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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약가연동 협상유형 범위 어떻게 바뀌었나지난 6월 12일 사용량-약가 연동협상 지침이 일부 개정되면서 제약사들이 묻는 다빈도 질문 14개에 대한 답변이 일부 수정됐다. 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실은 수정된 다빈도 질문 14항목과 함께 답변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27일 관련 자료를 보면 변경된 질의응답은 사용량-약가 연동협상 유형과 청구액 발췌기준 등이다.지침 개정에 따라 사용량 약가 연동협상 유형 가는 공단과의 협상(약가협상, 예상청구금액 협상, 약가 인상 조정 협상, 사용범위 확대 협상)에 의해 합의된 예상청구액이 있는 동일제품군의 청구액이 예상청구액보다 30%이상 증가한 경우로 변경됐다.변경 전 유형 가는 최초 약가협상(또는 예상청구금액 협상, 약가인상 조정 협상)에 의해 등재된 동일제품군을 의미했다.유형 나 또한 유형 가협상에 의해 상한금액이 조정된 제품만 해당됐었는데, 지침 개정으로 유형 가 협상을 하지 않고 최초 등재일부터 4년이 지난 동일제품군이 추가됐다.이들 유형의 제품은 매 1년마다 전년도 청구액보다 60%이상 증가한 경우, 또는 10% 이상·50억원 이상인 경우 협상대상이다.유형 다는 기존과 동일하게 협상하지 않고 등재된 약제를 의미한다.이번 질의응답에서는 유형 나와 유형 다의 청구액 비교시, 전년도 청구액보다 전 3개년도 평균 청구액이 클 경우에는, 전년도 청구액 대신 전 3개년도 평균 청구액으로 비교하게 된다는 부분이 포함됐다.사용량-약가 연동협상 청구액 발췌시점의 경우 기존 5개월에서 3개월로 변경됐다.2017-09-28 12:17: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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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국고지원 또 2조 부족…사후정산법 대안으로2017년 정부의 건강보험 일반회계 지원 부족분이 2조10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10년 가운데 가장 큰 수치다. 이 기간 동안 적게 지원된 일반회계 국고지원금은 총 6조8500억원에 달한다.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4%를 일반회계에서 지원하도록 정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의 본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대목이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국고지원 사후정산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법개정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기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건보재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올해 보험료 수입액은 33조6540억원이었다.이를 토대로 보면 올해 보험료 수입액은 49조9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 정부가 추산한 2017년도 건보료 예상수입액인 44조4440억원과 5조원 이상 차이나는 수치다.정부는 국민건강보험법에 의거해 매년 예산 범위에서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4%에 상당하는 금액을 건강보험에 국고 지원하도록 돼 있다. 정부의 지난해 예상수입액은 가입자수 증가율과 보수월액 증가율 등을 고려치 않은 ‘의도적인’ 과소추계라는 당시 야당과 시민단체의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그러나 정부는 14%에 해당하는 6조2222억원 중 재정상황 등을 고려한다는 명목으로 4조8828억원만 지원했다. 현재 예상되는 실제 수입액의 9.8% 수준에 불과한 액수다.기 의원은 “국고지원 취지는 보험료 수입액의 14%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년 보조해 국민 의료비 부담 절감에 지속적으로 활용하라는 것”이라며 “재정 당국은 10년 이상 ‘꼼수 해석’을 통해 법 취지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기 의원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발의한 개정안은 14% 지원 규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른바 ‘보장성 강화 정책 지원법’으로 이름 붙혔다. 현행법의 해석상 맹점을 개정한 법안이다.개정안은 일반회계 국고 지원금을 ‘해당 연도 보험료 수입액의 1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명시한 게 핵심이다. 단 예산을 짤 때는 우선 예상수입액의 14%로 산정하되, 예상수입액과 실제수입액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차액에 대해서는 사후 정산하도록 했다.기 의원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이 발표된 이후, 이를 위한 든든한 건보재정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법안 개정과 사회적 논의 등을 거쳐 마땅히 줄 돈을 주지 않는 행태에 대한 확실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개정안은 김상희, 인재근, 전현희, 전혜숙, 권미혁, 김민기, 김영호, 김정우, 민홍철, 소병훈, 정춘숙 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2017-09-28 12:15:24최은택 -
