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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메드-매경헬스 ‘앎멘토링학교’ 내달 17일 부산서 개최[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암 진단을 받는 순간 치료 만큼이나 환자와 가족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정보의 공백’이다. 어떤 치료를 선택해야 하는지, 무엇을 먹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부작용은 어디까지가 정상 범위인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지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쉽게 찾기 어렵다. 주변의 조언은 넘쳐나지만 실제로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정돈된 지식’은 의외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의학·약학 박사)의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CellMed)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건강·의료 뉴스 전문 채널 매경헬스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 ‘앎멘토링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광주 전남대에서 열린 첫 순회 강연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두 번째 행사는 규모와 구성 모두 한층 확대됐다. 이번 강연은 내달 17일 부산경상권을 아우르는 부산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앎멘토링 학교는 암 환우들이 겪는 혼란을 ‘앎(지식)’으로 정리하고 실제 투병 경험을 ‘사례’로 연결해 의료진과 전문가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을 ‘실천 중심’으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오프닝 강연은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이자 대한가정의학회 신임 이사장인 김철민 교수가 맡는다.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환자들을 진료해 온 김 교수는 암을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어떻게 이해하고 마주해야 하는지를 의료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가 ‘암 투병, 천연영양소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에 나선다. 약사 출신인 장 대표는 약국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연구에 뛰어든 인물이다. 천연물 유래 항암 신약 개발 경험을 토대로 암 투병 과정에서 천연영양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와 구체적인 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자사 핵심 원료인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AFNC)가 암 관리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관련 사례도 공유한다. 획일적인 치료에서 벗어나 개인별 상태에 맞는 보완적 접근이 회복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통합의학 관점의 강연도 이어진다. 김진목 파인힐병원 원장은 ‘내게 맞는 통합 암 치료는?’을 주제로 같은 암이라도 환자의 상태와 치료 단계, 회복 여건에 따라 통합 치료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임상 경험을 통해 설명한다. 암을 극복한 경험자의 생생한 이야기 역시 마련됐다. 전광섭 호남대 행정학과 교수는 췌장암 투병 일지를 바탕으로 항암 치료 과정에서 선택했던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공유한다. 치료는 병원에서 이루어지지만 회복은 매일의 삶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그의 이야기는 현실적인 위로와 실천적 힌트를 제공한다. 약국 현장의 실제 상담 사례도 소개된다. 최연 약사(셀메드 한샘약국)는 위암·자궁암 진단 이후 천연영양소 접근과 함께 완치에 이른 상담 사례를 통해 환자 맞춤형 영양 설계의 중요성을 짚는다. ‘좋은 성분’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 단계와 컨디션, 생활 패턴에 따라 영양 전략을 조정해 나가는 설계 과정 자체가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지역 사회에서 오랜 기간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최수진 약사(부산 동산약국)는 암을 이기는 마음과 습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암 치료에서 종종 간과되는 스트레스 관리와 생활 리듬의 중요성을 짚는다. 치료의 지속력과 회복 탄력성은 결국 일상을 지키는 힘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현장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강연 시작 전에는 최연·최수진 약사가 진행하는 ‘1:1 영양소 상담’이 운영된다. 사전 신청자 10명을 대상으로 개인 상태에 맞춘 영양 관리 방향과 필요한 영양소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이날 현장 참석자 300명에게는 제이비케이랩이 준비한 천연영양소 체험 제품(시아플렉스 에프 정, 핼리플렉스 정, 수에보 천연 오메가 3·6·9 블렌딩 오일)과 장 대표의 저서 ‘암을 이기는 천연항암제’가 포함된 25만 원 상당의 ‘프리미어 앎케어 동행팩’이 제공될 예정이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광주 첫 강연에 이어 부산에서 열리는 두 번째 앎멘토링 학교가 암 환우와 가족에게 현실적인 해답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암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앎멘토링 학교’ 두 번째 행사는 내달 17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 E동 9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암 환우와 가족은 물론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2025-12-30 15:09:38최다은 기자 -
셀메드, '앎멘토링 학교' 출범...전남대 약학관에서 첫 수업[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제이비케이랩의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와 매경헬스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앎멘토링 학교'출범식이 지난 29일 제이비케이랩 정자 본사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앎멘토링 학교는 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환우와 의료인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암을 알다(앎) 멘토링’의 일환으로, 이날 출범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첫 수업은 오는 25일 전남대학교 약학관에서 진행되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유퀴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세계적 암 치료 권위자 김의신 교수(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인 김진목 파인힐병원 병원장과 박정미 이사장, 가톨릭메디컬엔젤스 센터장 김철민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서울대 약학대학 명예교수이자 대한암예방학회 전임 회장인 서영준 교수 등 국내외 암 분야 석학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세포교정의약학회 백경신 학회장과 매경헬스 진승일 대표, 제이비케이랩 임원진들도 함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장봉근 대표 환영사 ▲김의신 교수 축사 ▲앎멘토링 학교 사업 소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봉근 대표는 환영사에서 "수십 년간 약학계에 몸담으며 암 환우와 그 가족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제품을 연구·개발해왔다"며 "이번 앎멘토링 학교는 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의료진과 전국의 암 환우 및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암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지식과 위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축사를 맡은 김의신 교수는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앎멘토링 학교의 시작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평생 교수로 살아오며 여전히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으며, 아는 것은 어려운 일을 헤쳐 나가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어 "암 발병률은 점점 높아져 이제 흔한 질환이 되었지만, 여전히 무섭고 두려운 이유는 암이 복합적이고 유전적 영향을 받으며 개인차가 커 완치가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라며 "이번 앎멘토링 학교를 통해 의료진은 치료 경험과 사례를, 환우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희망을 전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앎멘토링 학교 첫 수업에서는 전남 지역 약사들이 직접 임상 경험을 공유한다. ▲조종빈 약사 '암 상담 약국 항암 개선 사례' ▲최연 약사 '표준치료 전후 항암 OCNT 임상사례' ▲장지연 약사 '셀메드 약국의 암 환우 관리' 등의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환자 사례 발표에서는 전광섭 호남대 교수가 췌장암 환자의 셀메드 극복 사례를 소개하며, 제이비케이랩 셀메드 창업주이자 OCNT(세포교정영양요법) 창시자인 장봉근 박사가 '암을 이기는 천연항암제'를 주제로 천연 영양소 활용 사례를 심도 있게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암 환우와 약사가 직접 소통하는 쌍방향 멘토링을 지향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약사들이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제 추천 방법을 안내하고, 환우들은 실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장을 확대할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https://naver.me/FutmACwU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2025-10-01 15:29:36황병우 -
고압산소치료 시장 급성장…안전 사각지대 우려[데일리팜=황병우 기자] 고압산소치료(Hyperbaric Oxygen Therapy)가 일산화탄소 중독, 잠수병 등 응급질환 치료를 넘어 난치성 상처 치유, 미용·항노화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가며 의료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도 대학병원은 물론 중소병원, 클리닉에 이르기까지 고압산소치료기를 도입하는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 규모 역시 2020년대 중반을 지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고압산소치료 시장 규모는 2024년에 44억4000만 달러(6조1862억원)로 평가되며, 2032년까지 9.40%의 CAGR로 91억1000만 달러(12조6929억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 확대 이면에는 안전성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편의성에 치우친 잘못된 운용이 방치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식약처 기준, '산소농도 23.5%', 현장선 미준수 우려 고압산소치료의 원리는 고압 환경에서 인체에 높은 농도의 산소를 공급해 손상 조직의 산소포화도를 높이는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높은 산소분압을 제공하느냐의 방식 차이다. 고압산소치료 장비는 크게 여러 사람이 들어가는 다인용 챔버와 1인용 챔버로 나뉘며, 공기 주입 방식과 산소 직접 주입 방식 등 두 가지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 국제적으로 권고되는 표준 방식은 챔버 내부는 일반 공기를 압축해 가압하고, 환자는 별도의 마스크나 후드를 통해 100% 산소를 흡입하는 구조다. '공기 주입+산소마스크' 방식은 챔버 내부 대기 조성과 환자 호흡 가스를 철저히 분리하여, 챔버 내부 산소농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게 된다. ‘산소 직접 주입 방식’의 경우 압축공기 대신 산소발생기나 산소통에서 나온 100% 순산소를 챔버 내부로 바로 주입해 압력을 올리고, 환자는 마스크 없이 챔버 전체에 채워진 고농도 산소를 그대로 호흡하는 방식이다. 현행 법령상으로는 의료용 고압산소 챔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식약처가 정한 안전기준에 따르면, 챔버 내 산소농도는 23.5%를 초과하지 않도록 유지되어야 한다. 챔버 내부 산소농도가 23.5%를 넘어서면 경보 알람이 울리도록 제품을 설계해야 하며, 이러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만 의료기기로 인증된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그러나 환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생략하고 챔버 내부에 고농도 산소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챔버 내 산소 농도가 높아져 위험성이 커진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김철 아산충무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은 "고압산소치료 효과를 충분히 내려면 100%에 가까운 산소를 써야 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폐쇄 호흡용 마스크 착용이 환자의 입장에서는 귀찮기도 하고 또 추가적으로 구입 비용이 드는 것"이라며 "그래서 현장에서는 마스크를 통한 산소호흡 대신 챔버 내부를 산소로 채우는 유혹에 빠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과장은 "그러나 챔버에 산소를 직접 주입하면 실제적으로 산소통 속에 환자가 눕거나 앉아있는 모양이어서 내부 산소 농도가 안전기준치 이상으로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작은 스파크나 정전기 같은 점화원만으로도 챔버 내부에 있는 가연성 물질이 폭발적으로 연소할 위험이 매우 커진다" 말했다. 산소발생기나 산소통에서 나온 100% 순산소를 챔버 내부로 바로 주입해 압력을 올리고, 환자는 마스크 없이 챔버 전체에 채워진 고농도 산소를 그대로 호흡하게 되면 챔버 안에 순산소가 가득 차면 내부 산소농도가 높아져 식약처 안전기준(23.5% 이하)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실제 올해 미국 미시간주에서는 고농도의 산소 주입 이후 내부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폭발화재로 연결되는 사고도 있었다. 그럼에도 산소흡입 방식이 선택되는 이유 중 하나는 '편의성'이다. 얼굴에 밀착하는 산소마스크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얼굴 부위 시술을 받으면 마스크 착용을 꺼리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개원의는 "마스크 사용 유무를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산소흡입 농도가 저하돼 치료 효과감소와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치료적용시간에 따라 산소중독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호흡하면서 챔버 내부에 축적된 이산화탄소 농도에 의한 또 다른 가스 중독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의료현장 "사고 전 제도 손질 시급" 한목소리 고압산소치료 안전관리는 해외에서도 중요한 이슈다. 