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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개정 '난항'…한나라 "재검토 하자"정부가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이 시기상조론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안홍준 제5정조위원장은 22일 당정협의회에서 "의료법 개정안은 당과 조율되지 않은 상태에서 법안이 마련됐다"면서 "조급하게 추진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 일단 유보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한나라당은 이번 주 내에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은 뒤 필요할 경우 다시 공청회를 여는 등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가기로 방침을 정했다. 즉 의료법 개정안 내용이 발표되자 건강보험 민영화에 대한 정부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의료민영화 반대 촛불집회와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보건시민단체의 반발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한 당정은 의료보험 민영화로 비쳐질 수 있는 민간 의료보험 활성화 정책을 유보키로 했다.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실손형 보험과 같은 상품은 보험회사가 개발할 문제로 정부가 신경 쓸 분야가 아니다"며 "정부가 관여하는 것처럼 비쳐지다보니 불필요한 오해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도 "국민 의료보험을 민영화하면 수가가 높아지는데 이것은 안 한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번 당정간 협의는 이명박 대통령이 건강보험 민영화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 대국민 담화문을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김성이 장관 후임의 새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법 개정안 처리와 건강보험 민영화 쟁점해결이 첫 과제가 될 전망이다.2008-06-23 06:44: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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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 공개모집보건복지가족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직을 공개 모집한다. 복지부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장기요양상임이사 후보를 공모할 방침이다. 장기요양상임이사의 주요 업무는 장기요양운영실, 평가실, 급여실, 심사실 업무관장 등이다.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2008-06-22 20:31: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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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공단을 파국으로 몰고간다"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가 최근 복지부가 단행한 상임이사 임명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복지부는 공단 이사장 임명에 앞서 기획상임이사와 급여상임이사직에 공형식 김천과학대학 학장과 안소영 국립의료원 장기이식관리센터 장기수급조정팀장을 각각 임명한 바 있다. 22일 공단 사보노조는 성명을 통해 “잘못된 인사로 신정부가 국민적 저항과 불신에 부딪혔음에도 복지부는 그 이상의 작태를 보이고 있다”며 “복지부는 상생을 위한 노조의 끊임없는 노력에 능멸과 조롱으로 화답했다”고 비판했다. 사보노조는 “상임이사로 임명된 인사들은 이미 공모 때부터 임명이 확정된 것으로 떠돌았다”며 “서류심사와 면접은 그야말로 형식적 요식과정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사보노조는 새로 임명된 공형식 기획상임이사의 경우 공단 지역본부장 시절부터 편가르기 등을 자행해 왔다고 주장하며 향후 조직 내부의 상당한 갈등을 촉발시킬 것을 우려했다. 안소영 급여이사 역시 복지부 관료라는 점에서 기존 1명에 머무르던 복지부 출신의 이사 임명이 도를 넘어섰다는 것이 사보노조의 주장이다. 사보노조는 “공형식 이사의 특정출신 챙기기, 줄 세우기, 인사보복의 악명은 정평이 나있다”며 “갈등과 분열의 반사효과로 자기세력 확장에만 골몰했던 인물이 이제 기획이사로 그 악행을 공단 전체로 확산시킬 것”이라고 단정했다. 사보노조는 “복지부 출신 관료가 인사와 회계 책임자인 총무이사를 역임하면서 공단을 좌지우지해 왔던 것도 모자라 이제는 임원 1명을 더 얹어 공단을 사실상 복지부의 일개 외주업체로 전락시켜버렸다”고 비난했다. 특히 사보노조는 신임 이사진의 임명이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의 임명을 위한 사전정지 작업으로 확인될 경우 전면적인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 했다. 노조는 “이사진의 임명이 김종대 전 실장의 임명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밝혀질 경우 전면적인 총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음을 거듭 경고한다”며 “모든 파국의 책임은 복지부에 있다”고 못박았다.2008-06-22 19:05:0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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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인 "대학생은 건보 홍보 바이러스"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이 최근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소재 25개 대학교 대학생 32명을 건강보험 대학생 홍보Virus로 위촉했다. 22일 공단 경인본부는 "건강보험의 잠재적 가입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을 대학교로 부터 추천을 받아 건강보험 대학생 홍보Virus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홍보Virus 위촉된 대학생들은 제도 모니터링으로 불편사항 및 개선과제 발굴 등을 통해 건강보험에 대한 현장홍보 활성화를 이끌게 된다. 