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톡스, 대웅 파트너와 합의..."15년간 로열티 수취"[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독소제제 치료영역 파트너로부터 향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기로 합의했다. 메디톡스는 이온바이오파마와 라이선스 합의를 체결하고 양사간 진행 중인 소송을 모두 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의 치료영역 분야 미국 파트너다. 에볼루스는 나보타의 미용영역 시장을 공략하고 이온바이오파마는 치료영역을 두드리는 이원화 전략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이온바이오파마는 메디톡스에 보툴리눔독소제제 ABP-450(나보타)의 순매출에 대한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온바이오파마는 현재 발행된 주식 중 20%에 해당하는 보통주 2668만511주를 메디톡스에 액면가로 발행한다. 메디톡스는 캘리포니아에서 이온에 제기한 영업비밀 도용 관련 청구를 철회하기로 했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12월 ITC가 내린 최종 판결과 관련된 소송도 철회한다. 메디톡스는 “이번 합의로 ITC는 최종결정을 무효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메디톡스가 ITC 구제명령에 대해 제기한 주장이 합의됐음을 반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온바이오파마는 이번 합의로 미국 및 기타 모든 관련 국가에서 ABP-450에 대한 계속되는 제조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다. 앞서 ITC는 지난해 말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제조공정 영업비밀과 보툴리눔 균주를 도용했다고 판단한 바 있다. ITC는 21개월간 나보타의 미국 수입과 판매금지를 결정한 바 있다. 이 판결에 대해 대웅과 메디톡스는 각각 이의제기를 했으며 현재 연방순회항소법원에서 절차가 진행 중이다. ITC 최종판결 이후 메디톡스는 대웅과 이온을 상대로 ITC 도용 판결을 기반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앞서 메디톡스는 지난 2월 에볼루스와 라이선스 합의를 맺은 바 있다. 에볼루스는 보통주 676만2642주를 주당 0.00001달러로 메디톡스에 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메디톡스는 67.6달러로 에볼루스의 지분 16.7%를 취득한다. 에볼루스는 2년간 분할해 3500만달러를 배분해 엘러간과 메디톡스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에 메디톡스는 주보(나보타 미국 상품명)의 해외 매출을 로열티 형식으로 수취하기로 합의했다. 에볼루스는 주보의 연간판매 매출에 대해서 상호 계약한 로열티를 메디톡스에 지급한다. 미국을 제외한 국가(ROW) 매출에 대해서 21개월동안 상호 계약한 로열티를 메디톡스에 지급키로 합의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이온과의 분쟁이 완전히 해결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메디톡스는 대웅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도용했다는 것을 입증했으며 그 결과로 대웅의 톡신 제품을 미국과 다른 나라에 유통하는 두 회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2021-06-22 16:08:50천승현
-
K-바이오, 나스닥 노크 '봇물'…쿠팡처럼 성공할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미국증시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 3월 뉴욕증시 상장에 성공한 쿠팡처럼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고,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직행하겠다는 의도다. 다만 제약업계 일각에선 미국증시 상장이 양날의 검처럼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는다. 미국증시 상장이 기업에 이득이 될지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한 뒤 도전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녹십자랩셀 관계사 '아티바' 등 10여곳 나스닥 도전 2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곳은 10여개로 파악된다. 이미 한독과 제넥신의 자회사인 레졸루트가 지난해 11월 나스닥에 상장한 상태다. 한독·제넥신은 2019년 1월 280억원에 레졸루트 지분 54%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 ‘RZ358’다. 현재 미국 임상2상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에는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RZ402'가 미국에서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 아직 나스닥에서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평가다. 상장 당시 20달러 수준이던 주가는 현재 12달러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1200억원 수준이다. 개발 중인 후보물질의 성공 여부에 따라 주가가 반등할 여지가 있다.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 가운데선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가장 앞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식적으로 나스닥 시장에 IPO를 신청한 유일한 업체다. 아티바는 GC녹십자랩셀 관계사다. 녹십자홀딩스와 GC녹십자랩셀이 미국에서 NK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19년 3월 설립했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NK세포치료제인 'AB101'이다.