"문재인케어는 'I Don’t Care’?...재정추계 엉터리”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은 절차상 심각한 하자가 있을 뿐 아니라 30조6000억원의 재정추계 또한 엉터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28일 이 같이 주장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 법률은 행위에 대한 요양급여 비용(이하 수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이사장과 의약계 단체들이 협상을 통해 계약으로 정하도록 돼 있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의 결정을 통해 정한다.법이 이런 절차를 규정한 취지는 정부의 독단적인 결정을 견제하고 의료계 단체와 협상을 통해 적정수가를 보장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건강보험정책의 수용성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김 의원은 풀이했다.이어 소위 ‘문재인 케어’의 추가 소요재정 예상 30조6000억원은 이런 법적 협상절차와 건정심의 심의·의결 절차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계한 값으로 전망치 자료로서 의미나 가치가 전혀 없는 자료라고 지적했다. 3800여개의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 하려면 법이 정한 다양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수가협상, 본인부담 비율, 건정심 심의 및 의결에 따라 건강보험 재정지출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그러면서 의료정책연구소 분석결과를 인용해 3대 비급여 중 하나인 상급병실료의 본인부담률을 20%로 할 경우 건강보험 재정 지출은 6조260억 원, 50%로 할 경우 3조7663억 원으로 최대 2조2597억 원이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MRI, 초음파 또한 본인부담율 30%~50%로 하느냐에 따라 최대 2조7600억 원 차이가 발생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 두 가지 추정만 해도 약 5조원이 차이가 나는데, 3800여개 비급여를 급여전환 할 경우 상대가치점수, 점수당 단가, 약가 협상결과 등에 따라 추계가 불가능할 정도의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며, 문재인 캐어에 소요되는 5년간의 추가 건강보험 재정이 최대 60조가 될 수도 있다는 가정이 성립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문재인 케어의 컨셉을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라고 설정했는데, 실체는 ‘뒷감당을 걱정해야할 불안한 나라’인 셈”이라며, “문재인 케어는 막대한 재원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장밋빛 포장지만 일방적으로 선전함으로써 정권의 인기만 생각하고 뒷일은 ‘나 몰라라’ 하는 사실상의 ‘I don’t care‘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문재인 정부는 30조6000억원 추계가 엉터리라는 사실을 빨리 인정하고, 각 의료계와 국민들의 목소리를 사전에 충분히 듣은 뒤 법이 정한 절차를 준수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추진하려 하지 말고, 우선순위를 정해 재정규모에 맞게 합리적으로 추진해야 다음정부나 미래세대의 부담을 다소나마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2017-09-28 11:16: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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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가·레일라 등 125품목…4분기 사용량 모니터링SGLT-2 계열 당뇨병치료제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정 5·10mg과 골관절염 천연물신약인 한국피엠지제약의 레일라정이 4분기 사용량-약가 연동협상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됐다.건강보험공단은 27일 '2017년도 4분기 사용량-약가 연동협상(유형 가·나) 모니터링 대상 약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총 59개 약제군의 125품은 유형 가, 나에 해당한다.유형 가는 공단과 약가협상, 예상청구금액 협상, 약가 인상 조정 협상, 사용범위 확대 협상 등에 의해 합의된 예상청구액이 있는 동일제품군 청구액이 예상청구액보다 30% 이상 증가한 경우에 해당한다.예를 들어 신약협상 등에 의해 지난해 3월1일 등재된 경우 그날부터 2017년 2월2 8일까지의 1년간의 청구액과 합의된 예상청구액을 비교해 증가율을 산출하게 되는 것이다.유형 나는 유형 가 협상을 거쳤거나 유형 가 협상을 하지 않고 최초 등재일부터 4년이 지난 동일제품군의 경우 종전 유형가 분석대상 기간 종료일 다음날부터 매 1년마다 전년도 청구액보다 60%이상 증가 또는 10%이상·50억원 이상인 경우 대상이 된다.모니터링 대상 품목을 살펴보면 제이더블유중외제약의 크린조와 중외관류용멸균증류수 1000ml, 한국유비씨제약의 퍼스티맙프리필드주와 덱피데라캡슐 120·240mg,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아셀렉스캡슐 2mg 등이 사용량-약가연동협상 3분기 모니터링 대상에 올랐다.젠자임코리아의 오바지오필름코팅정 14mg, 한독약품의 테넬리아정 20mg, 한국아스텔라스의 슈글렛정 50mg, 샤이어파마코리아의 레프라갈주와 비프리브주, 씨제이헬스케어의 사일레노정 3·6mg 등도 대상이다.한국비엠에스제약의 다클린자정 60mg와 순베프라캡슐 100mg, 한국노바티스의 자이카디아캡슐 150mg,한미약품의 마카이드주, 유영제약의 에리자스나잘스프레이, 한국얀센의 뉴신타아이알정 50·75·100mg 또한 목록에 포함됐다.한국오츠카제약의 아발리파이메인테나주사 300·400mg, 한국화이자제약의 토비애즈서방정 4·8mg, 한국노바티스의 아피니토정 2.5·5·10mg, 한국얀센의 인베가서스티나주사 등도 대상이다.사용량-약가 연동협상 세부운영지침에 따라 모니터링 대상 약제는 매분기 시작 전월에 분기별로 공개되고 있다. 대상약제는 동일제품군별로 공개되며 동일제품군 분류 등에 대한 제약사의 의견이 있을 경우 검토 후 회신한다.2017-09-28 06:14:52이혜경 -