일본의 경우 1인용 소형 챔버 중 산소를 투입하지 않는 저압(1.3기압 이하) 챔버를 별도로 HCC(Hyperbaric Chamber for Consumers)로 분류해 관리한다. 일본 HCC 기준에 따르면 챔버 압력을 대기압 대비 0.3기압(1.3ATA) 이상 올리지 못하고 산소 공급도 금지된다. 미용·웰니스 목적의 산소 미혼합 저압 챔버만 허용함으로써 사고 위험을 제어하는 것이다. 반면 한국은 이런 구분 없이 모든 제품에 '고압산소치료기' 명칭을 달아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안전성보다는 유행과 수익성 논리에 치우쳐 있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식약처는 인증을 받은 뒤 실사용 과정에서 고압산소치료 안전기준(23.5% 이하)을 위반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 내용이 확인되어야 기준 위반 여부 판단이 가능하며, 최근 관련해 적발된 사례는 없다'는 입장이다. 의료기기법상 무허가 의료기기나 허가받은 것과 다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허가받은 의료기기를 의료기관에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대해서는 의료기기법에서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다. 문제는일부에서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뒤 실제 현장에서 운영을 다르게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 설계도나 시험 단계에서는 챔버를 공기로 가압하고 마스크로 산소를 공급하는 형태로 인증을 받은 뒤 병원에 납품 할때는 챔버를 산소발생기와 연결해 챔버 전체에 산소를 채우는 방식으로 설치해준다"며 "겉보기엔 식약처 인증을 받은 제품이지만, 실제 운영 형태는 애초 허가받은 내용과 딴판으로 운용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CT, MRI 등 일부 대형 의료기기는 의료법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지만 허가받은 의료기기를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행위에 대해 별도로 정하지 않아 고압산소치료기의 경우 의료기관 및 의료법 소관 부처인 보건복지부의 검토나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의료 현장은 고압산소치료의 효과와 안전을 모두 담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게 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이다. 김 과장은 "고압산소치료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지금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안전성과 관련된 사고들이 있는 것으로 인지한다"며 "더 큰 사고로 이어지기 전에 관련된 기준과 규정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2025-09-09 06:11:03황병우 -
티디에스팜, 오송공장 창고 신축…원가 절감 효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티디에스팜은 오송공장 부지 내에 GMP 규정에 부합하는 원부자재 및 완제품 보관 창고 신축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생산 효율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한 전략적 투자다. 신축 창고는 330평(약 1100㎡) 규모로 GMP 기준에 따라 원부자재와 완제품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티디에스팜은 원부자재 대량 보관으로 생산 계획에 맞춘 대량 구매가 가능해져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의약 완제품 보관 공간 확보로 생산 단위 확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기존 제조시설 내 보관 공간은 리모델링해 신제품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철준 티디에스팜 대표이사는 “보관 공간 확대는 의약품 관리 환경을 개선하고 물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생산과 판매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원가 절감 인프라를 구축하는 핵심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전문의약품 패치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2025-07-03 09:07:45이석준 -
프라임제약, 보성군과 '우리 고장 농산물 사주기' 캠페인[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프라임제약(회장 김대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성군과 함께 '우리 고장 농산물 사주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협약식에는 프라임제약 관계자, 김철우 보성군수, 선종배 회천면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전남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보성군 회천면의 수미감자 1000여 상자를 구매했다. 이는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활동이다. 구매한 감자는 회사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에 선물했다. 한국프라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고, 임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농가와 상생하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고장 농산물 사주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광주에 본사를 둔 유일한 호남지역 중견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이다. 전주 과학 산업단지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수도권에는 연구소와 개발부를 운영하며 전국 병·의원에 전문의약품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6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000억원 돌파를 목표하고 있다.2025-06-19 09:00:02손형민 -
강원대 약대 동문회, 동문 골프대회 갖고 화합 다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안병현)는 지난 18일 강원도 원주시 소재 파크밸리CC에서 ‘제3회 총동문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동문회는 이번 대회에 총 10개 팀 40여명 선·후배가 참가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수식, 김은영 약사가 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고, 김철수, 이효선 약사가 각각 남·녀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79타를 친 서정민 약사가 수상했다. 동문회는 이번 대회에서 럭키상, 분발상, 다더블파상 등 다양한 부문 시상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동문 간 유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병현 동문회장은 “5월의 맑은 날씨 속 함께한 모든 동문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선·후배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또 “이번 대회를 후원해 주신 동문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동문회 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회 수상자 명단] ▲우승: 최수식(남), 김은영(여) ▲준우승: 김철수(남), 이효선(여) ▲메달리스트: 서정민 ▲다파상: 서성민 ▲다보기상: 유연휘 ▲다더블보기상: 김정미 ▲다더블파상: 김성환 ▲럭키상: 안중수 ▲분발상: 박지혜 ▲롱기스트: 권영록 ▲니어리스트: 최영준2025-05-20 17:20:06김지은 -
