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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오지 부대 원격의료 효과만점"…시범사업 확대키로박모 일병은 군대 생활 중 호흡곤란과 흉부통증을 호소해 부대 내에서 원격진료를 받았다.군의관은 박 일병에게 산소포화도와 청진장비를 이용해 관찰한 후 기흉을 의심해 응급조치를 안내하고 병원 후송을 지시했다. 박 일병은 사단의무대에 가서 기흉 확진 판정을 받고 군병원에서 치료받았다.이모 상병은 부대에 있는 생활관 문에 부딪힌 이후 복통 증상이 계속 나타났다. 이에 원격의료를 받았는데, 진료를 한 군의관은 문진과 장비를 이용한 검사상 비장파열로 의심하고 이 상병을 후송 조치했다. 군병원에서는 비장파열 확진을 내리고 이 상병에게 지혈제를 투여하고 치료했다.보건복지부는 군부대에서 실시하고 있는 원격의료 시범사업 사례를 공개하고 더 활성화시키겠다고 27일 밝혔다. 설치 부대 수도 연내 76개소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군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2015년 GP(GOP)·도서지역 등 40개 격오지 부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이달 현재 전국 63개까지 늘렸는데, 올해 안으로 총 76개소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시범사업 중인 부대의 경우 초기 신속진단이 가능하고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가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의료 접근성이 개선됐고, 진료 대기시간이 크게 단축돼 병사와 간부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복지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발병 후 12시간 내 진료받은 병사의 비율이 지난해를 기준으로 원격의료 실시 부대는 83%, 미실시 부대는 35%로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복지부 측은 "실제 기흉, 비장파열, 혈관종 등 중증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조기에 진단·식별해 후속치료로 연계하는 사례들이 다수 나타났다"고 했다.방문규 차관은 "앞으로도 군·원양선박·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접근성을 제고하는데 원격의료가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방 차관은 오늘 오후 경기 연천군 소재 격오지 부대를 방문해 군 원격의료 시범사업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2017-02-27 10:04:44김정주 -
질병관리본부, 필리핀 세부 여행객 또 콜레라 감염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필리핀 세부 여행 후 필리핀항공 PR484편을 이용해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우리 국민 중 2번째 해외유입 콜레라환자(여성, 74년생)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수양성 설사, 구토 증상이 지난 19일부터 있었고, 다음날인 20일 병원에 내원해 대변배양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24일 콜레라균(V. cholerae O1 Ogawa)이 확인됐다.검사결과 확인 즉시 환자 주소지인 경남 창원시 보건소 및 경남도청은 환자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국내 체류 기간 접촉자에 대해 발병감시 및 진단검사를 통해 추가환자를 확인하고 있다.필리핀은 지난 10일부터 콜레라 발생우려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최근 발생한 2명의 콜레라환자 모두 필리핀 세부를 여행 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을 여행하는 경우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식생활 등 해외여행 감염병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2-26 22:31: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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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빅데이터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보건의료분야의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 발굴로 신산업 부가가치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이번 창업 아이디어 공모는 가입자 자격보험료, 건강검진, 진료내역, 요양기관 정보 등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민간 산업분야를 지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자격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건보공단은 이를 위해 자격·보험료, 사망, 검진결과, 명세서, 진료내역, 상병내역, 처방전 교부상세, 요양기관 등 10종 테이블 246개 변수 등의 자료를 지원(레이아웃)할 계획이다.응모 방법은 참가 신청서 1부, 참가서약서 1부,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 1부, 사업기획서 1부를 4월 27일까지 공단에 이메일(0075030@nhis.or.kr)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당선작은 5월 22일 국민건강정보자료 공유사이트(https://nhiss.nhis.or.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성, 창의성, 현실성과 활용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2명) 각 50만원, 장려상(2명) 각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설명이다.자세한 사항은 사이트(https://nhiss.nhis.or.kr)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빅데이터운영실 공모전 담당자 (033)736-2430~1)에게 문의하면 된다.공단 관계자는 "공모전 당선작은 향후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며 "민간산업 분야의 비즈니스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7-02-26 12:00: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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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그리디 등 109품목 신규등재…약가인하 8품목재발성다발성경화증치료제 플레그레디펜주125mcg 등 109개 의약품이 약제급여목록에 다음달 1일부터 신규 등재된다. 콜린알포젠연질캡슐 등 5개 품목은 상한금액이 인하되고, 반면 프레드포르테점안액은 인상된다.