아울러 건강보험 대학생 홍보Virus는 제도 변경사항 등 각종 건강보험에 관한 사안을 경인지역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등 앞으로 일반 홍보대사와는 차별적인 알리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 경인본부의 설명이다.2008-06-22 18:48:1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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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요양병원 평가 전국 순회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 심평원은 "올해 신규평가 항목인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총 6회에 걸쳐 전국 618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실시되는 요양병원 평가는 시설·인력·장비 등 현황(구조)부문 27개 지표와 임상 질 부문 3개 지표를 기준으로 내달부터 9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요양병원들에게 평가추진 계획 가운데 평가방향, 평가지표 등에 대한 세부사항과 평가조사표 작성방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심평원은 인력·시설·장비 등 현황(구조)부문으로 구성돼 있는 평가조사표 작성 방법 안내에 중점을 두고 구체적 사례와 예시 위주로 설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 후에는 자료 및 조사표 작성에 대한 질의·답변 내용을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게재할 예정이다.2008-06-22 18:33:0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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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진료비 환수 잘한 공단, 경영 잘했다"부당진료비 환수를 강화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0일 2007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공단은 문화·국민생활 분야에서 정보문화진흥원과 함께 '우수'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재정건전성 유지를 위한 보험급여비 지출 모니터링을 강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부당수급 사후관리를 통한 부당진료비 환수를 강화해 전년대비 환수결정액이 21.7%나 증가한 것으로 평가 결과 드러났다. 심평원은 '양호' 등급을 받았고 보건산업진흥원은 한 단계 낮은 '보통' 으로 평가돼 경영실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건보공단 등 16개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재정부장관 표창 및 차기 년도 경비예산을 기관별 여건을 고려해 1%이내에서 증액해줄 방침이다. 아울러 기획재정부는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토대로 기관장, 상임이사는 기준연봉의 20~100%, 직원은 기준월봉의 100~200%의 상과급을 지급키로 했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DB구축, 에너지 절약 촉진 등의 성과로 준정부기관 전체 1위 차지했다. 반면 증권예탁결제원은 예산관리, 경영정보관리 등이 취약한 것으로 조사돼 준정부기관 중 최하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기획재정부는 경영평가의 전문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교수,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139명)로 경영평가단을 구성, 평가를 실시했다.2008-06-20 17:10: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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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 '근거중심의료 이해' 심포지엄 개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2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근거중심의료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2008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연구결과에 의한 체계적인 검색과 평가를 통해 환자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하고자 하는 ‘근거중심의료(EBH;Evidence-Based Health Care)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근거중심의료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근거중심의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김수영 교수)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현안과 근거중심의료를 바탕으로 그 현안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살펴보기 위해 ‘근거중심의 보건의료 정책’(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상무 심사위원)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심포지엄 2부에서는 약물치료에 있어서 문헌검색과 평가, 데이터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 알아보는 ‘근거중심약학의 개념과 활용’(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이영숙 교수)과 체계적인 문헌 검색 결과를 분석하는 통계기술의 하나인 ‘메타 분석의 이해’(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임희 교수)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 식전 행사로서 병원약사를 마약 및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자로 양성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강연을 병원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와 홍보위원회 공동 주최로 실시한다. 주제강연인 ‘물질 관련 장애의 생물학적 이해’(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 김대진 교수)가 종료된 후 일선 중고등학교 및 구청 등지에서 마약 및 약물오남용 교육자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병원약사도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 중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후보자 3인의 정견 발표도 예정돼 있어, 최근 약업계 최대 이슈인 각 후보자들의 정책공약을 한 자리에서 듣고 비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2008-06-20 15:29: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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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센터, 정보공개 수수료 품목당 42만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통해 제약사가 의약품의 유통정보를 요청할 경우 품목별로 42~50만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약사들은 심평원이 공개한 의약품 유통정보 요청 유형 가운데 자사제품의 시·군·구 지역별 사용실적 및 성분별·지역별 사용실적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는 제약계가 정보공개 청구 과정에서 용어의사용 및 공개요청 범위 등에서 오류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개요청을 사례별로 11개 유형으로 분류해 공개했다. 