티디에스팜, 진통소염제제 우즈베키스탄 공략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피약물 전달시스템 전문기업 티디에스팜은 진통소염제제 '케로펜디 플라스타(케토프로펜 30mg)'를 우즈베키스탄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티디에스팜은 현지 파트너사 허쉬다엔터(Hurshida Enter)는 'Mening Yurtim 5' 등 공영방송과 SNS 채널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광고는 매일 주요 시간인 뉴스 시간 전후로 방송되며 현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은 케로펜디 플라스타 사용 후 효과를 영상을 통해 소개하며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케로펜디 플라스타는 우즈베키스탄 도시 곳곳에서 디자인이 새겨진 배송 차량과 함께 유통되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티디에스팜은 2024년 상반기 품목허가 취득 이후 현재까지 30만 매 이상 수출했다. 허쉬다엔터는 우즈베키스탄은 물론 중앙아시아 국가들인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으로도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티디에스팜은 케로펜디 플라스타에 이어 '록펜텍(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 77.76mg) 카타플라스마'와 같은 소염진통제 파스 라인업도 올 하반기 우즈베키스탄 수출을 목표로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철준 티디에스팜 대표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 계속해서 효과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2025-05-15 09:00:54이석준 -
의약품유통협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0만원 기탁[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지난달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과 회원사를 돕기 위해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약품유통협회 회원들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복귀와 피해 복구를 위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성금 모금 총액은 6000만원으로, 의약품유통협회는 이 중 5000만원을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1000만원은 이번 화마로 '사옥 전소 피해'를 입은 회원사 '안동명성약품' 측에 별도로 전달하기로 했다. 전달식에서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수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어, 손을 놓고 보고 있을 수 없었다. 무엇보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고통을 함께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많은 회원사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아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의약품유통협회가 이렇게 성금을 모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협회에서 박호영 회장, 정성천 서울지회장, 이창호 부회장, 김덕중 상근부회장이, 적십자사에서는 김철수 회장, 맹호영 특보, 임영옥 모금전략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25-04-16 09:13:40손형민 -
노연홍 제약협회장-동백장, 김대업 전 약사회장-석류장[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54) 교수가 20년 이상 고위험 산모와 태아 진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7일 보건의날 기념행사에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노연홍(69)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40여년 간 의약분업 등 보건의료 정책 선진화, 글로벌바이오인력 양성허브 구축,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활동 등 제약·바이오 산업발전 토대를 마련한 공적으로 '국민훈장 동백장' 영예를 안았다.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김석연(74) 의무부원장은 25년 가까이 심혈관계 전문의로서 환자 진료와 공공의료사업 지원,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대응, 의료공백 최소화 등 공공의료에 기여해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대상이 됐다. 김대업(60) 전 대한약사회장은 의약품 정보화 추진, 대국민 의약정보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팬데믹 방지 공적마스크 약국 공급 기여 등 공적으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감염병위기대응 위원회 이종구(63) 위원장은 우리나라 신종·재출현 감염병과 비만, 고혈압, 당뇨, 암 등 질병 관리체계 개발에 업적을 남겨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이날 오후 2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서울 서초구 소재 엘타워에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및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30주년을 기념해 ‘30년 건강의 발자취, 건강한 미래를 잇는 도약’을 주제(슬로건)로 개최됐다. 보건의료인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250명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 영예를 안았다. 오수영 교수·노연홍 회장·김대업 전 약사회장 등 5명 국민·근정훈장 영예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오수영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20년 이상 고위험 산모와 태아 진료에 헌신했다. 특히 모자보건 전문인력 감소를 막고 분만 인프라 유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의약분업 등 보건의료 정책 선진화, AI 신약융합연구원 신설 등 보건산업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삶 개선에 기여했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김석연 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은 비상진료체계 가동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필수의료분야인 심혈관계 전문의로서 25년여간 공공의료를 위해 헌신한 공로가 인정됐다. 약학교육제도 개선과 약학정보원 설립을 추진하고 코로나19 당시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끈 김대업 전 약사회장과 감염병과 비전염성 질병 관리 체계 개발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이종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감염병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은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이경원 교수·김철수 치협 고문·홍주의 원장 등 5명, 국민 포장 연세대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이경원 교수는 2024년 비상진료기간 응급의료 현장을 지키며 의료체계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 고문과 홍주의 우리한의원 원장은 각각 치협 전 회장직과 한의협 전 회장직을 수행하며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적으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부산대 의대 이상돈 교수는 소아비뇨의학 전문가로서 국내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적, 고신대 의대 고광욱 교수는 중기세포 연구를 통한 국민보건 향상을 이뤄 낸 공적으로 근정포장 대상이 됐다. 복지부 유정민 서기관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의료전달체계 정상화와 저수가 퇴출 등 공정보상을 확립한 공적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약사회 최두주 감사는 약국 의약품 수급 개선과 유통질서 확립, 코로나19 방역 지원, 마약류 통합시스템 연착륙 지원 등 공적으로 국무총리 표창 대상이 됐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더 나은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의료개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보건의료인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수상한 유공자에 대한 축하의 말을 전했다.2025-04-07 10:55:55이정환 -