극희귀질환 치료 지원 정책적 과제 발굴 토론국회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 성남분당갑 당협위원장)과 윤상직 의원(부산 기장군)은 28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희귀질환자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희귀질환은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연구와 투자가 다른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치료 의약품이 개발되지 못하거나 개발돼도 제때 공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정신적 부담이 크다.이번 토론회는 희귀질환 정책 전반을 점검하면서 환자 수가 200명 미만인 ‘극희귀질환자’ 에 대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 2만명 이하로 규정돼 있다.또 정부가 극희귀질환자에 대한 산정특례를 적용하는 방침을 발표했는데도 건강보험 등재 이전의 신약 등은 산정특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맹점 등 문제점도 포괄적으로 다뤄진다.윤 의원실은 “극희귀질환 환자들은 진단과 치료의 어려움 뿐 아니라 필수적인 의약품도 제때 공급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환자 수가 극소수인 만큼 고통을 나누고 입장을 함께 의지할만한 곳도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라 더욱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중곤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사회로 김소윤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가 ‘(극)희귀질환자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한다.이어 유한욱 교수(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과), 강현재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조선일보), 곽명섭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안윤진 질병관리본부 희귀질환과장 등이 지정토론한다.윤 의원은 “희귀질환은 진단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돼 경제적 손실이 크고,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하는 등 병이 걸리고 치료가 진행되는 곳곳에 복병이 있다”고 했다.이어 “진단을 받아도 치료제가 지나치게 비싸거나 병원에서 진료를 꺼리는 등 어려움이 많은 만큼 희귀질환을 특성에 맞게 분류하고 그에 맞는 국가적 지원체계가 조속히 만들어지는 게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했다.공동주최자인 윤상직 의원은 “그동안 암이나 만성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건강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상황에서 이제 소수질환으로 고통 받아 온 분들에 대한 보장을 높이고 지원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또 “극희귀질환은 발생률이 낮아 민간부문의 직접적 연구투자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에서 적극 나서서 관련 연구기반을 조성하고 새롭게 개발된 의약품이 있다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했다.2017-09-27 15:39: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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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랜스·멕키니스트·베시보 이르면 11월 급여등재화이자의 입랜스(팔보시클립), 한국노바티스의 멕키니스트(트라메티닙), 일동제약의 베시보(베스포비르)가 이르면 11월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돼 건강보험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26일 정부와 관련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입랜스와 멕키니스트의 경우 위험분담제(Risk Sharing Agreement, RSA) 약제로 22일 건강보험공단과 협상이 타결됐다.RSA 적용 약제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대면심사를 거쳐 급여등재 여부가 결정되는데, 10월 추석 연휴와 국회 국정감사 일정이 잡혀 있는 만큼 건정심 개최 일정에 따라 급여 등재일이 늦어질 수도 있다.한편 건보공단 약가협상부는 지난 7월 말 보건복지부장관의 약가협상 명령에 따라 화이자, 한국노바티스, 일동제약과 약가협상을 진행해 왔다.이들 약제 가운데 단연 화제의 중심에 오른 신약은 입랜스였다. 입랜스는 전체 유방암의 60%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려진 HER2 음성 환자 표적치료제다.두 번의 약평위 도전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 받았다. 단, 폐경 후 여성의 일차 내분비요법으로 레트로졸과 입랜스를 병용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급여 적정하다고 평가됐다.멕키니스트는 타핀라(성분명 다브라페닙)와 병용시 급여 혜택을 받는게 급여 조건이었다.지난 7월 함께 약평위를 통과했던 타핀라는 대체약제 가중평균가의 90% 이하를 노바티스가 수용하면서 이달 1일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있다.2017-09-27 12:14:54이혜경 -
2Q 건보재정 흑자 1조7358억...전년 동기 견줘 감소건강보험 2분기 재정이 흑자를 기록했다. 수입 대비 지출이 적었다는 걸 의미한다.현금흐름 기준 (단위 : 억원)건강보험공단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2/4분기 건강보험재정현황(현금 포괄손익계산서)을 통해 현금유동성과 관련한 당기적자 전환 경향을 최근 공개했다.건보공단은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해 건강보험 재정을 현금 포괄손익계산서로 변경해 공개하고 있다.27일 포괄손익계산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건보공단은 전년동기보다 2617억원 늘어난 15조9561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 중 보험료 수입은 13조563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332억원 증가했다.총지출은 14조2203억원으로 1조1779억원 늘었다. 이 중 급여비 지급이 13조7784억원으로 1조1290억원 증가했다.2017-09-27 12:14:53이혜경 -
