝트 및 우수 사원, 회사의 핵심가치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직원들에게 3 Core Values 시상으로 이어졌다. 이어 CEO 특별상을 마지막으로 총 40명이 수상을 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어 2부에서는 선상 불꽃 파티에 이어 드림씨아이에스 창립 19주년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지아리우 CEO는 "드림씨아이에스는 임직원 모두가 즐겁게 일한 결과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앞으로도 하나 된 드림씨아이에스의 모습으로 성공적인 IPO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2019-04-25 14:54:14이탁순 -
대규모 시설 투자 소식에 '약발' 받은 제약바이오주올해 대규모 시설 투자 소식을 알린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가치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 원동력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데일리팜은 2019년 시설 투자에 나선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8곳의 주가 추이를 분석했다. 주가 상승 현상은 투자 발표 소식 전후로 두드러졌다. 비상장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제외한 7곳 중 5곳이 연초 시초가 대비 4월 24일 종가가 올랐다. 이연제약 주가는 2월 25일 자기자본(2197억원) 대비 72.84%에 해당되는 1600억원 투자 결정 소식(cGMP급 충주 케미칼 공장 신축) 전후로 급등했다. 연초 1만3900원이던 주가는 4월 24일 1만8450억원으로 마감했다. 증감률은 32.73%다. 이연제약은 3월 18일 종가로 2만2950원을 찍기도 했다. 국제약품과 삼성제약도 연초 시초가 대비 20% 이상 주가가 올랐다. 국제약품 주가는 93억원 규모 안산공장 증축 공시 전날인 3월 27일 상한가를 쳤다. 27일 시초가 4470원에서 종가 5810원으로 29.98% 올랐다. 덕분에 국제약품 주가는 연초 시초가 4270원에서 4월 24일 종가 5280원으로 23.65% 상승했다. 4월 17일 153억 규모 투자(리아백스 전용 생산라인 구축) 결정 공시를 낸 삼성제약도 단기간에 주가가 올랐다. 4월 24일 종가는 3150원으로 지난해 10월 10일 종가 3005원 이후 처음으로 3000원 이상을 기록했다. 종근당바이오도 3월 19일 오송공장 신설에 457억원을 투자한다는 공시 전후로 주가가 올랐다. 연초 시초가 2만750원에서 4월 24일 종가 2만4000원으로 15.66% 올랐다. 종근당바이오는 자체 자금에 외부 자금 조달도 계획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3월 6일 R&D 파이프라인 기반 조성을 위한 마곡 C&D 센터 구축에 705억원 자금을 투자한다는 공시를 냈다. 대웅제약 역시 연초 시초가 18만8500원에서 4월 24일 종가 20만3000원으로 7.69% 상승했다. 대웅제약은 시설 투자 외에도 보톡스 미국 진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주는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타 산업에 비해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며 "시설 투자는 신약 개발 등에 대한 자신감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다만 기업별 투자 여력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19-04-25 12:15:20이석준 -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조남춘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신임 대표이사로 조남춘(79) 사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JW중외제약 상근 감사 출신의 조남춘 사장은 지난 2017년 9월 이니스트 그룹을 이끄는 신임 부회장으로 영입된 바 있으며, 이번에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이번 선임은 이니스트그룹의 원료의약품 제조 자회사 이니스트에스티의 올 하반기 상장 추진에 따른 결과다. 겸업금지 조항에 따라 김국현 대표가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대표를 사임하고, 이니스트에스티 대표직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조 신임 대표는 서울대병원 약제부장, JW중외제약 감사 등을 역임한 ETC 분야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후 경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시 보건사회국 의약과 의약계장으로 공직에 진출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장,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을 거쳐 2000~2017년 JW중외제약 상근 감사를 역임했다.2019-04-25 07:46:41이탁순 -
프레제니우스·바이엘, 작년 순익 대부분 본사에 쐈다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와 바이엘코리아가 지난해 남긴 이익을 고스란히 본사로 송금했다. 두 회사는 독일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사다.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는 지난해 순이익보다 많은 130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바이엘 역시 순이익에 육박하는 130억원을 현금배당했다. 25일 데일리팜이 배당금 지급 현황을 공개한 다국적 제약사 13곳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배당성향은 회사가 남긴 이익 중 얼마를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돌려주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당기 사업연도의 총배당금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눠 산출한다. 