김철준 티디에스팜 대표, 상장 후 첫 자사주 매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김철준 티디에스팜 대표이사가 기업의 가지를 제고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약물전달시스템 전문기업 티디에스팜은 김철준 대표이사가 책임 경영 강화 차원에서 자사 주식 약 6600주 가량을 매입했다고 4일 밝혔다.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2월 코스닥 상장 후 보호 예수 기간이 종료된 후 이루어진 것으로 대표이사의 책임 경영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단기적인 주식 매도 계획은 없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매수에 나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철준 대표이사는 "이번 주식 매입은 티디에스팜의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드리기 위한 것으로, 향후 매도 계획은 없다. 현재 주가가 기업의 내재 가치보다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추가 매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디에스팜은 3월 25일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회계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주총에는 주요 보고사항 및 부의안건에 대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세부 항목으로는 ▲감사 보고 ▲영업 보고 ▲내부 회계 관리 제도 운영 실태 보고 ▲외부 감사인 선임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의결 안건으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 모든 안건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2025-04-04 15:21:10이석준 -
김철수 전 치협회장,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46회 치과의사협회대상 공로상은 김철수 치협 고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제51회 협회대상 학술상은 이해형 전 단국치대 교수가 선정됐으며,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개인부분으로 이화준 원장, 단체부분으로 강서구치과의사회가 선정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18일 2024회계연도 제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공로상) 수상자 결정의 건 등 모두 15개 안건을 의결했다.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인 김철수 고문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치협 제30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악교합교정연구회 회장,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기준조정 심의위원, 치과미래정책포럼 대표로 치과계를 위해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 또 제51회 협회대상 학술상 수상자인 이해형 전 단국치대 교수는 치과생체재료학 발전에 뜻을 두고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대한치과재료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기초치의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아울러 제44회 신인학술상은 지원자가 없어 선정되지 않았다. 제14회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은 개인과 단체부분으로 나누어 선정했다. 개인부분 수상자는 이화준 원장으로 전주시치과의사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2000년 이후 장애우학교에 매주 진료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치과의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단체부분 수상인 강서구치과의사회는 2011년 이후 매주 강서구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장애인 진료봉사에 헌신해 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협회대상(공로상)과 협회대상 학술상 선정과 함께 상금 재검토(인상)방안도 논의됐으나, 치과계의 충분한 여론 수렴을 통해 추후 재논의 키로 했다. 치협은 이어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상정을 위해 ▲학술위원회 위원장을 학술이사에서 학술담당 부회장으로 변경하는 정관개정의 건 ▲협회 정관 개정 논의 및 의결의 건 ▲전문의 경과조치 잔여금 처리(환급)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다만 ▲수련고시위원회 명칭 변경과 임무 추가 정관 개정의 건은 열띤 논의를 거처 부결됐다. 아울러 치협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 ▲수련고시위원회 및 수련치과병원실태조사위원회 위원 교체 ▲제3회 고령사회 치과의료 포럼 심포지엄 후원명칭 및 예산지원 협조 ▲구강관리를 통한 전신건강 향상 정책개발 및 지원 특별위원회의 상설화를 위한 총회 안건상정 ▲대의원총회 의장의 법무비용 지원 ▲임시이사회 개최 및 제12회 정기이사회 개최일 변경 승인 건도 의결했다. 박태근 회장은 "최근 보수교육 관련 회비 미납회원에 대한 차등 적용 부분에 성과가 있었다. 현실적인 난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께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것이 큰 힘이 됐다"며 "창립 10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집행부 전체가 고생이 많다. 이럴 때 일수록 서로 격려와 응원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2025-03-21 10:00:11강신국 -