또 후르덴주사(피록시캄)_(20mg/1mL) 등 30개 품목은 약제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보건복지부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이 같이 개정 고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개정내용을 보면, 신약인 플레그리디펜주125마이크로그램(페그인터페론베타-1a,유전자재조합)_(0.125mg/0.5mL)와 플레그리디펜주스타터팩(페그인터페론베타-1a,유전자재조합)_(0.157mg/1팩)는 각각 58만9274원, 72만4807원에 신규 등재된다.또 암로디핀과 텔미사르탄 복합제 제네릭은 함량에 따라 18개 품목이 급여목록에 새로 오른다. 상한금액은 텔미스로정80/5밀리그램_(1정) 853원, 텔미듀오정40/5밀리그램_(1정) 706원, 노바스크티정40/10밀리그램_(1정) 762원 등이다.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 복합제인 트롬빅스에이캡슐_(1캡슐)도 1100원에 등재된다.엑스자이드필름코팅정90밀리그램(데페라시록스) 등 3개 품목도 각각 6820원에서 2만7327원에 급여목록에 오른다.약가인하 품목은 8개 품목이다. 콜린알포젠연질캡슐(콜린알포세레이트)_(0.4g/1캡슐)는 523원에서 510원, 일성클래리트로마이신정250mg_(0.25g/1정)은 865원에서 860원, 헤파락시럽(락툴로오스액)_(670g/500mL)은 13원에서 12원으로 각각 조정된다.반면 다이보넥스크림(칼시포트리올)_(1.5mg/30g), 디오베트리에이연고(칼시포트리올)_(1.5mg/30g). 다이보넥스연고(칼시포트리올)_(1.5mg/30g) 등은 내달 1일부터 1만560원으로 인하될 예정이었어나 가산기간이 유지돼 각각 현 상한금액이 적용된다.또 프레드포르테점안액(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_(50mg/5mL)은 840원에서 2569원으로 두 배 이상 상한금액이 인상된다.후르덴주사(피록시캄)_(20mg/1mL) 등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는 30개 품목 급여는 8월31일까지 6개월간 유지된다.2017-02-25 06:14:56최은택 -
의료기관 과징금 상향 봇물 요구에 약국도 손질삼성서울병원의 메르스 과징금 806만원이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국회에서 처분수위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정부는 이런 지적에 공감한다면서 과징금 관련 규정을 개정할 뜻을 분명히 했다.보건복지부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같은 당 오제세 의원, 같은 당 정춘숙 의원의 서면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24일 관련 자료를 보면, 남인순 의원은 불합리한 의료기관 과징금 선정기준을 수입액 대비 정률제로 마련하는 데 대한 의견을 물었다. 오제세 의원 역시 약사법과 같이 총수입액에 맞춰 과징금 액수도 비례적으로 증가해야 합리적이라고 했다.정춘숙 의원도 의료기관 과징금을 적정과징금율을 적용해 정률부과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관련법령 개정필요성이 지적했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의료기관 과징금 부과 기준 개선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현행 과징금은 상한액이 너무 낮고, 연간 총 수입액이 큰 의료기관일수록 과징금 비율이 낮아지는 역진적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문제점을 인정했다.그러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의료법령을 개정하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구체적으로는 "의료법령 상 과징금 상한액이 5000만원임을 감안해 상한액을 상향하고, 산정기준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했다.이어 상한액 상향은 의료법, 산정기준 개선은 시행령 개정사항이라고 설명했다.다른 법률 상한액을 보면, 의약품 제조사·도매상, 식품회사·건강기능식품 영업자는 각각 2억원으로 의료법 상한액보다 4배나 더 높다.복지부는 과징금 부과기준 개선이 필요한 다른 법령 중 개정이 완료되지 않은 법령도 개정하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세부적으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정신보건법 시행규칙, 약사법 시행령 등을 예시했다.2017-02-25 06:14:53최은택 -
심평원, 보험사기 수사조력 위한 위원회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늘(24일) 서울사무소에서 입원적정성 심사를 위한 '1차 공공심사위원회'를 개최한다.'공공심사위원회'는 2016년 9월 30일부터 시행된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에 의거해 수사기관이 보험사기 행위 수사를 위해 심사 의뢰한 보험계약자 등의 입원이 적정한지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수사기관이 심사를 의뢰하면 제출된 진료기록부 등 자료에 기재된 진단명과 증상, 투약·처치 등 진료내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사한다.'공공심사위원회' 위원은 총 19명으로 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10명과 의료단체 추천 외부위원 9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2년 간이다.추천 의료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회다.이번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입원적정성 심사업무 개요 설명 ▲입원기간 적정성여부 심의가 진행된다.김충의 심사관리실장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시행으로 보험사기 수사를 위한 입원적정성 심사가 심사평가원의 법정 업무로 명시됨에 따라 외부전문가와 공동으로 구성된 '공공심사위원회'는 심사의 공정성·전문성·투명성 제고뿐만 아니라 보험사기 방지와 보험금 지급과 관련된 국민 권익 보호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02-24 13:47: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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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피해구제 인정 환자, 진료비 신청 시 지급"올해부터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 적용범위가 진료비까지 확대되면서 지난 2년동안 피해구제가 확정된 환자(보호자)들도 별도 신청을 통해 진료비를 받을 수 있게 된다.지금까지는 피해구제급여 단계적 시행으로 진료비 지급 관련 세부 규정이 확정되지 않아 피해구제 확정 환자들은 사망·장애일시보상금·장례비만 지급받은 상태다.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피해구제 환자들은 절차에 따라 진료비를 신청하면 미지급된 진료비용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진료비 지급 등 실무는 피해구제 사업 수탁기관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하 의약품안전원)이 진행한다.