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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부산 지역 직원 코로나 확진...본사도 재택근무[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독의 부산 지역 담당 영업사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독 부산지역 영업지점에 근무 중인 영업사원이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영업지점 근무자들은 재택근무에 돌입했고, 밀접 접촉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 영업사원은 부산 지역에서 근무 중이지만 최근 이동 경로를 추적한 결과 지난주에 서울 강남구 본사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한독은 본사 근무 직원들도 전원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본사 건물은 방역을 실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 소식 이후 본사 건물 전체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고, 예방 차원에서 이번주까지 재택근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제약기업 중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녹십자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다만 이후 추가 감염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2020-11-10 15:02:48천승현 -
삼천당제약, ISO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천당제약(대표 전인석)은 지난 9일 국제인증기관인 '키와코리아' 로부터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인증/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18년 3월에 제정됐으며, 사업장 내 다양한 유형의 위험요인과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안전보건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제도이다. 삼천당제약은 2014년부터 KOSHA & OHSAS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공동 인증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안전보건체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번 ISO 45001 인증은 'OHSAS 18001'보다 한 단계 높은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요구한다. 사업장 내 안전보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 등의 프로세스를 제정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임직원의 노력으로 취득하게 됐다.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이사는 "ISO 45001 인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항상 임직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안전문화 정착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2020-11-10 14:00:34노병철 -
휴젤, 3분기 영업익 16% ↑...보툴리눔·필러 '선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휴젤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2%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41억원으로 전년보다 5.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7억원으로 11.6% 감소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보툴리눔독소제제와 히알루론산필러가 고성장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시장에서의 약진으로 보툴리눔독소제제와 히알루론산필러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9%, 8.5% 증가했다. 지난 3분기에는 해외에서의 실적이 돋보였다. 현재 28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은 태국, 일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점차적으로 회복되면서 3분기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7.8% 증가한 125억원을 기록했다. HA필러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휴젤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으며 “미국, 유럽 다음으로 큰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입에 따라 회사가 퀀텀점프를 위한 변곡점에 오른 만큼, 향후 전략적인 R&D 투자와 고도화된 영업/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0-11-10 10:47:4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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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제약주권' 경쟁력 강화 '한 목소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국민 건강을 지킬 ‘제약주권’ 확보를 위해서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남인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국가재난 위기, 의약품 강국 도약의 계기로'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국회토론회에서는 제약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에서는 감염병 백신·치료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임상 투명성 확보와 의약품 주권 확보, 제약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강조됐다. ‘필수의약품 수급과 의약품 주권’을 주제로 발표한 박영준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글로벌 