배당성향이 높을수록 투자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는데,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은 대부분 본사가 위치한 해외국가로 배당금이 보내진다는 점에서 고배당 성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는 지난해 1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전기이월 미처분이익이영금은 786억원이다. 이 회사는 13억원을 이익준비금으로 분류하고, 130억원을 현금배당했다. 배당성향이 116.3%로 집계대상 13개사 중 가장 높았다.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는 독일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FMC AG & Co. KGaA)의 100% 자회사다. 국내에서 신장투석과 관련된 의료기기와 약품을 수입, 판매한다. 이 회사는 2016년에도 당기순이익에 맞먹는 190억원을 현금배당했다. 당시 배당성향은 102.10%다.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 임창균 최고재무책임자(CFO) 는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는 창립 이래 22년간 2차례에 걸쳐 독일 본사로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2018년에 배당한 금액은 전체 누적 이익잉여금을 고려한 금액이다"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과 현금배당 기준으로 계산되는 배당성향만을 따져볼 때 고배당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누적 배당성향은 약 29%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바이엘코리아도 지난해 순이익 139억원에 육박하는 130억원을 현금배당했다. 배당성향은 93.3%다. 바이엘은 전기이월이익잉여금으로 11억원을 넘겨받고, 13억원을 이익준비금으로 분류했다. 바이엘코리아는 독일 바이엘사(Bayer A.G.)가 전액 출자해 설립된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당기순이익 74억원을 기록한 2015년에는 배당금으로 150억원을 지급하면서 배당성향 203.4%를 나타냈다. 2016년과 2017년에도 각각 100억원(배당성향 156.1%)과 110억원(85.0%)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다국적사 매출 1위 기업인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배당금으로 1200만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화이자의 당기순이익은 261억원이다. 배당성향은 0.05%로 집계된다. 화이자는 2017년 당기순이익보다 많은 금액을 배당금으로 지출했다. 2017년 당기순이익 473억원을 기록하고, 798억원을 현금배당하면서 배당성향이 168.7%까지 치솟았다. 매년 고배당성향을 보였던 GSK는 올해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2018년 회계년도에 지급한 배당금이 없다고 기재했다. 다만 감사보고서 작성 이후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150억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하는 안건이 의결되면서 실제로는 올해 안에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GSK는 지난해 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이 회사는 2016년에도 당기순이익의 4배에 달하는 500억원을 배당하면서 378.6%의 배당성향을 나타냈다. 2017년에는 150억원(배당성향 170.4%)을 현금배당했다. 머크, 노보노디스크제약, 한국유씨비가 지난해 흑자를 냈음에도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한국쿄와하코기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노바티스는 올해 제출한 감사보고서부터 배당금을 기재하지 않았다.2019-04-25 06:20:49안경진 -
중소형제약사, '하드웨어 확장용' 통 큰 투자 봇물중소형제약사들이 잇따라 시설 투자에 나서고 있다. 생산 케파 증대에 수백억원대 통 큰 투자도 감수하고 있다. 하드웨어 확장으로 매출 증대를 이루기 위해서다. 일부는 시설 투자를 위해 자금 조달도 모색하고 있다. 중소형제약사들의 시설 투자 소식은 최근 두달(3~4월)로 기간을 한정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안트로젠은 지난 23일 GMP 제조소 신축을 위해 38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자기자본(701억원) 대비 5.42%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투자 기간은 2019년 5월2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의 연장선이다. 안트로젠은 2018년 4월 중앙연구소 및 공장 신축에 71억원 투자를 단행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 확장 및 미국 3상용 의약품 생산을 위한 목적이다. 해당 투자는 올해 6월 25일 종료된다. 삼성제약은 지난 17일 췌장암 신약 리아백스주 전용 생산라인 신축을 위해 153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는 2019년 4월 17일 시작해 내년 6월 30일 종료된다. 삼성제약은 지난해 6월 유상증자로 319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리아백스주 생산라인 신축에도 관련 자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약품은 지난달 93억원을 들여 안산공장 증축을 하겠다고 공시했다. 마스크와 점안제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위탁 체제로 운영하던 방식을 자체 생산 전략으로 방향을 변경하기 위해서다. 투자는 내년까지 마무리된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시설증축으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종근당바이오는 3월 오송공장 신설을 위해 457억원 투자 소식을 알렸다. 457억원은 자기자본(1420억원)의 30%가 넘는 금액이다. 공장은 202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종근당바이오는 공장 신축을 위해 외부 자금 수혈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자금에 외부자금조달로 투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말 기준 종근당바이오의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167억원이다.2019-04-25 06:15:09이석준 -