건강보장 정책세미나…'AI 현황과 미래' 주제AI 현황과 미래, 그리고 그 과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열린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건보공단 본부 다목적홀에서 'AI 현황과 미래, 그리고 그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보건의료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건강보험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임태환(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교수가 좌장을 맡고, 고려대 이성환 교수가 'AI 현황과 미래, 그리고 그 과제- 보건의료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토론자로는 김경선 셀바스 AI 연구소장, 박상규 ETRI 지능정보연구본부장, 이용희 한라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정명진 파이낸셜뉴스 의학전문기자, 김연용 공단 건강서비스지원센터장이 참여한다.성상철 이사장은 "현실로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 지능정보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질병이 없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재까지의 노력에 더하여 앞으로도 인공지능 활용 기술 발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핵심기술 실용화를 통해 국민 건강수준 향상과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2017-09-27 12:00: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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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홈페이지 2차례에 걸쳐 일시중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고객정보 암호화 등 정보시스템 개인정보보호 강화 작업을 위해 홈페이지가 2차에 걸쳐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중단되는 서비스는 요양기관 정보마당, 건강검진기관포털, 건강정보 건강iN, EDI(웹, KT)이며, 1차 작업은 7일 오후 8시부터 9일 오후 8시까지, 2차 작업은 14일 오후 10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단은 진료를 받기위해 병·의원 등을 방문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요양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진자 자격조회 서비스는 정상 가동한다.서비스 중단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공단과 전산업무를 연계하는 각 유관기관 등에도 관련 내용을 통보하는 등 서비스 중단에 따른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작업이 완료되면 국민의 민감한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이 강화되면서 더욱 안전한 건강보험 서비스가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9-27 10:49: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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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부산지원, 1사1촌 사회공헌활동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주종석)은 26일 부산시 기장군 월평마을에서 명예이장 위촉식과 더불어 지역 농산물 구입, 농촌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부산지원 직원들은 1사 1촌 마을인 월평마을에서 마을대청소, 농촌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2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여 농촌결연사업과 연계된 부산시 연제구 소재 무료급식소(수자타의 집)에 전달하기로 했다.주종석 부산지원장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월평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 도농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운동에 동참했다. 28일에는 연산동 주민센터에 직원 성금으로 구입한 온누리상품권 80만원을 전달하고, 독거 노인 위문활동을 펼치는 등 추석 명절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종석 지원장은 "부산지원은 2015년부터 월평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농가 일손돕기, 농산물 구입 등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농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건강한 삶, 참여를 통한 행복한 사회’라는 사회공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2017-09-27 10:36: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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