시대에 전염력 높은 신종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가 차원의 대응이나 의약품 공급 체계의 중요성이 대두된다”며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수급을 도모하고 공적 역할을 강화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제조’와 ‘공급’으로 구분할 수 있는 주권확보의 방향성을 ‘제조’ 부문에 맞춰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팬데믹 상황에서는 의약품을 외국에서 수입해오거나 공급을 다변화하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 제조와 R&D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공제조센터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제약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주제에서 채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정책과장은 “식약처는 규제·안전관리에 소임을 다하는 것이 본연의 자세이고 이것이 제약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정부의 국제 협력 및 공조를 통해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가입 등이 이뤄졌다”며 “허가만 하는 수동적인 게이트키퍼에서 벗어나 갈라파고스적 규제는 철저히 버리고 글로벌 기준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허가체계개선 ▲임상지원 ▲심사자료 정보공유 ▲환자안전 보장 ▲역량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팬데믹 시대 : 의약품 개발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하신혜 국경없는의사회 대외협력부 보좌관은 현재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이 ‘속도’를 중시해 이뤄진다는 점을 지적하며 “안전성과 효능에 충실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향후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감당할 수 없는 불신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개발 과정에서 임상 중단 등 차질이 빚어지는데, 이 같은 임상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보다 안전하고 효과있는 백신이 개발될 것”이라고 당부하며 ▲데이터 투명성 제고 ▲통합실험 네트워크 구축 ▲연대 임상시험 장려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재현 성균관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토의에서는 제약주권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와 산업계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김용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경제성이 담보되지 않은 필수의약품·희귀의약품은 안정적인 공급과 주권 확보를 위해 정부 지원의 필요성이 있다”며 “중국·인도 등 수입에 의존하는 원료의약품과 개발이 필요한 희귀의약품을 구분해 정부가 대응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허경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대표는 연구단계에 그치지않고 실용화에 도달할 수 있는 혁신의약품 개발을 지속해야 하며,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 초점을 둔 성장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혁 신의약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경쟁이 이뤄질 때 빅파마가 점유하고 있는 시장을 우리나라가 차지하며 제약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관계로 사전신청을 통한 소규모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생중계가 이뤄졌다. 행사에 앞서 인사말에서는 주최 측인 남인순 의원이 “감염병 대응에 필수적인 제품의 국내 생산기반 마련 등 의약품 원료와 완제품의 국산화를 국가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위기를 K-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코로나19 끝을 예측할 수 없는 현 시점에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신종 감염병의 치료제·백신 개발”이라며 “각종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 또한 간과해서는 안되고, 그 중심에는 제약바이오산업이 있다”고 강조했다.2020-11-10 10:14:19노병철 -
한국콜마, 러시아에 COVID-19 신속 진단키트 공급[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콜마가 러시아 유통업체와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러시아에 공급한다. 한국콜마는 진단키트 공급 사업을 시작으로 신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한국콜마 제약부문은 최근 러시아 유전자 진단키트 및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EVA Medical사와 COVID-19 신속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러시아 현지 임상시험 및 등록을 완료했다. EVA Medical사는 한국콜마로부터 COVID-19 신속 진단키트를 공급받고 이 달부터 5년간 러시아에 독점적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이번에 러시아로 진출하는 COVID-19 신속 진단키트 'COVID-19 IgM/IgG Combo Test'는 항체진단키트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긴 특정항체(lgM/lgG)를 채혈을 통해 10분에서 15분 안에 판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러시아 내 COVID-19 진단키트 시장은 약 3억달러 규모로, 러시아 생산제품이 40%, 그 외 미국, 유럽, 한국 등 수입 제품이 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러시아 내에서는 진단 정확성 등의 장점 때문에 한국에서 생산된 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COVID-19 진단키트 유통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 다각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0-11-10 09:59:25정새임 -