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AB101' 1/2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지난 1월엔 미국 MSD와 2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목받았다. 아티바와 MSD는 총 3가지의 고형암을 타깃으로 하는 CAR-NK세포치료제를 공동 개발한다. 미국 MSD는 향후 임상 개발과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독점 권리를 갖는다. 이 연장선상에서 지난 4월엔 미국 증건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신청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아티바는 상장을 통해 1억 달러(약 11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발행주식 수와 주당 발행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코이뮨(CoImmune)'도 나스닥 상장 추진을 공식적으로 밝힌 상태다. 코이뮨은 SCM생명과학과 제넥신이 2019년 2월 미국 현지에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두 업체는 아르고스 테라퓨틱스라는 미국 바이오벤처를 125억원에 인수해 코이뮨으로 이름을 바꿨다. 코이뮨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과 cGMP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SCM생명과학과 제넥신이 인수하기 전부터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핵심 파이프라인은 전이성 신장세포암종 치료제 'CMN-001',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CARCIK-CD19' 등이다. 각각 임상2상, 임상1/2상을 승인 받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엔 바이오벤처 상장·기술수출 전문가인 에드가르도 바라키니 박사가 합류했다. 나스닥 상장에 속도를 내기 위한 포석이라는 설명이다. 바라카니 박사는 코이뮨 합류 전 메타베이시스, 젠코 등 바이오벤처를 나스닥에 상장시킨 경험이 있다. 회사는 2023년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뮨온시아도 나스닥 상장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기업이다. 이뮨온시아는 2016년 유한양행과 미국 소렌토 테라퓨틱스가 공동 설립한 회사다. 유한양행이 51%, 소렌토는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있다.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IMC-001'이 주요 파이프라인이다. 국내에서 임상2상을,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엔 중국 3D메디슨과 총 4억7000만 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나스닥에 이미 상장한 업체의 지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3월 미국 파트너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의 지분 33%를 확보했다. 기존의 지분 13%에 더해 동아에스티는 총 46%를 확보하게 됐다. 뉴로보는 당뇨병성 신경증 치료제 'DA-9801'의 기술 수출 및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DA-9803'를 개발 중이다. 지난 2018년 동아에스티가 뉴로보에 기술수출·양도한 물질이다. 이밖에 로킷헬스케어, 엘앤케이바이오, 메콕스메디 등 10여개 제약바이오 업체가 직간접적으로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은 나스닥 상장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도다. 하나는 자금조달이다. 지난 3월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이 기폭제가 됐다. 당시 쿠팡은 뉴욕증시 상장과 함께 45억 달러(약 5조원)를 조달한 바 있다. 미국증시로 직행할 경우 쿠팡처럼 대규모 자금조달이 가능하리란 전망이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직행할 수 있다는 점도 제약바이오기업 입장에서 큰 메리트다. 나스닥 상장을 통해 미국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 많이 받고, 현지에서의 임상·허가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나스닥 상장제약 조달액…최대 6700억·최소 140억 제약업계와 투자업예에선 나스닥 상장이 실제 기업에게 도움이 될지 따져야 한다는 조언을 내놓는다. 상황에 따라선 기업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나스닥 혹은 뉴욕증시 상장이 반드시 쿠팡과 같은 성공사례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미국증시의 경우 한국보다 상장요건이 유연한 편이다. 특히 나스닥의 경우 문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3개 등급으로 상장기업을 분류하는 특성 때문이다. 나스닥은 기업의 재무구조에 따라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 ▲나스닥 글로벌마켓 ▲나스닥 캐피탈마켓으로 분류한다. 나스닥이라는 이름을 공유하지만 상장요건이나 위상에는 차이가 크다. 상위 등급으로 평가받는 글로벌셀렉트마켓은 요건이 까다로운 만큼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는다. 반대로 가장 등급이 낮은 캐피탈마켓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미미하다. 상반기 미국 나스닥에 상장 혹은 상장예정인 업체는 375개에 달한다. 1급으로 분류되는 글로벌셀렉트마켓 상장사가 76개(20%), 2급 격인 글로벌마켓이 33개(9%), 나머지 캐피탈마켓이 265개(71%)다. 