바이오솔루션, 연골재생 관절염약 허가 '미국 임상 탄력'바이오솔루션 관절연골 재생용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가 24일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바이오솔루션은 2분기 '카티라이프'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카티라이프 미국 임상도 탄력을 받게 됐다. 바이오솔루션은 한국 허가 임상 데이터를 FDA 제출해 미국 2상부터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국내 3상, 60명 환자 대상 진행…미국 2상 개시 목표 카티라이프 국내 허가는 조건부다. 허가후 3상 임상과 시판 후 조사를 실시해야한다. 국내 3상은 2상보다 참가자를 2배 늘려 환자 40명과 대조군 20명을 나눠 임상을 수행할 예정이다. 카티라이프는 한국 허가로 미국 임상도 탄력을 받게 됐다. 미국은 2상부터 도전한다. 한국 데이터를 토대로 1상을 건너뛴다는 것이 회사 목표다. 상반기에 임상승인신청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카티라이프는 외상 퇴행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된 무릎 연골을 재생해주는 제품이다. 환자 갈비뼈에 있는 연골에서 세포를 추출한 뒤 체외에서 구슬 모양의 연골조직을 만들어 관절경을 통해 연골 부위에 이식한다. 이식된 연골조직이 연골층을 형성하면서 손상된 연골을 치료한다. 한편 바이오솔루션은 지난해 8월 20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삼수 도전 끝에 기술특례로 기업공개 문을 열었다. 바이오솔루션은 기술특례 상장사지만 기허가 품목이 있다. 손상된 피부에 뿌리는 중증화상 세포치료제 '케라힐-알로'는 2016년 1월과 11월 각각 건강보험과 산재보험에 등재됐다. 케라힐-알로는 글로벌제약사 한국먼디파마가 위탁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2017년 동종피부각질세포치료제 시장의 20% 이상을 점유중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윤정현·이정선 각자대표 체제며 2016년까지 대표이사를 지냈던 최대주주 장송선씨(지분율 18.16%)는 현재 기술고문을 맡고 있다. 윤정현 대표는 영업, 인사, 재무 등 회사 전반적인 업무를 이정선 대표는 연구개발, 제품화, 생산 및 이와 관련된 부분을 총괄하고 있다.2019-04-24 23:01:03이석준 -
삼성바이오로직스, 에피스 연구소 건물 202억에 매수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인천 송도 소재 연구소 건물을 202억원에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수한 건물을 사무 공간, 위탁개발(CDO), 임상시험수탁(CRO) 연구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새로운 R&D 센터 건립 계획에 따라 기존 연구소를 매각했다. 앞서 지난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송도경제자유구역내에 1804억원을 투자해 R&D센터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R&D센터는 본관동, 복지동 등 건축물 4동으로 구성된다.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신규 R&D 센터 완공 전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매각한 건물을 임대할 계획이다.2019-04-24 19:04:5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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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1Q 영업손실 234억...적자전환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3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5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3% 감소했고, 순손실액은 38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작년 4분기 대비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매출규모가 직전분기대비 29.7% 줄었다. 매출감소와 3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비용증가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매출감소에 대해서는 1공장 제품의 2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공백이 있었지만, 전년동기 대비 매출감소분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적자지속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실적개선 등의 영향으로 순손실 규모가 전년동기보다 82억원 감소했다는 입장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4분기 바이오젠과 자산양수도 종결로 인한 처분이익이 반영되면서 3173억원의 순이익을 냈다.2019-04-24 16:26:4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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