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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신' 허가취소 집행정지...본안소송까지 판매 가능[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법원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독소제제 ‘메디톡신’의 품목 허가취소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본안소송까지 메디톡신의 판매가 허용된다. 14일 대전고등법원은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제기한 메디톡신의 품목허가 취소 처분 및 회수·폐기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대전지방법원에서 집행정지 기각 판결을 내렸는데, 2심에서는 메디톡스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메디톡신의 허가취소 처분은 본안 소송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다. 본안 소송이 끝날 때까지 메디톡신의 판매가 허용되는 셈이다. 식약처는 지난 6월 메디톡신, 메디톡신50단위, 메디톡신150단위 등 3개 품목의 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을 생산하면서 허가 내용과 다른 원액을 사용했음에도 마치 허가된 원액으로 생산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다고 판단했다. 메디톡신은 원액 및 제품의 역가시험 결과가 기준을 벗어났는데도 적합 한 것으로 허위기재했고, 조작된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해 국가출하승인을 받고 시중에 판매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에 메디톡스 측이 대전지방법원에 품목허가 취소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과 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대전지방법원은 지난달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2020-08-14 22:39:08천승현 -
휴온스그룹 상장 3사, 120억 규모 자사주 매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상장 3사가 12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각사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입 예정 규모는 각 40억원, 50억원, 30억원 규모로, 총 120억원이다. 3사 자사주 매입은 저평가된 주가를 부양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3사의 2분기 호실적에 대한 추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휴온스와 휴메딕스가 연결에 잡히는 휴온스글로벌의 반기 매출액은 2428억원으로 전년동기(2096억원) 대비 15.8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322억→407억원), 순이익(283억→342억원)도 각각 26.4%, 20.85% 늘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상반기 호실적을 하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해 신성장 동력 확충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2020-08-14 16:04:31이석준 -
지오영, 강북물류센터 서울 구의동으로 확장 이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지오영(대표 조선혜)은 최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강북물류센터를 서울 광진구 구의동으로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오영 강북물류센터는 동대문, 종로, 강동, 하남, 용산 등 한강 이북 지역의 의약품을 공급하는 유통 거점이다. 물량 포화와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강북물류센터 이전을 통해 부족했던 물량 및 주차 공간 등을 추가로 확보해 업무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지오영은 기대했다. 지오영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물류센터 이전 계획을 세우고 올해 상반기 서울 구의동에 위치한 넓은 부지의 공간을 확보해 이전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오영은 업계 최고 수준의 4PL 운영 능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08-14 15:41:29정새임 -
대웅제약, 859억원 규모 '펙수프라잔' 수출계약 체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은 브라질 EMS사와 P-CAB 계열 위산분비억제제 ‘펙수프라잔’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258만 달러(약 859억원) 규모다. EMS사는 향후 펙수프라잔의 브라질 현지 허가를 담당한다. 수출은 브라질 허가가 난 뒤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브라질 허가 이후 10년간이다. 향후 양사가 합의한 판매예측 수량에 따라 펙수프라잔을 공급할 예정이며, 최소구매수량은 기술료를 제외한 계약금액의 70%다. 펙수프라잔은 차세대 위산분비억제제로 불리는 P-CAB 계열 약물이다. 국내에선 HK이노엔의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과 다케다의 보신티(성분명 보노프라잔)가 허가를 받았다. 대웅제약 역시 올초 펙수프라잔의 허가신청을 한 상태다.2020-08-14 14:12:1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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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일부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품목 정리[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아ST가 일부 의약품 품목을 정리한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ST는 고혈압 치료제 '아푸르탄' 150·300mg과 '코아푸르탄' 150/12.5mg·300/12.5mg, 고지혈증 치료제 '콜레스논정'20·40mg의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동아ST는 "원활한 원료 수급 불가능 등의 이유로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라며 "남은 재고를 소진하면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들 품목은 한때 동일 성분 제네릭 시장에서 선두를 고수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일례로 2002년 허가받은 심바스타틴 성분 콜레스논은 당시 회사의 주력 품목이기도 했다. 하지만 2010년 심바스타틴 성분의 근육 부작용 위험이 대두되고, 복합제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점점 뒤로 밀려났다. 2015년 유비스트 기준 15억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하던 콜레스논은 2018년 8억원, 2019년 7억원으로 하락했다. 2008년과 2011년 각각 출시된 아푸르탄(성분명 이르베사르탄)과 코아푸르탄(성분명 이르베사르탄+히드로클로로치아지드) 역시 5년 전 연간 17억원가량 처방됐으나 2019년에는 8억원으로 떨어졌다. 동아ST는 "아푸르탄은 지난 1월부터 판매를 종료했으며, 코아푸르탄은 5월자로 끝냈다"라며 "향후 우수한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20-08-14 13:39:19정새임 -