상반기 신규상장사 10곳 중 7곳은 나스닥 캐피탈마켓으로 상장한 셈이다. 각 등급별 자금조달액에는 차이가 크다. 글로벌셀렉트마켓 소속 업체의 상장 직후 조달금액은 평균 8억2613만 달러(약 9400억원)다. 자금조달액 규모가 압도적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287억1269만 달러)를 제외하더라도 평균 4억5431만 달러(약 5100억원)에 달한다. 반면, 나스닥 글로벌마켓은 2억109만 달러(약 2300억원), 나스닥 캐피탈마켓은 2억1998만 달러(약 2500억원)다. 상위 등급과는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제약바이오업체로 한정해도 차이가 크다. 상반기 상장한 제약바이오업체 중 가장 많은 자금을 조달한 곳은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Sana biotechnology)로, 5억8750만 달러(약 6700억원)를 조달했다. 반면, 알자먼드 뉴로(Alzamend neuro)의 경우 1250만 달러(약 142억원)를 조달하는 데 그쳤다. 미국증권거래소가 상장요건으로 재무구조와 기업 지배구조를 까다롭게 평가하는 반면,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성은 철저히 시장의 판단에 맡기기 때문이다. 실제 나스닥 캐피탈마켓 상장사 중 거래가 사실상 중단된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나스닥 상장, 쿠팡 성공사례 보장하지 않는다" 나스닥의 경우 국내증시보다 상장비용과 유지비용이 훨씬 많이 든다는 점도 국내기업 입장에선 부담으로 작용한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기업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묻는다는 점은 또 다른 부담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나스닥 상장 계획을 철회한 것이나, 미국사업에 주력하는 SK바이오팜이 나스닥 대신 국내증시 상장을 결정한 것도 이같은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엔 나스닥 에이프로젠이 나스닥에서 코스피로 상장 계획을 선회했다. 주력 품목인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진입을 앞두고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나스닥 상장에 걸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만큼, 빠른 자금조달을 위해 코스피로 선회했다는 설명이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쿠팡의 미국상장 이후로 제약바이오기업의 미국증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며 "그러나 나스닥 상장이 반드시 장밋빛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하루에도 대여섯개 업체가 미국증시에 상장을 하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잡아끌만한 매력포인트가 없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2021-06-22 12:09:01김진구 -
한국파마, 의왕지식산업센터 중앙연구소 개소식[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파마(대표이사 박은희)는 지난 14일 의왕지식산업센터에 확장이전한 중앙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파마는 신약·개량신약 등 신제품 개발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향남 연구소와 수원 연구소를 통합해 경기도 의왕테크노파크에 위치한 의왕지식산업센터로 확장이전했다. 교통·지리적 여건 및 연구 환경을 개선해 우수한 인재영입과 회사 미래 먹거리가 될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확보한 신약후보물질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은희 대표는 "이번 중앙연구소의 확장이전을 통해 창사 이래 진정한 의미의 연구소 완전체 모습을 갖추게 되어 매우 기쁘고 향후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될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신제품 개발의 산실이 되길 희망하며 미래는 연구개발만이 살길이기에 집중적인 R&D투자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승희 중앙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우수 인재 영입과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더불어 대내외적으로 비젼있는 연구소, 함께하고 싶은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21-06-22 12:01:25정새임 -
한국로슈, 국내외 소외 아동 위한 걷기 대회 진행[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칠드런스 워크; Children’s Walk)'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쓰담 달리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쓰담 달리기는 '줍다(pick-up)'와 '천천히 달리다(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의 순우리말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가 동시에 가능하다. 이를 통해 로슈그룹은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ESG 요소를 접목하여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천했다. 한국로슈 및 한국로슈진단 양사 임직원은 6월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각자 선택한 장소에서 쓰담 달리기를 하며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조직 내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이번 걷기 대회에 참여했다. 