다국적제약 GA·MA 등 대관담당 업무...인사 이동 활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다국적제약사들의 대관 담당자들의 인사 이동이 활발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를 비롯, 다수 제약사들의 정책(GA, Government Affairs), 혹은 약가(MA, Market Access) 담당자들의 이직 등 요인으로 신규 인사 단행이 이뤄지고 있다. KRPIA는 지난 5일부터 김성호 전 전무의 뒤를 이어 협회의 보험정책과 대외협력 업무 총괄할 김민영 상무가 정식 합류했다. 김 상무는 마케팅, 영업을 비롯해 대관, 약가(MA, Market Access) 등 대외협력 분야에서도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까지 암젠 아시아에서 신약 등재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얀센은 임경화 전무의 지역본부(Region) 영전으로 인해 공석이 된 MA팀 총괄에 10월부로 김연희 상무를 선임했다. 김 상무는 2000년 영업사원으로 얀센에 입사해 중국얀센, 얀센 아시아퍼시픽 등을 거치며 마케팅영업을 총괄해 왔는데, 이번에 MA 업무까지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MSD의 경우 항암제 파트 GA로 박동준 전 노바티스 상무를 영입했다. 본지 기자 출신인 박 상무는 2011년부터 노바티스에서 정책 업무를 맡아 왔다. 이 회사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중심으로 독립적인 항암제사업부 체제를 확립하는 모양새다. 노바티스는 현재 박 상무의 후임자를 물색중이다. 또한 UCB에서 MA를 총괄했던 김보경 전 이사는 국내사인 LG화학에 약가 담당으로 새 둥지를 틀었다. UCB의 후임 MA 담당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에자이에서 등재 업무를 담당했던 김경선 전 이사는 아이큐비아에 글로벌 인허가(RA, Regulatory Affair) 담당자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에자이 역시 MA 담당 임원의 채용을 진행중이다. 한 다국적사 대관 담당자는 "특화된 업무이기 때문에 즉시전력감이 대부분 현업 종사자들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연쇄이직의 발생이 흔하다. 다만 GA 경우 국회, 혹은 언론사 출신들을 원하기도 한다"고 말했다.2020-11-10 06:41:26어윤호 -
화이자서 분리되는 '비아트리스', 다음주 공식 출범[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화이자와 밀란의 특허만료사업부 합병 독립법인, 비아트리스(Viatris)가 다음주 월요일(16일) 공식 출범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조치에 따라 한국법인(현 화이자업존) 역시 16일을 기준으로 비아트리스는 한국화이자와 행정적으로 분리, 별도 운영에 돌입한다. 지금까지 화이자업존은 화이자제약과 함께 '화이자'의 이름 아래 운영됐다. 실제 한국법인 역시 오동욱 대표이사가 두 법인의 총괄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내주부터는 이미 업존의 수장 역할을 맡아 왔던 이혜영 대표이사가 독립적인 운영을 맡게 된다. 다만 법인 분할의 법적 절차는 내년이 돼야 마무리 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비아트리스는 공식 사명변경, 제품 허가권자 변경 등 절차를 진행중이다. 한국은 밀란이 진출하지 않은 시장인 만큼 기존 화이자 직원들로 구성된 업존 임직원들의 주도하에 국내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국내 시장의 특성상, 특허만료의약품의 매출 규모가 적지 않고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노바스크(암로디핀)',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 등 굵직한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일정 수준 규모의 제약회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글로벌 법인들에 비해 한국법인은 직원수 역시 압도적으로 많다. 새롭게 출범하는 비아트리스가 향후 특허만료의약품 시장에서 지배력을 사수할 수 있을 지, 지켜 볼 부분이다. 한편 화이자는 노조와 업존 분할 및 합병에 따른 교섭을 완료하고 비아트리스로 전적하는 업존 직원들에게 격려금 1200만원을 지급키로 확정했다.2020-11-10 06:18:59어윤호 -
바이든 당선 효과?...제약바이오주, 1주일새 시총 21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최근 들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지난 1주일 동안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의 90% 이상의 주가기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시가총액이 20조원 이상 늘었다.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바이든 수혜주’로 지목된 제약바이오주도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헬스케어지수는 4632.36으로 전 거래일 대비 49.53(1.08%) 상승했다. KRX섹터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을 17개 산업군으로 구분하고 각 산업군별 대표종목을 선정해 산출하는 지수다. KRX헬스케어는 거래소가 선정한 주요 제약바이오주 87개로 구성됐다. 제약바이오주는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30일 4195.70에서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 5일에는 4617.69까지 올랐다. 지난 6일 KRX헬스케어지수가 소폭 하락했지만 이날 다시 반등세를 보이며 이달 들어 10.1% 상승했다. 지난달 30일 이후 6거래일 동안 KRX헬스케어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은 186조1065억원에서 207조4058억원으로 21조 2993억원 증가했다. 바이든의 미국 대통령 당선이 제약바이오업계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도 뛴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한다. 제약바이오주는 2차전지, 친환경에너지 등과 함께 바이든 수혜주로 지목된다. 바이든은 트럼프 행정부가 폐기한 ‘오바마케어’를 부활·확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오바마케어는 전 국민의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미국 의료보험 시스템 개혁 법안이다. 