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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확대…R&D 역량 극대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팜이 오픈이노베이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기존 주력 분야인 뇌질환 치료제뿐 아니라 항암신약까지 오픈이노베이션 영역을 확장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모습이다. 올해는 국내외 유망기업과 협력 기회를 전년 대비 2배 확대한다는 구체적 목표도 세웠다. 전방위적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는 기존 자체 신약개발 역량과 더불어 SK바이오팜의 R&D 경쟁력 강화를 위한 두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바이오팜-유빅스, TPD기술 기반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 맞손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최근 유빅스테라퓨틱스(이하 유빅스)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유빅스는 표적단백질분해(TPD·targeted protein degrader) 기술을 보유한 항암신약 개발 기업이다. 기존 표적항암제가 암세포의 성장을 저해해 암을 치료하는 원리라면, TPD 기술은 암을 유발하거나 전이시키는 단백질 자체를 분해시킨다. 기전 상 기존 항암제보다 암을 표적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치료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이유로 기존 항암제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암을 타깃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K바이오팜과 유빅스는 공동으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초기 임상을 수행한다. SK바이오팜은 이렇게 확보한 후보물질을 새로운 기전의 항암신약으로 독점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1월엔 자체 개발한 표적항암 신약 후보물질 'SKL27969'이 미국 임상1상에 돌입했다. SK바이오팜은 SKL27969를 뇌종양·뇌전이암 치료제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팜에 따르면 SKL27969는 전임상에서 경쟁약물 대비 긴 반감기, 높은 뇌 투과율 등 우수한 효능을 나타냈다. SKL27969의 개발에는 SK바이오팜의 뇌혈관장벽(BBB) 투과 기술이 적용됐다. SK바이오팜은 지난 30여년 뇌질환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뇌혈관장벽 투과 기술 역량을 쌓았다. ◆뇌질환치료제 분야서도 광범위 오픈이노베이션 시동 기존 주력 사업인 뇌질환치료제 분야에서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연구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월엔 RNA 기반 뇌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인 바이오오케스트라와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뇌전증 질환에서 miRNA를 타깃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예정이다. miRNA는 유전자 발현과 단백질 생성을 조절하는 RNA의 일종으로, 다양한 질환을 진단·치료할 수 있는 물질로 주목받는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자체개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물질을 선별·합성하고, SK바이오팜은 효능검증 등 전임상을 담당한다. 양 사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성공할 경우 특허권과 특허실시권을 공동으로 갖기로 합의했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RNA 약물이 뇌혈관장벽을 투과해 뇌세포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BDDS)도 갖고 있다. 당장의 목표는 뇌전증을 타깃으로 하는 약물의 개발이지만, 향후 다른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약업계에선 SK바이오팜의 자체 신약개발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세노바메이트(현지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비롯해 SK바이오팜의 신약 후보물질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자체 발굴한 약물들이다. 최근 들어선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SK바이오팜은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픈이노베이션 강화는 SK바이오팜의 R&D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스타트업 등과 협업을 통해 기초연구·임상개발·인허가·상업화 역량을 지원하고 미국 시장에 동반 진출할 것"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 확장으로 K-바이오가 선순환 성장하는 데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2022-04-22 06:18:18김진구 -
자회사 M&A 도우미...녹십자홀딩스 왕성한 투자 본능[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그룹이 공격적 투자로 활발한 인수합병(M&A)을 시도하고 있다. 자회사 별 사업 특성 상 필요한 매물을 적극적으로 사들이며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주회사가 자금을 긴급 투입하며 자회사의 열악한 자금력을 보완하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씨셀은 지난 19일 미국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바이오센트릭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바이오센트릭은 뉴저지혁신연구소(NJII)의 자회사로 2019년 미국 뉴저지주에 설립됐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전문기업으로, 자가·동종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바이러스벡터 등 생산이 가능하다. 지분 인수는 ‘코에라(COERA)’라는 신설 법인을 통해 이뤄졌다. 코에라가 현금 7300만달러를 투입해 바이오센트릭 지분 100% 사들인다. 코에라는 인수 자금을 녹십자홀딩스와 지씨셀로부터 조달한다. 녹십자홀딩스와 GC셀이 코에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7300만달러(약 900억원)를 투자한다. 녹십자홀딩스와 GC셀이 각각 5300만 달러, 2000만 달러를 투입해 코에라 지분 72.6%와 27.4%를 확보했다. 지씨셀의 M&A에 지주회사가 금전적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지난해 말 기준 지씨셀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80억원으로 넉넉지 않은 수준이다. 지씨셀의 핵심 사업역량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자금력을 동원하는 모습이다. 