임직원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동일한 금액을 추가적으로 기부하는 본사의 매칭 펀드와 함께 국내외 소외 아동 지원을 비롯해 아동 학대 예방 및 미혼모 처우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로슈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유니세프가 지정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6월 16일)'을 기념해 매년 전세계에서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를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63개국 151개 지역에서 24만 8천명 이상의 로슈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해 약 248억 5000만원(약 2000만 스위스프랑)을 모금한 바 있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아프리카 최빈국 어린이를 위한 식수 지원, 교육 개선 등과 각국 어린이 복지 및 교육에 지원되고 있다.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로슈그룹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에 올해 쓰담 달리기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소외 아동 지원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니 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원 로슈(One Roche)'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뿐 아니라 한국 환자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함께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2021-06-22 11:54:55정새임
-
파마리서치, PDRN '리안® 점안액' 홈페이지 리뉴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가 '리안® 점안액 브랜드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개편된 브랜드페이지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방문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PC와 스마트폰 환경에서 최적화된 반응형 홈페이지로 제작됐다. 상단 메뉴에는 파마리서치 특허기술인 DOT™ PDRN과 리안®의 효능효과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소비자들이 겪는 다양한 눈 불편 상황과 눈 건강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접근성과 정보성에 중점을 뒀다. 브랜드페이지를 통해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 소비자와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출시한 리안®은 국내 최초 PDRN 성분 함유 점안액이다. 영양부족으로 인한 각막, 결막 궤양성 질환 영양 공급,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각막 및 결막의 미세 손상 치유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2021-06-22 11:23:29이석준 -
넥스트BT '대마종자유' 롯데홈쇼핑 방송 긴급편성[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넥스트BT의 자연에서 찾은 순수 건강 브랜드 'nfp', '피놀라 대마종자유'가 6월 22일 오전 10시 25분에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nfp 피놀라 대마종자유'는 홈쇼핑 최초로 출시된 캡슐형 대마종자유 제품이다. 올 2월 롯데홈쇼핑에서 론칭 이후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 캐나다산 프리미엄 대마종자유 원료만을 담은 'nfp 피놀라 대마종자유'는 당시 예상보다 많은 주문량으로 원료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nfp 피놀라 대마종자유'는 주성분인 대마종자유 원료 품질과 안전성, 영양소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착유 방식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원료인증(GRAS)과 OECD인증을 획득한 'Hemp Oil CANADA Inc' 피놀라(Finola) 대마종자유 원료만을 100% 사용했다.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는 미국 FDA가 식품 원료에 부여하는 식품 안전성 최상위 등급 인증이다. 해당 원료사(Hemp Oil CANADA Inc) 역시 국제식품규격(CODEX)과 HACCP 및 글로벌 식품안전인증 BRC 인증에서 최고 등급 AA를 획득한 세계적 햄프씨드 생산기업이다. 'nfp 피놀라 대마종자유'는 착유 방식에서도 프리미엄 추출 기법을 적용했다. 영양성분을 최대한 보존하고자 냉압착(Cold Pressed) 방식으로 첫번째로 착유한 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 최상급 오일만을 캡슐에 담았다. 100% 식물성 원료로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비건(Vegan)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출시 이후 예상보다 큰 인기로 주문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nfp 피놀라 대마종자유 제품을 믿고 구매해 주시는 소비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많은 온& 8729;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nfp' 브랜드 좋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06-22 08:19:04이석준 -