[인천 중·동구] 정기총회서 김윤진 제8대 분회장 선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천명서)는 지난 1월 11일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윤진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김인숙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했으며 구약사회는 중구청과 동구청에 각각 1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분회가 기탁한 성금은 중·동구약사회 회원 참여로 조성된 것으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아동, 청소년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진 2부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2024년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제8대 회장으로 김윤진 부회장을 선출했다. 김윤진 신임 회장은 단독 입후보해 추대로 당선됐다. 김윤진 신임 회장은 “다양한 회무 경험과 봉사 활동을 바탕으로 분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신규 약국 증가와 2026년 예정돼 있는 행정구역 개편 등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모든 회원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신임 총회의장에는 천명서 직전 회장을, 신임 감사에 김인숙 전 총회의장과 김철호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어 2025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25년도 약사 회원신고 회비를 원안대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최봉수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김찬진 동구청장, 정한숙 중구보건소장, 임미숙 동구보건소장, 서현석 배준영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김승태 약사 ▲인천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 표창장=문희숙 약사 ▲중구청장 표창장=진충렬 약사 ▲동구청장 표창장=서정원 약사 ▲배준영 국회의원 표창장=조래정 약사 ▲허종식 회의원 표창장=전경임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표창장=최미현 약사, 이태웅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공로패=목희균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감사장=최창만 주무관(중구보건소), 김나영 주무관(동구보건소), 문규림 주무관(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문규림 주무관(인천경제청), 유용관 인천지점장(일양약품), 백정현 선임(동아제약 박카스)2025-02-04 17:33:32김지은 -
[경북 포항] 김영훈 신임회장 추대..."웃음 넘치는 약사회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약사회(회장 김진)는 18일 저녁 포항써밋컨벤션에서 제63회 정기총회을 열고 김영훈 신임회장을 추대했다. 김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년 동안 약사회를 이끌어 온 소회를 밝혔다. 김 회장은 “약사회가 안고 있는 굵직한 현안들인 한약사문제, 비대면 진료, 약 배달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고 지켜 나가야할 문제들이다. 회기가 바뀌어도 싸워나가야 한다”면서 “시약사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 시약사회를 맡아준 차기 회장과 임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다. 우리는 하나이고, 변하지 않는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손귀옥 경상북도약사회 부회장도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손 부회장은 “도약사회는 대약과 발맞춰 힘을 보탤 것이다. 제일 큰 분회인 포항에서 많은 힘을 보태달라”며 “행복은 추구 하는 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모든 회원들이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내외빈들도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이강덕 시장은 “6년 동안 회장직을 맡은 김진 회장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수행했는지 봐왔다. 그동안 수고 많았다”면서 “새로 취임하는 김영훈 회장도 젊은 패기로 시약사회를 잘 이끌어 가시리라 믿는다”라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포항시가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시약사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 376명 중 참석 80 명, 위임장 138명으로 성원됐다. 김영훈 신임 회장은 “회무 때마다 뒤에서 묵묵히 수고하시는 약사님들의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선배를 후배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면서 만나면 즐겁고 늘 웃음이 넘치는 시약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년도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은 원안대로 승인했다. 시약사회 소속 동호회인 파모니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총회 1부를 마무리했다. 한편, 총회에는 손귀옥 경북약사회 부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대리 한정욱보좌관, 김정임 남구보건소장, 함인석 북구보건소장 대리 이기성 보건정책과장, 김우석 포항시의사회장, 김철규 포항시한의사회장, 조이수 포항시치과의사회부회장, 김재석 영남지오영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상 : 이정희(우현열린약국) ▲경북도지사상: 김성진(창포우리약국) ▲경북약사회장상: 이종민(도구제일약국), 김용미(신아약국) ▲포항시약사회장상: 최순호(스타약국), 홍선희 (연일동산약국) ▲우수동호회상: 파모니합창단 ▲우수반: 2반 ▲우수영업사원 감사장: 변종열 (일약약품)2025-01-21 13:57:3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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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조기성 회장 선출...총회의장 김은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제27대 회장에 조기성 약사(62, 성균관대)가 선출됐다. 시약사회는 17일 소노캄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집행부를 구성했다. 조기성 회장을 필두로 총회의장에는 김은진 감사를, 부의장에 임중식, 오현희 약사를, 감사에는 김계성 직전회장, 부소영 부회장 선임했다. 이어 조 회장은 신임 부회장으로 홍유경, 김정란, 이승환, 임성섭 약사를 지명했다. 조기성 신임 회장은 "분회 한약위원장, 학술담당 부회장, 총괄담당 부회장을 역임했고, 지난 3년간은 대한약사회 한약이사와, 분회 감사직 등을 수행하며 약사사회의 발전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고양시 관내 약국의 건전한 운영을 방해하거나 회원의 권익에 도전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약사로서 우리는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앞으로 약사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그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정기적인 간담회와 소통 채널을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그 것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또한 다양한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을 통해 고양시약사회의 통합과 단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계성 직전 회장은 "우리는 함께 할 때 더 강해진다. 서로의 지혜를 모으고 협력하며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와 분회는 더욱 단단하고 발전적인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일혁 총회의장도 "출범하는 27대 집행부는 회원과의 소통 강화, 외부 기관과의 협력 강화, 약사 전문성 강화, 미래 지향적인 사고 등을 통해 현안들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고양시약사회 신임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고, 내달 출범하는 경기도약사회 신임 집행부에도 큰 힘을 실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24년도 세입-세출결산안 등과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한 2억1940만원의 올해 예산안, 사업계획안 등은 초도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최필식 유통개발이사, 홍유경 병원약사이사, 김철호 지역이사 ◆고양시장 표창 임중식 부회장 ◆고양시약사회장 공로패 김미경 회원소통이사 ◆고양시약사회장 표창패 이경희 부의장 ◆고양시약사회장 표창 전애경 약사, 임세린 약사, 김근철 지역이사, 정상원 연수교육이사, 이양란 약사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응관(광동제약), 당동우(백제약품)2025-01-17 21:03:06강신국 -