녹십자홀딩스의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23억원이다. 녹십자홀딩스는 보유 현금과 함께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투자 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지씨셀은 옛 녹십자랩셀과 녹십자셀의 통합법인이다. 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다. 지난 2011년 녹십자가 바이오사업 육성을 목표로 세포·유전자치료제, 검체검사, 셀뱅킹 등 미래핵심사업을 통합해 출범한 회사다. 이노셀이 전신인 녹십자셀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제대혈은행, CMO 등 바이오사업을 담당했다. 지씨셀이 그룹내에서 세포치료제 사업 영역에서 핵심 역할을 맡는 셈이다. 지씨셀은 지난해 11월 출범 당시 “최근 고성장하는 CDMO 영역의 확장을 기대한다”라는 청사진을 제시했고 5개월 만에 녹십자홀딩스와 함께 바이오센트릭 인수를 성사시켰다. 녹십자그룹은 유비케어를 인수할 때에도 지주회사가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GC케어는 2020년 2월 2088억원을 들여 IT 기업 유비케어를 인수했다. 녹십자홀딩스는 GC케어와 함께 재무적투자자 시냅틱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유비케어의 지분 52.65%를 취득했다. 유비케어 인수대금 2088억원 중 녹십자홀딩스가 GC헬스케어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789억원을 투자하고 GC헬스케어가 500억원 가량을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했다. 녹십자그룹 차원에서 유비케어 인수에 1289억원을 투입했는데 절반 이상을 녹십자홀딩스가 투입했다. 지분 인수 당시 시냅틱인베스트먼트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자 녹십자홀딩스가 해결사 역할을 했다. 녹십자홀딩스는 우선적으로 시냅틱인베스트먼트가 부담키로 한 800억원을 GC헬스케어에 대여했다. 추후 시냅틱인베스트먼트가 GC헬스케어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800억원을 투자하고, GC헬스케어는 납입된 800억원을 녹십자홀딩스에 상환했다. GC케어는 녹십자그룹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IT 기반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유비케어는 국내 1위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EMR을 개발한 기업으로, 전국 2만 3900여곳 병·의원과 약국을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와 IT 기술을 활용한 사업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씨셀의 인수와 마찬가지로 GC헬스케어의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기업이 자금력을 총동원한 셈이다. 녹십자홀딩스가 왕성한 수익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 유연한 자금 동원 능력의 요인으로 지목된다. 녹십자홀딩스의 별도 기준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739억원과 356억원이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50%에 육박한다. 녹십자홀딩스의 수익 중 금융수익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 금융수익으로만 170억원으로 올렸다. 녹십자홀딩스는 투자활동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는 지난해 지난 3월 각각 64억원을 투자해 포휴먼라이프를 설립했다. 이후 포휴먼라이프는 녹십자로부터 670억원을 투자받아 포휴먼라이프 제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출범했다. 녹십자홀딩스는 헬스케어PEF,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2호, 비엔에이치-포스코바이오헬스케어투자조합, 메디베이트, 퓨쳐플레이혁신 등 다양한 펀드나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활발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다. 녹십자홀딩스는 2020년 7월 5000억원대 규모 자산 매각도 성사시킨 경험이 있다. 2020년 7월 북미 혈액제제 계열사 2곳을 세계 최대 혈액제제 회사인 그리폴스에 매각했다. 계약 규모는 총 4억6000만달러로 당시 환율 기준 약 5500억원 규모다. 녹십자홀딩스의 북미 현지법인 GCNA(Green Cross North America)의 자회사 GCBT(Green Cross BioTherapeutics)를 1837억원에 매각하면서 또 다른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도 같이 넘겼다. GCAM은 GCBT가 지분 74%를 보유한 자회사다. GCAM은 미국 현지에서 혈장을 공급하는 법인이다. GCBT는 GC가 캐나다에 건설한 혈액분획제제 공장이다. 녹십자그룹은 전사적으로 뛰어든 북미 시장 직접 진출을 포기하면서 핵심 R&D과제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실리를 선택했다. 자산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은 M&A 재원으로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됐다는 평가다.2022-04-22 06:18:09천승현 -
유영제약, 의료취약 환자에 500만원 상당 의약품 기증[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최성정 대외협력사업본부장, 유영제약 김혜영 과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공인재 만관협력사업부장 유영제약은 지난 20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을 통해 국내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글로벌 보건 위기에 따라 지속 가능한 보건 의료체계를 지원하고 지구촌 인도주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유영제약은 자사 사회공헌 목표 중 하나인 ‘국민건강’을 위해 보건의료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의약품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전달된 의약품은 '와이젯정(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500만원 규모다. 이번에 기부한 의약품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국내 의료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환자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영제약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영제약은 2007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기부를 시작으로 국내외 의료봉사 및 의료복지사업 기관에 꾸준히 의약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엔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3억7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2022-04-21 17:50:51김진구 -