의약품정보센터에 따르면 출범 이후 40개 제약사가 200여 품목에 대한 유통정보를 요청한 상황이지만 정보를 청구·공개할 수 있는 내용과 범위에 대해 양측이 인식에 차이를 보이면서 공개 요청에 대한 신속한 처리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심평원이 밝힌 공개가능한 11개 정보공개 유형은 자사제품의 ▲시·군·구별 ▲시·군·구별·요양기관그룹별 ▲요양기관종별(또는 병상규모별) ▲시·도별· 요양기관그룹별(또는 병상규모별) ▲요청지역별·요양기관그룹별(또는 병상규모별) ▲상병별 ▲상병별·요양기관그룹별 ▲연령구간별·상병별 등의 사용실적이다. 의약품 시장경향에 대한 정보의 경우 ▲약효분류군별·지역별 사용실적 ▲약리기전별·지역별 사용실적 ▲성분별·지역별 사용실적 등이 제약사가 요청 가능한 정보이다. 이 가운데 제약사들은 자사제품의 시·군·구별 사용실적의 요청이 가장 빈번했으며 의약품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성분별·지역별 사용실적 요청도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약사들의 정보공개 요청에 따른 수수료는 품목수가 가장 큰 기준으로 작용해 연도나 요청 지역에 관계없이 품목당 42~50만원의 정보공개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또한 의약품 시장경향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는 동일한 수수료에서 개별 성분이 아닌 전체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제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심평원은 "그 동안 제약사의 정보공개 청구 및 접수에서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개를 위해 요청 사례 가운데 다발생 11개 유형 및 관련 용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제약사들이 공지된 유형에 따라 정보공개를 청구해 신속한 정보공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2008-06-20 14:34:3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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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장 스스로가 결단해야" 사퇴 촉구심평원 장종호 신임원장이 용단을 내려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의료노조(이하 보건노조)는 20일 성명을 통해 “각종 직능단체와 이해집단의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심평원장의 역할을 담당하기에 부적절한 인물”이라면서, 이 같이 장 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장 신임원장은 강동가톨릭병원 이사장과 서울시 중소병원연합회장 등 의료공급자의 이익을 대변해온 인물로, 국민 입장에서 의료서비스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평가하는 기관의 장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 보건노조는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 출신인 김종대씨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내정됐다는 소문과 관련해서도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보건노조는 “김 전 실장은 의료보험 통합을 반대했던 인물로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면서 “(김 전 실장의 내정은)보은인사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보건노조는 “이명박 정부가 잘못된 인사정책을 계속 고수할 경우 심평원노조, 사회보험노조 등 보건의료 관련 노동조합, 시민단체와 함께 강력한 연대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2008-06-20 13:33: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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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 펠루비정, 10원만 더 낮추면 급여국산개발 12호 신약인 대원제약의 펠루비정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또 다시 비급여 결정을 받았다. 다만 약제급여평가위는 펠루비정의 비급여 결정과 동시에 대원제약이 약제급여평가위가 제시한 비용효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까지 희망약가를 조정할 경우 급여로 판단하는 단서조항을 달아 공을 업체측으로 다시 넘겼다. 20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는 지난해 260원대의 희망가격으로 비급여 결정을 받은 바 있는 국산신약 펠루비정 등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업체가 제시한 수준을 인정키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비급여 결정을 내렸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비급여 결정을 감안해 펠루비정의 임상 4상 결과 추가보고와 함께 희망약가를 기존보다 40원 가량 인하해 재평가를 요청했지만 급여결정을 이끌어 내지는 못한 것이다. 하지만 약제급여평가위는 펠루비정이 국내 신물질 신약이라는 점, 업체가 급여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단서조항을 달아 급여화를 위한 길은 열어뒀다. 비록 재평가에서도 비급여 결정이 내려졌지만 약제급여평가위는 대원제약측에 비용효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평가에서 요청한 약가보다 10원 가량을 더 인하하는 방안을 업체가 수용할 경우 급여화하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이다. 특히 약제급여평가위는 대원제약이 비용효과성 확보를 위한 단서조항을 수용할 경우에는 별도의 재평가 없이 즉시 급여로 전환해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가절차도 간소화 했다. 이에 펠루비정의 급여여부는 이미 기존 희망약가보다 15% 정도 약가를 인하한 대원제약이 다시 약가를 하향조정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약제급여평가위는 펠루비정과 함께 재평가가 이뤄진 동아제약의 코자르탄정100mg에 대해서는 원료합성을 인정하는 선에서 급여화를, 노바티스의 루센티스주10mg/ml에 대해서는 재심의를 진행토록 했다. 아울러 신규로 결정신청이 이뤄진 한올제약의 스페리아정200에 대해서는 임상적 유용성 확인을 위한 추가자료 요청에 따른 재심의, 삼오제약의 마이오자임주는 급여화를 각각 결정했다.2008-06-20 11:55:4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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