이우영 신신제약 부사장, 약제학회 공로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은 지난 27일 서울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년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 대회에서 이우영 부사장이 생산기술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생산기술공로상은 한국약제학회가 생산 기술 향상을 통해 제약산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신신제약 이우영 부사장이 김철회 한국오츠카제약 상무이사 공장장, 방준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팀장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분야 전문가인 이우영 부사장은 국내 최초 고밀착 하이드로겔 카타플라스마 생산 기술을 개발해 국내 제약산업의 생산 기술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는 기존 카타플라스마 제제와 달리 별도의 밀착포 없이 사용하여 발적, 발진 등 피부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라운딩 커팅과 배면 커팅으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일반의약품 신신파스플렉스 시리즈로 제품화되어 약국에서 판매 중에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폼 에어로졸인 탈모치료제 국산화에 성공하고, 난용성 약물인 이부프로펜과 피록시캄의 결정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첩부제를 생산 발매,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세웠다. 최근에는 패치형 과민성 방광 치료제 임상3상 및 세계 최초 패치형 불면증 치료제의 임상1상 진입을 통해 국내 특허 등록은 물론 유럽과 중국에도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패치 제제의 산업발전에도 기여했다. 그는 성균관대 약학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포스트닥(Post-Doc) 과정을 이수한 후 중외제약, 명문제약을 거쳐 2015년 신신제약에 입사했다. 현재 신신제약 중앙연구소의 연구소장으로서 마이크로니들 기술 및패치제제 등의 연구를 선도하며 경피약물전달시스템 분야 전문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신신제약 이우영 부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제약산업에서 신신제약이 이룬 탁월한 성과와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마이크로니들 등 복약 편의성이 높은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빠른 제품화 성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2024-11-28 18:31:1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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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복지위 위원 4인 '약의 날' 축하..."약업인에게 감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약의 날을 축하하며, 앞으로 22대 국회에서 약업인의 긍지를 살릴 수 있는 시스템 개선을 약속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38회 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주민(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주는 약업인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조금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약품의 생산, 유통, 투약까지 애써주는 약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최근 의약품이 긍정적인 것으로만 작용하지 않고, 마약 등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사용되는 등 부작용도 심각해 제대로 관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 의원은 "고령화 시대 다제약물의 심각성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숙제라고 본다"며 "국가의 미래산업인 바이오산업이 결국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산업적인 가치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의약품에 대한 점자, 수어 의무화와 희귀질환자의 해외의약품 구입 시 처방전 대체 등은 약업인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위해 노력한 성과로 본다"며 "제약 바이오 산업이 국가 경쟁력으로서 역할을 하는데 약업인들이 역할 할 것으로 보인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병원의 약사들이 환자 안전을 위한 역할을 하는데 정당한 보상을 못받고, 다제약물 관리처럼 중요한 영역에서 약사들이 본인의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제도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약국에서는 아직도 의료기관이 처방약을 바꾸면 폐기처분을 하는 등의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며 "22대 국회가 오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 의대 증원과 의료 대란으로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지만 낡은 제도를 고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유경 식약처장은 약의 날을 맞아 "제약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소중한 자산인 동시에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더욱 단단히 하며 산업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의 날은 1953년 약사법 제정을 기념하고 국민 건강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했으며, 지난 202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기념식은 '의약품의 소중한 가치, 국민 건강과 같이'를 주제로 정부·국회& 8231;산업계·학계 등 약업 분야 관련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정부 포상자 명단 ◆동탑산업훈장=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 ◆산업포장=조용일 대한약사회 대구광역지부장 ◆대통령표창=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이사, 이화정 이화여대 약대 교수, 강소영 한국애브비 대표이사 ◆국무총리표창=이태용 코아스템켐온 이사, 백승돈 인천세종병원 과장, 최기영 대한약사회 이사, 한상배 충북약대 교수, 정성천 기영약품 대표이사 ◆식약처장표창=김유림 국회사무처 입법조사관, 이혜경 데일리팜 기자, 윤영주 강남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 남궁정연 대한약사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 김철민 동아에스티 생산기획팀장, 최원정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상무, 김남중 정원약품 대표이사, 이혜주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이사, 김성렬 용인세브란스병원 임상조교수, 최승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부장, 동아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전은슬 분당서울대병원 약사, 부천세종병원, 김미라 부산대병원 간호사, 류길수 시장약국 대표약사, 한주성 국민건강보험공단 팀장, 손나영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과장, 정시연 식품의약품안전처 약무주사보, 최경철 충북대 수의과대학 교수, 김윤남 인하대병원 과장 ◆복지부장관표창=나동희 중앙대학교 교수, 문병옥 부산팜 대표이사, 박효정 삼성서울병원 팀장, 김은진 대한약사회 고양시분회 감사, 이영주 대한약사회 이사, 김배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상무, 안지애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유승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과장, 배진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리, 김혜린 경기도 안양시 지방간호서기, 이효정 인천 계양구보건소 지방보건주사보2024-11-18 18:01:49이혜경 -