제일헬스사이언스, '하이드케어 밴드S' 리뉴얼 출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초기 상처부터 회복기 상처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습윤 드레싱 밴드 '하이드케어 밴드S'를 재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드케어 밴드S는 두께가 다른 두 장의 밴드로 구성돼 있다. 진물이 많은 초기 상처에는 0.5밀리미터(mm)의 두꺼운 밴드를, 회복기에 접어든 상처에는 움직임이 편리한 0.3mm의 얇은 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주성분인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상처에서 배출되는 진물을 흡수하고 상처 부위에 최적의 습윤 환경을 조성해 원활한 세포 성장 및 흉터를 예방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리뉴얼된 하이드케어밴드S는 점착력이 우수하고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춰 부착한 상태에서도 불편함 없이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22-04-21 15:52:32어윤호 -
유영제약,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의약품 기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20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을 통해 국내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에게 기증될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글로벌보건 위기에 따라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지원하고 지구촌 인도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재단이다. 유영제약 역시 자사 사회공헌목표 중 하나인 ‘국민건강’을 위해 보건의료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의약품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전달된 의약품은 '와이젯정(성분명아토르바스타틴칼슘, 에제티미브)'으로 총 500만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 의약품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국내 의료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계층환자들에게 자사 의약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영제약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2007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기부에서 시작해 국내외 의료봉사 및 의료복지사업 기관에 꾸준히 의약품 기부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3억7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2022-04-21 15:26:38노병철 -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 권창섭 신임 사장 선임[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현 중환자치료사업부(Clinical Care & Vascular Business) 권창섭 상무를 신임 사장(Country Head)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창섭 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 및 법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취득한 후 한국 MSD 및 MSD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제약업계에서 약 20여년간 활동한 재무 기획 및 사업 개발 전문가다. 2000년 한국MSD 재정부에 입사해 재무 기획 및 운영과 세금·회계관련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고, 2011년부터는 사업개발부(Business Development)를 이끌며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프로모션·마케팅 제휴,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뛰어난 업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7년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 재무 이사로 입사한 후, 2019년부터는 중환자 치료 사업부(Clinical Care & Vascular Business) 상무로 신규 사업 개발과 확장에 기여해 왔다. 권창섭 신임 사장은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환자의 삶을 구하는 혁신적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환자 최우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4-21 15:11:30어윤호 -
일동 "'후다닥 건강' 구글스토어 건강·운동 인기앱 1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 8203;일동제약은 자체개발 종합헬스케어 플랫폼인 '후다닥 건강'이 구글플레이스토어 건강·운동 부문 앱 인기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려는 의식이 커졌고, 정보 기능·편의성을 갖춘 플랫폼 앱에 대한 수요가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 8203; 후다닥 건강은 2만 여 명의 의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된 '후다닥 의사'와 연계, 전문가 답변을 통해 일반인의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거주 지역 또는 희망 지역을 기반으로 맞춤형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8203; 한편, 후다닥은 2020년 일동제약에서 개발한 의료정보 플랫폼에서 출발해 올해부터 독립 법인으로서 사업·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 8203; 최근에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후다닥 약사'를 구축, 기존에 운영 중인 의사 회원 전용 '후다닥 의사' 및 일반인을 위한 '후다닥 건강' 등과 연계해 플랫폼의 진화와 서비스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2022-04-21 15:09:09김진구 -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5번째 적응증 추가 시동[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양성교근비대(사각턱) 적응증 추가를 위한 품목허가승인 신청서(NDA)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보타는 현재 국내에서 ▲미간주름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눈가주름 ▲눈꺼풀 경련 등 4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사각턱 적응증이 추가될 경우 나보타의 적응증은 5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나보타가 사각턱 적응증을 획득한다면 보툴리눔톡신 제제로서는 전 세계 최초의 허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NDA 제출은 사각턱 개선이 필요한 성인 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3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임상은 나보타와 위약을 무작위로 1회 투여한 뒤 총 24주간 4주마다 유효성·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평가변수인 투여 후 12주째 최대 교합시의 양측 교근 두께 평균 변화량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2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위약군 대비 7배 이상 감소한 결과다. 