일동제약, 1년만에 흑자…힘겨운 '큐란 공백' 탈출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이 모처럼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큐란 공백으로 인한 그간의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일동제약은 지난 13일 2분기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2분기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전년동기981억원)와 비교해 11.2% 감소했다. 다만, 직전분기인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흑자로 전환한 모습이다. 올해 1분기의 경우 13억원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영업이익률 역시 1분기 -0.9%에서 2분기 5.3%로 개선됐다. 일동제약의 영업손실 탈출은 3분기 만이다. 지난해 3분기 4000만원 적자를 기록한 뒤, 4분기엔 179억원으로 적자규모가 커졌다. 일동제약의 적자 탈출은 도입품목들이 준수한 실적을 낸 데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라니티딘 사태 이후 곧바로 동아에스티와 파모티딘 제제인 가스터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가스터의 올 2분기 처방액은 2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8억원)와 비교해 256% 증가했다. 직전분기(25억원)와 비교해도 11%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GSK컨슈머헬스케어로부터 들여온 일반약도 실적 회복에 도움을 줬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2월 GSK컨슈머헬스케어와 테라플루와 오트리빈 등 9개 품목을 공동판매하는 내용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1분기에만 127억원의 신규매출이 여기서 나왔다. 2분기까지 누적 230억원 내외의 매출이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일동제약이 자체 보유한 품목도 선전했다. 큐란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자체 보유한 PPI제제인 라비에트에도 영업력을 집중했고, 그 결과 올 2분기 39억원어치가 처방됐다. 지난해 2분기(35억원)와 비교하면 13% 증가했다. 고혈압 복합제인 투탑스와 투탑스플러스의 경우 각각 전년대비 12%, 30% 증가한 20억원, 16억원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전문약 사업부문의 매출은 1분기 683억원에서 2분기 623억원으로 8.8% 감소했지만, CHC(일반약+헬스케어) 부문에서 9.7%(636억→698억원) 증가하면서 상쇄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라니티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가스터를 도입하고, 자체 PPI품목(라비에트)에도 영업력을 집중했다"며 "CHC부문에선 GSK컨슈머헬스케어와 코프로모션 계약에 의한 품목의 실적이 준수하게 나왔고, 건기식·마스크 등의 실적이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2020-08-14 12:15:48김진구 -
씨젠, 분기 영업익 1690억…국내 제약바이오 역대 2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씨젠이 코로나 진단키트를 앞세워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015년 4분기 한미약품이 연이은 초대형 기술수출로 기록한 영업이익에 근접하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역대 2위로 기록됐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씨젠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690억원으로 전년동기 46억원보다 37배 확대됐다. 매출액은 2748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293억원보다 9배 이상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수혜를 톡톡히 봤다. 코로나 19 진단시약과 관련 장비를 70개국에 공급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을 냈다. 씨젠의 2분기 영업이익은 국내 제약바이오 역사를 통틀어도 역대 2위에 해당한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중 가장 많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업체는 한미약품이다. 한미약품은 2015년 4분기 171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14년 4분기 영업이익 69억원에서 25배 가량 증가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미약품의 2015년 영업이익 2118억원 역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간 최대 실적이다. 당시 한미약품의 역대급 실적의 배경은 신약 기술수출이었다. 한미약품은 2015년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릴리, 얀센, 사노피 등과 초대형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연이어 성사시켰다. 특히 사노피와 체결한 당뇨신약 3종의 계약금은 체결 당시 기준 4억 유로(약 5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 이때 한미약품은 기술이전 계약으로 받은 계약금 일부를 실적에 반영했는데 2015년 4분기 기술수출 수익으로만 3945억원을 올렸다. 2015년 1년간 기술수출 수익은 5125억원이다. 한미약품 이전의 분기 실적 신기록은 녹십자가 보유했다. 녹십자는 지난 2010년 1분기 884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동기 129억원의 7배에 육박하는 실적을 냈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2010년에도 신종플루라는 예상치 못한 감염병이 확산됐는데, 이때 녹십자가 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하면서 기록적인 실적을 올렸다. 녹십자의 2010년 영업익 1456억원은 9년 뒤인 지난해의 402억원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치다. 씨젠은 상반기 누계 208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이 추세라면 2015년 한미약품의 영업이익을 무난하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2020-08-14 12:15:27천승현 -