바이든의 공약에는 의약품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약가 규제를 강화하고 제네릭처방을 장려하는 내용이 담겼다. 바이든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나온 4일과 5일에는 KRX헬스케어지수가 각각 100 이상 뛰었다. 지난달 말 이후 KRX헬스케어 구성 종목 87개 중 81개가 주가가 상승했다. 지난달 30일 이후 녹십자홀딩스는 주가가 2만2500원에서 3만7750원으로 67.8% 증가했다. 녹십자, 제일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오스코텍 등은 지난 6거래일 동안 주가가 20% 이상 뛰었다. 셀트리온, 바이넥스, 엔지켐생명과학, 에스티팜 등을 포함해 총 20곳의 주가가 이달 들어 10% 이상 상승했다. 엘앤씨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 지노믹트리, 카이노스메드, 수젠텍, 레이 등 6곳만에 이 기간에 주가가 하락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6거래일 동안 시가총액이 각각 5조원 이상 확대됐다. 녹십자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조원 이상 시가총액이 팽착했다. 녹십자홀딩스와 엘앤씨바이오는 시가총액이 5000억원 이상 늘었다.2020-11-10 06:15:43천승현 -
셀트리온, 3Q 영업익 2453억...전년비 138%↑[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 245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37.8%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488억원으로 전년대비 89.95%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사상 최대 규모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44.7%에 달했다. 회사 측은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위탁생산(CMO) 매출 증대, 생산 효율성 개선등이 성장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기존 램시마의 안정적인 판매와 램시마SC 적응증 확대로 판매 준비가 본격화되고, 테바(TEVA)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jovy)’의 글로벌 성장이 지속되면서 CMO공급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신장과 1공장 증설 시설 본격 가동화로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2020-11-09 17:08:5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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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여드름 흉터치료제 스카덤클리어겔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과 같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생활흉터 치료에 효과적인 스카덤클리어겔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스카덤클리어겔은 기존 스카덤겔과 스카덤울트라에 이어 3번째로 선보이는 스카덤 시리즈로,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3가지 제품의 흉터 치료 전문 브랜드 라인업이 완성됐다. 스카덤클리어겔은 여드름과 같이 붉은 기운을 동반하는 흉터에 특히 효과적인 제품이다. 피부 재생 성분인 덱스판테놀과 흉터 생성을 억제하고 항염 작용을 하는 헤파린나트륨, 흉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알라토인 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비타민 E와 실리콘 오일을 함유해 피부 보호막 강화, 수분 유지 등 흉터 완화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해 보다 빠른 치료에 도움을 준다. 스카덤 시리즈의 기존 제품인 스카덤겔이 착색되거나 넓은 부위에 생긴 흉터를 위한 제품이었다면, 스카덤클리어겔은 여드름이나 켈로이드성 흉터 등 국소 부위의 흉터에 적합하다. 최근 장기화된 마스크 착용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피부 트러블이나 여드름 흉터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산뜻한 오렌지 컬러를 활용한 스카덤클리어겔의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스카덤겔과 스카덤울트라는 지난 2018년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의료/의약품 부문 ‘팩스타상’을 수상하며, 피부의 특정 부위에 침투해 깨끗하게 해준다는 제품의 의미를 단순하면서도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스카덤클리어겔의 패키지 또한 스카덤 시리즈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여드름 흉터 치료제라는 특징을 살리기 위해 오렌지 컬러를 더했다. 신신제약 이용택 브랜드매니저는 “흉터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흉터 성격에 따라 적합한 성분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스카덤클리어겔은 특히 젊은 여성들이 고민하는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로 인한 흉터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딱지가 떨어진 직후부터 사용해 6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카덤 시리즈의 첫 제품인 스카덤겔은 색소침착을 방지하는 양파 성분이 함유되어 흉터 부위를 줄이고 원래 피부색으로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2018년 출시된 스카덤울트라는 실리콘겔과 비타민 C, E가 함유되어 있어 수술 자국과 같이 솟은 흉터에 적합하다. 신신제약은 관계자는 스카덤 시리즈 3가지 제품은 각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약사와 상의 후 흉터 성격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고 전했다.2020-11-09 14:48:5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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