이니스트에스티, 오세일 전 유한화학 부사장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니스트에스티는 오세일 전 유한화학 부사장을 신임 부대표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세일 신임 부대표는 유한양행을 거쳐 유한화학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API(원료의약품) 글로벌 GMP 기준 충족을 위한 생산과 품질시스템 부문을 총괄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세일 부대표가 많은 FDA 실사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로 예상되는 오송공장 FDA 현장실사에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미국 FDA승인을 득한 오송공장을 전진기지로 글로벌 CMO/CDMO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니스트에스티는 2022년까지 280억을 추가 투자해 현재의 오송공장을 cGMP 수준의 글로벌 API 공장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8월 착공 예정이다.2021-06-22 08:07:17이석준 -
휴젤, 허그의 모험 이벤트 진행…캐릭터 마케팅 확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16일 휴젤 서울사무소에서 최근 론칭한 회사 캐릭터 3종 ‘허그(Hug), 알루(Alu), 렉스(Lax)’를 활용한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허그의 모험’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사의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Botulax)’와 HA필러 브랜드 ‘더채움(The CHAEUM)’, PDO실(리프팅실)에 대한 바른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신규 캐릭터 허그에 대한 내부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사내 이벤트에서는 ‘O/X퀴즈’ 진행과 함께 ‘포토&메시지월’이 운영됐다. 휴젤 서울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O/X 퀴즈는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PDO실(리프팅실)에 대한 질문들로 꾸려져 휴젤 직원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또 캐릭터와 임직원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한 포토&메시지월은 허그와 알루, 렉스 일러스트로 구성된 백월을 배경으로 임직원들의 기념 폴라로이드 촬영이 진행됐다. 허그의 파트너 캐릭터인 알루와 렉스부터 물총, 물약, 머리빗까지 다양한 소품들도 마련돼 촬영의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선착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행사 당일 회사 곳곳에 숨겨진 허그 인형을 찾아 인증샷을 찍은 선착순 41명에게는 깜짝 선물도 주어졌다. 휴젤은 앞서 2종의 사내 이벤트도 진행했다. 지난 7일 휴젤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휴젤 캐릭터 3종 이름 맞추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약 100여 명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휴젤 서울사무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미로 찾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11일 오전 책상 위에 놓여진 엽서 내 미로를 풀어 응모한 직원 중 1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됐다. 휴젤 관계자는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리프팅실에 대한 바르고 깊이 있는 정보 공유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임직원들이 캐릭터를 휴젤의 중요한 문화 콘텐츠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사내 이벤트를 넘어 허그, 알루, 렉스 캐릭터 3종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그리고 PDO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지난 5월 회사 창립 20주년 기념하여 신규 캐릭터 3종 ‘허그(Hug)’, ‘알루(Alu)’, ‘렉스(Lax)’를 론칭했다. 해당 캐릭터 3종은 ‘건강한 아름다움’ 전달이라는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투영,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제품을 캐릭터로 구현해 냈다.2021-06-22 07:13:10노병철 -
수백억 투자도 거뜬...투자업계 큰손 떠오른 제약사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그룹이 올해 들어 사모펀드에 800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유비케어 인수와 함께 1년새 2100억원을 투입했다. 북미 혈액제제 법인 매각 대금을 실탄으로 활용하면서 새 먹거리 발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전문 투자업체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모색하는 제약사들이 크게 늘었다. ◆녹십자그룹, 올해 포휴먼라이프 관련 투자 800억...새 수익구조 모색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녹십자는 지난 18일 670억원을 투자해 포휴먼라이프 제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의 지분 60.2%를 취득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3% 해당하는 규모다. 