동화약품, CNS 전문 환인제약에 37억 투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화약품이 환인제약 지분을 취득했다. 목적은 단순투자로 규모는 37억원 정도다.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지난 4월 29일 환인제약 지분 22만4165주를 37억6500만원에 취득했다. 주당 1만6795원 꼴이다. 지분율은 1.21%다. 환인제약은 CNS(중추신경계) 주력 회사다. 올 1분기 기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1.25%로 절대적이다. 동화약품은 환인제약 지분을 확보하면서 향후 전략적 관계를 맺을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까지는 단순투자가 목적이다. 최근 제약사간 투자가 늘고 있다. 하나제약은 올 3월 18일 삼진제약 지분을 취득했다. 주당 1만8500원에 13만8500주를 확보했다. 총 25억원 규모로 지분율은 1%다. 제약사의 바이오벤처 투자는 빈번하다. 다만 제약사간 투자는 이례적이다. 그것도 코스피 기업간 투자다. 벤처에 비해 실적 등 예측가능성이 높은 제약사간 투자가 새 트렌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020-08-14 12:03:50이석준 -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 "내년부터 신약효과 기대"[데일리팜=안경진 기자] SK바이오팜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후 첫 경영성적표로 600억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신약 발매 1년 시점 이후 의약품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실적개선이 가능하리란 전망이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57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동기 384억원보다 손실 규모가 50.6% 커졌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 65억원보다 68.3% 감소했다. SK바이오팜의 2분기 매출은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와 유럽 파트너사인 아벨에 유럽의약품청(EMA) 판매승인 전 제품공급분 등으로 구성된다. SK바이오팜은 지난 5월부터 독자 기술로 개발해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세노바메이트'의 현지 판매에 나섰다. 다만 발매 초기인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 환자들의 의료기관 직접방문이 크게 줄면서 신약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일회성 기술료수익이 제외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일부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 SK바이오팜은 작년 2분기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즈에 기술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수노시'(성분명 솔리암페톨)의 FDA 허가 관련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 유입으로 매출 규모가 큰 폭으로 뛰었다. 올해 1분기에는 아벨로부터 '엑스코프리'의 EMA 허가 관련 마일스톤을 수령한 바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마일스톤 등 일회성 수익이 아닌, 의약품 판매에 따른 실질적인 매출발생이 예상된다는 관측이다. 이날 컨퍼런스콜 발표에 따르면 '엑스코프리'는 지난 5월 11일(현지시각) 미국 발매 이후 한 달 만에 처방건수 1000건을 돌파했다. 최근 10년간 출시된 뇌전증 신약의 출시시점 처방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는 "뇌전증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 영업인력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대응 중이다. 디지털 기반 플랫폼 등 비대면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처방수와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내년에는 '수노시'와 '엑스코프리' 2종의 해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실적개선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SK바이오팜의 '수노시'는 지난 2분기 매출 86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약 4.5배 상승했다. 지난 5월 독일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시장 판매도 본격화하고 있다. 조 대표는 "올해는 '엑스코프리'의 보험 계약체결을 확대하고, 처방건수를 늘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수노시'와 마찬가지로 발매 1년이 지나야 본격적인 매출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내년에는 장기적인 매출과 손익 전망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2020-08-14 10:17:50안경진 -
삼일제약, KLPGA 후원선수 광복절 기념모자 제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8.15 기념모자를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모자는 삼일제약이 후원하는 KLPGA 선수들에게 지원한다. 박결, 안소현, 허다빈 프로가 주인공이다. 이번주 개최되는 '2020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에 착용하고 참가할 예정이다. 모자는 흰 바탕에 태극무늬를 그려 넣어 태극기를 연상케 했다. '대한민국만세' 자음을 딴 'ㄷ ㅎ ㅁ ㄱ ㅁ ㅅ'을 새겨 해방을 맞이한 선조들의 기쁨과 뜨거운 함성을 기억하며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 침체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 마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일제약은 해방 직후 "삼일 운동 정신을 이어받고, 질병으로부터 겨레를 지키며 이 땅을 밝힌다"는 창립 이념으로 설립됐다.2020-08-14 09:39:1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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