또, 베이스라인 대비 ▲각 평가 시점별 최대 교합 ▲평상시 양측 교근 두께의 평균 변화량·변화율 ▲3차원 얼굴윤곽 분석을 통한 하안면 부피 평균 변화율 ▲대상자 만족도 등 모든 평가변수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됐다. 대상자 만족도에선 80% 이상이 만족했다고 응답했으며, 약물 관련한 심각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대웅제약은 반복투여 시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연장시험을 실시했으며, 반복투여 후 12 주 시점에서 양측 교근 두께 평균 변화량이 1회차 투여 때보다 효과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양성교근비대증 개선 적응증을 세계 최초로 추가한다면 다양한 미용 적응증을 갖춘 보툴리눔톡신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며 "턱밑지방 개선 주사제인 브이올렛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현재 미국에서 경부근긴장이상과 편두통 등 임상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향후 글로벌 보툴리눔톡신 치료시장에서도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2022-04-21 11:19:09김진구 -
이지엔, 2년 연속 싱가포르 '가디언' 뷰티 어워즈 수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이 싱가포르 ‘가디언’이 주최한 ‘Guardian Health Beauty Award 2022’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가디언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대형 H&B 스토어다. 동성제약은 지난 2020년 가디언에 이지엔 브랜드를 런칭하고 이듬해 가디언 뷰티 어워즈를 수상했다. 올해도 ‘fan favorite’과 ‘Influencer choice’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이지엔은 2020~2021년에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한국과 중국 2년 연속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수상에 힘입어 동성제약은 올해 하반기까지 싱가포르 가디언에 이지엔 헤어케어 라인 ‘닥터본드’의 대규모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염색약과 블랙빼기 탈색제가 싱가포르 가디언 전 유통에 입점돼 있다. 닥터본드 라인까지 추가 입점하면서 싱가포르 시장에서 이지엔을 염색 전문 토탈 헤어스타일링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한편 동성제약은 올해 하반기 대만,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이지엔 브랜드를 추가 런칭할 계획을 갖고 있다. 독일 및 인도 아마존에도 이지엔 브랜드관을 오픈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해외 고객과의 직접 소통(D2C)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이지엔은 현재 해외 10여개국 이상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브랜드글로벌 뮤즈 태연과 함께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글로벌마케팅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2-04-21 10:31:27정새임 -
휴젤웰라쥬, 고농축 앰플 담은 신제품 마스크팩 2종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고농축 앰플 한 병을 그대로 담은 듯한 효과로 피부 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팩2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리얼히알루로닉 앰플 마스크’는 웰라쥬 대표 수분 라인인 리얼히알루로닉 라인의 신규 마스크 제품으로,고농축 수분앰플 한 병을 듬뿍 바른 듯한 수분 충전 효과를 선사한다. 히알루론산8종과 아미노산 4종을 리포좀화해 탄생한 휴젤의 단독 특허 성분 ‘HA-아미노좀™(HA-AMINOSOME™)을 담아 건조한 피부 케어를 돕는 한편,피부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보습을 강화해 주는 성분 역시 함유해 보다 밀도 높은 수분감을 피부에 전달한다. ‘리얼 시카 카밍 앰플 마스크’는 고농축 진정 앰플 한 병을 그대로 담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리얼 시카 라인의 첫번째 마스크팩 제품이다. 고순도 95%의 마데카소사이드와 락토바실러스발효물을 결합해 만든 휴젤 독자성분 ‘시카트릭스 바이옴(Cicatrix Biome™)’성분이 피부 진정 및 장벽케어를 돕는다. 특히,2번에 걸친 까다로운 정제과정을 통해 불순물을 걸러낸 고순도 95% 마데카소사이드는 민감한 피부의 강력한 진정 효과와 함께 빠른 피부 흡수력 역시 갖췄다. 이번 웰라쥬의 신규 마스크팩 2종은 모두 텐셀 100% 자연유래 친환경 생분해가 가능한 비건 인증 시트를 적용, 피부 밀착력이 높아 시트가 머금은 고농축 앰플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또한 피부 저자극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웰라쥬 브랜드 관계자는 “웰라쥬는 유효 성분 중심의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개발,이번 신제품은 마스크팩 한 장으로 고농축 앰플 사용 효과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며 “피부 고민 별 제품의 성분 처방과 함께 동물성 원료와 동물 실험 원료는 모두 배제하고 친환경 생분해 되는 자연유래 비건 인증 시트를 사용하는 등 ‘클린 뷰티’에도 적극 동참, 앞으로도 ‘클린 뷰티’ 행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웰라쥬의 마스크팩 신제품 2종의 가격은 1매당 2000원(20ml)로 웰라쥬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토어에서 각각 2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2022-04-21 09:58:4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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