의약품안전원은 제도정비 기간이었던 지난 2년간의 피해구제 확정 환자들의 진료비를 '미지급 진료비'로 명명하고 별도 신청서를 마련한 상태다.확정 환자들이 편리하게 아직 받지못한 진료비를 받을 수 있게 돕기위해서다.확정 환자들은 향후 피해구제 접수될 환자들보다 간소화된 약식 신청서만 작성해 제출하면 진료비를 받을 수 있다.확정 환자 진료비는 앞서 부작용피해구제 의무기록 등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입원일'을 기준으로 진료비가 산정돼 지급된다.지급 규모는 환자 본인부담금에 대한 액수로, 건강보험공단이 규정한 본인부담금 상한액이 최대액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지급될 수 있는 최저 진료비는 120만원, 최대 진료비는 509만원이다.식약처와 의약품안전원은 이미 피해구제가 확정된 환자들에게 미지급 진료비 신청과 수령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앞서 장례비 지급 당시에도 확정 환자들에게 미리 연락해 지급을 유도한 바 있다.식약처 관계자는 "이미 피해구제조사 중 사망보상금, 장애보상금, 장례비 지급 과정에서도 올해 진료비 지급에 대한 정보를 확정 환자들에게 알려왔다"며 "진료비 적용이 올해부터 되는 만큼 규정에 따른 미지급분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2-24 12:14:53이정환 -
얼비툭스주 등 4개 약제 위험분담 지속 첫 재평가[심평원 약제관리실 업무추진계획]2014년 위험분담제 적용을 받아 등재된 신약들이 올해 처음 재평가를 받는다. 위험분담 계약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이다.또 지난해 국정감사 등을 통해 거듭 제기된 ICER 임계값의 정당성과 공개여부 타당성 등이 검토되고, 경제성평가제도 개선도 추진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은 23일 국내 제약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주요업무 계획을 소개했다.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들과는 같은 내용으로 지난 21일 만났다.먼저 2014년 등재된 위험분담 적용 약제 재평가 시기가 도래해 상반기 중 사후관리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등재 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재평가를 통해 위험분담계약 지속 적용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인데, 올해 첫 대상이 된 약제는 얼비툭스, 레블리미드, 엑스탄디, 에볼트라 등 4개 약제다.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3월까지 합리적인 재평가 실시 방안을 마련한 뒤, 5월까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관련 규정 개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재평가 대상약제의 경우 이르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재평가에 들어간다.ICER 수용한도의 정당성 확보와 공개도 올해 추진해야 할 중요사업 과제 중 하나다.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ICER 임계값 상향과 관련, 적정성 등을 재점검하라는 지적이 나왔다. ICER 탄력 적용으로 약가가 상승했고, 그만큼 재정부담이 커졌다는 이유였다. 더불어 ICER 값 공개요구도 거셌다.심사평가원은 일단 ICER 임계값과 관련, 현행 수준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사회적 합의을 도출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약제별 ICER 값 공개여부와 공개 시 범위, 수준 및 방법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심사평가원은 더 나아가 제약계 요청사항과 자체발굴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제성평가 제도개선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신약등재와 관련한 사업계획도 소개했다.심사평가원은 지난해 10월 24일 글로벌 혁신신약 세부평가기준을 마련했다.그러나 '보건의료에 영향을 미치는 신약 평가규정' 중 일부 요건은 명확한 세부기준을 마련한 뒤 시행하기로 하고, 올해 6월30일까지 시행을 유보했었다. '사회적 기여도', '국내기업-외국계 기업 간 개방형 혁신에 기반한 연구 개발투자 및 성과창출' 등이 그것인데, 외부연구용역을 통해 기준을 검토하기로 했다.사전지원서비스를 강화해 등재기간을 실질적으로 단축하기 위한 방안도 강구한다. 구체적으로는 사전지원서비스 범위와 절차, SOP 등을 외부에 공개하고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또 사전지원서비스 검토결과를 실제 결정 신청된 신약 검토 때 연계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기간단축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2017-02-24 06:14:54최은택 -
심평원 부산,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 워크숍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주종석)은 22일 오후 6시부터 부산 롯데호텔에서 올해 새로 위촉된 부산지원 비상근심사위원 76명을 대상으로 '2017년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건강보험 정책 환경 변화와 심평원 업무 패러다임 등에 대한 안내와 상호 최근 이슈사항의 정보공유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주종석 부산지원장은 "2017년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 업무가 지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심사위원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하고 심사의 전문성·일관성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7-02-23 19:26:20김정주 -
심사평가원 조재국 상임감사 직무청렴계약 체결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재국 신임감사는 오늘(23일) 서울사무소에서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부패방지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직무청렴계약은 직무 관련자로부터 뇌물 수수금지, 알선과 청탁금지 등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청렴 의무와 그 위반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조 상임감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바람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인 만큼 심사평가원이 보다 더 신뢰 받고 청렴한 기관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2-23 19:18: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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