녹십자는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사업 확대”라고 설명했다. 포휴먼라이프 제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는 모하비인베스트먼트와 스톤라인에쿼티파트너스가 대표로 있는 사모펀드다. 이 사모펀드는 포휴먼라이프의 첫 사모펀드로 평가된다. 포휴먼라이프는 녹십자그룹이 99.2%의 지분을 보유한 투자기관이다.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는 지난 3월 각각 64억원을 투자해 포휴먼라이프를 설립했다.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가 각각 포휴먼라이프의 지분 49.6%를 보유하고 있다. 포휴먼라이프가 첫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출범하면서 녹십자가 67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는 그림이다. 이로써 녹십자그룹은 올해 들어 포휴먼라이프 관련 투자 규모가 798억원에 달한다. 녹십자그룹이 사모펀드를 통해 다양한 투자활동을 펼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녹십자 관계자는 “포휴먼라이프 투자 관련 공개할 내용이 없다”라고 말했다. 녹십자는 보유한 풍부한 자금을 통해 재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녹십자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522억원이다. 지난해 1분기말 222억원에서 10배 이상 확대됐다. 지난해 북미 혈액제제 법인을 처분하면서 자금력에 여유가 생겼다. 녹십자그룹은 지난 7월 북미 혈액제제 계열사 2곳을 세계 최대 혈액제제 회사인 그리폴스에 매각했다. 계약 규모는 총 4억6000만달러로 당시 환율 기준 약 5500억원 규모다. 녹십자홀딩스의 북미 현지법인 GCNA(Green Cross North America)의 자회사 GCBT(Green Cross BioTherapeutics)를 1837억원에 매각하면서 또 다른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도 같이 넘겼다. GCAM은 GCBT가 지분 74%를 보유한 자회사다. GCAM은 미국 현지에서 혈장을 공급하는 법인이다. GCBT는 GC가 캐나다에 건설한 혈액분획제제 공장이다. 녹십자는 북미법인 매각 대금 일부가 유입되면서 현금 보유량이 풍부해졌다. GCNA와 GCMA의 매각AM과 GC녹십자그룹은 전사적으로 뛰어든 북미 시장 직접 진출을 포기하면서 핵심 R&D과제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실리를 선택했다. ◆녹십자그룹, 활발한 투자행보...작년 1289억 투입 유비케어 인수 녹십자그룹은 풍부한 실탄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펼치고 있다. 녹십자헬스케어는 지난 2월 2088억원을 들여 IT 기업 유비케어를 인수했다. 녹십자헬스케어는 녹십자그룹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IT 기반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녹십자홀딩스는 녹십자헬스케어와 함께 재무적투자자 시냅틱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유비케어의 지분 52.65%를 취득했다. 유비케어 인수대금 2088억원 중 GC가 녹십자헬스케어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789억원을 투자하고 녹십자헬스케어가 500억원 가량을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했다. 녹십자그룹 차원에서 유비케어 인수에 1289억원을 투입했다. 녹십자그룹은 올해 포휴먼라이프 관련 투자금 798억원과 함께 북미 법인 매각 이후 2196억원의 투자를 단행한 셈이다. 전통적으로 녹십자는 제약사 중 가장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펼쳐왔다. 녹십자는 지난 2001년 상아제약을 인수하며 일반의약품 전문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2003년에는 대신생명과 경남제약을 인수했다. 2012년에는 150억원을 투자해 이노셀을 사들였다. 이노셀은 녹십자셀의 전신이다. 녹십자는 지난 2015년 녹십자엠에스와 함께 혈당측정기 업체 세라젬메디시스를 인수한 바 있다. 당시 녹십자와 녹십자엠에스는 각각 30억원, 50억원을 투자해 세라젬메디시스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녹십자는 한때 일동제약의 경영권을 위협하며 대형 M&A 탄생의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녹십자는 지난 2014년 일동제약 지분율을 29.36%로 끌어올리며 일동제약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32.54%)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녹십자는 2014년 일동제약의 지주회사 전환을 저지시킨데 이어 2015년 일동제약의 정기주주총회에서 감사와 사외이사를 추천하며 경영권 분쟁을 촉발했다. 하지만 일동제약 측이 사전에 의결권이 있는 주식 중 과반이 넘는 55%를 확보하면서 표결조차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녹십자는 일동제약의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제일·대화·파마리서치·부광·동아 등 전통제약사들, 투자업체 노크 급증 최근 들어 전통제약사들이 전문 투자업체를 통한 투자활동이 눈에 띄게 크게 늘었다. 과거에는 바이오벤처 지분 투자를 통해 새 먹거리 발굴과 함께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안정적인 자금력을 기반으로 전문 투자기관을 통한 투자로 새로운 수익을 모색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분위기다. 제일약품은 지난 1월 에스앤피셕신기술조합에 30억원을 투입했다. 