치협,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사업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4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와 사회공헌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과의사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내외 재난 발생 시 의료지원 및 구호 활동 등 인명 구조와 피해 복구 ▲건전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등 나눔 문화 실천 ▲생명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헌혈문화 확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ESG 경영 실천 협력 등을 함께 노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박태근 치협 회장은 "협약을 통해 치과의사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으로 재난 구호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보다 많은 분들에게 건강한 미소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도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2024-11-05 14:41:53강신국 -
병원협회, 적십자사에 '사랑의 쌀' 300kg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에 사랑의 쌀 300kg을 기부했다. 21일 전달된 사랑의 쌀은 지난 7월 30일 개최한 제14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겸 병원신문 창간 38주년 기념식을 통해 후원받은 물품으로, 전달된 쌀은 대한적십자사가 지정하는 곳으로 기증돼 활용될 예정이다.2024-08-22 10:08:01강혜경 -
티디에스팜 공모가 1만3000원 확정…시총 719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피약물전달 의약품 전문기업 ㈜티디에스팜(대표이사 김철준)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 밴드(9,500원~10,700원) 상단을 초과했다. 지난달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5일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5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331.2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 금액은 13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719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티디에스팜은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TDDS연계 개량신약 개발 및 CAPA 확장을 위한 설비증설 및 신공장 설립 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철준 대표이사는 “티디에스팜의 우수한 TDDS 기술 경쟁력을 보고 많은 투자자가 수요예측에 참여해주셨다. 글로벌 TDDS 대표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티디에스팜은 오는 8월 9일~12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8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2024-08-08 17:28:30이석준 -
울토미리스, 시신경척추염 적응증 추가로 경쟁력 강화[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시신경척수염 질환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가 적응증을 추가하며 입지를 강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일 C5 보체 억제제 울토미리스의 만 18세 이상 성인 항아쿠아포린-4(AQP-4) 항체 양성인 시신경 척수염 범주질환(이하 NMOSD)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했다. NMOSD 적응증 추가는 울토미리스의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한 외부 위약 대조, 다기관, 오픈라벨 3상 임상 CHAMPION-NMOSD를 근거로 이뤄졌다. 대조군으로 활용된 위약은 NMOSD가 희귀질환인 점과 울토미리스와 솔리리스가 유사한 치료제인 점을 고려해, 솔리리스의 NMOSD 3상 임상인 PREVENT의 위약군을 활용했다. 연구 결과 73주 간(치료기간 중앙값)의 임상 기간 울토미리스는 재발 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위약 대비 재발 위험은 9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차 평가 지표인 연간 재발률(ARR)과 하우저 보행 지수(HAI) 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다. 임상 동안 울토미리스는 재발로 판정받은 사례가 없어 연간 재발률이 0.000을 기록했다. 하우저 보행 지수 악화를 경험한 환자 비율에서는 울토미리스가 3.4%(58명 중 2명)인데 비해 위약은 23.4%(47명 중 11명)로 보고됐다. 또한 임상에서 확인된 투여 후 중대한 이상사례가 3건 확인됐으며, 이 중 수막구균 감염이 2명 발생했지만 모두 후유증 없이 회복해 치료를 지속했다. 김호진 국립암센터 신경과 교수는 "울토미리스는 NMOSD 환자에서 73.5주간 무재발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투약 간격을 2주에서 8주로 늘려 치료 편의성까지 향상시킨 치료 옵션"이라고 평가했다. 울토미리스는 솔리리스 대비 반감기를 약 4배 연장한 차세대 C5 보체 억제제다. 솔리리스는 2주 간격으로 투여가 필요했지만, 울토미리스는 8주로 투여 간격을 늘려 치료 편의성을 개선했다. 김 교수는 "투약 간격은 단순히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이는 것을 넘어 보행 및 시각 기능이 좋지 않은 환자들의 체력적인 소모와 병원 방문에 따른 부수적인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며 "치료 편의성 개선은 치료 부담을 줄여 환자의 삶의 질과 치료 순응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적응증 허가로 울토미리스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 ▲전신 중증 근무력증(gMG)을 포함하여 4가지 희귀질환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철웅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 사업부 전무는 "솔리리스 급여 적용에 이어 울토미리스 적응증 확대를 통해 국내 NMOSD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NMOSD 환자가 재발 걱정을 줄이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4-07-12 10:26:42황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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