대화제약은 올해 들어 스마트마그나킹고그린펀트에 투자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1월 민트글로벌 바이오텍 창업벤처전문 사모투자에 1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3월에는 스마트헬스케어 MIP투자조합에 3억원을 투자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7월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펀드 미국 하얀1(Hayan1) L.P에 240억원을 투자했다. 하얀1은 보령제약의 미국 현지법인 하얀헬스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투자 펀드로 헬스케어분야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하얀1 펀드가 보령제약이 납입한 240억원을 기반으로 글로벌 유망 바이오벤처 등을 물색, 투자하는 구조다. 부광약품은 작년 7월 메디치2020의1 사모투자합자회사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경동제약은 작년 12월 스마트 대한민국 경동킹고 바이오펀드에 28억원을 투입했다. 대원제약은 지난해에만 디에스베네피트 XV전문투자형 사모투자 신탁, 프리미어 글로벌 이노베이션 2호 투자조합, 수성코스닥벤처 M6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등에 26억원을 투자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케이디바이오투자조합에 90억원을 투자했다. 광동제약은 2019년 200억원을 출자해 벤처캐피탈 케이디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CT 등이 접목된 차세대 성장산업 투자를 목표로 출범했다. 케이디바이오투자조합은 케이디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투자조합이다.2021-06-22 06:20:21천승현 -
유나이티드, 600억 수출 비결 'cGMP급 세종공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600억원 규모 항암제 수출에 성공했다. cGMP급 세종2공장 항암제 시설 능력이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세종1공장(전동공장) '일반제', 세종2공장(서면공장) '항암제, 흡입제' 생산 시설을 두고 있다. 세종2공장 항암제 라인은 구관과 신관으로 나뉘는데 신관에만 약 200억원이 투입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멕시코 의약품 조달 회사 메디멕스(Medimex)사와 항암제 16종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첫해 1404만 달러(약 160억원), 2024년까지 4년간 총 약 5400만 달러(약 600억원)다. 1404만 달러는 작년 한국의 멕시코 의약품 전체 수출량과 비슷한 규모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8년 10월에도 미국 제약사 '아보메드'에 항암제 2개 품목 공급 계약을 맺었다. 아보메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으로부터 받은 항암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거쳐 판매할 계획이다. 항암제 시설 '업그레이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잇따른 항암제 수출은 '세종2공장' 능력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세종2공장 항암제 라인은 구관과 신관(신규 항암제동)으로 나뉜다. 신관은 늘어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선제적으로 cGMP급으로 설계됐다. 구관도 선진국 GMP급으로 가동중이다. 이번 600억원 규모 멕시코 수출 품목은 일단 구관에서 생산된다. 향후 일부 품목은 신관으로 이전해 생산된다. 신관은 올 하반기 본격 가동된다. 향후 cGMP 인증 도전 성공하면 신관이 글로벌 생산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신규 항암제동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세포독성항암제 전용 자동화 공장이다. OEL level4의 최신 아이솔레이션 기술을 적용한 cGMP 수준이다. 곧 GMP 인증을 받고 cGMP에 도전한다. 현재 세종2공장 항암제 라인 주요 생산 품목은 유니탁셀주, 하이드린 캡슐 등 약 70품목이다. 연간 최대 생산 능력은 정제 1억정, 캡슐제 1억 캡슐, 동결 주세제 500만 바이알, 액상 주사제 1200만 바이알이다. 회사 관계자는 "항암제 세종공장은 고도의 품질 보증 체계 하에 국내외 3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잇단 항암제 수출(멕시코 등)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의약품 우수성과 안정적 공급능력 및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잇단 항암제 수출은 실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2160억원, 영업이익 401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8.56%를 달성했다. 전년대비 외형은 축소됐지만 수익성이 개선되며 2019년 영업이익률 15.58%를 뛰어넘었다. 올해도 멕시코 수출 첫해분(약 160억원)이 반영되며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2021-06-22 06:17:35이석준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하마다 처방실적 '뚝'…애엽 위염약 혹독한 생존의 대가
- 2엑스탄디 제네릭, 6월 특허만료 대격전 예고…지엘파마 가세
- 3성분명 처방법, 4월 법안소위 제외 유력…무쟁점 법안만 상정
- 4큐로셀, 상장 후 2년새 1157억 조달…신약 개발 실탄 확보
- 5"더 낮고 더 빠르게"…이상지질혈증 치료전략 진화
- 6소모품 수급난 숨 고르기…가격 인상·약국 별 재고 편차는 변수
- 7한국프라임제약, 차입 226억→105억 축소…영업현금 흑전
- 8"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쿨드림과 함께 해주세요"
- 9"나다움에서 답을 찾다"…멀츠, 자신감 여정 공유
- 10[기자의 눈] 중동사태로 필수약 신속 지원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