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때문일까? 진해거담제 처방액 동반성장
- 이탁순
- 2017-05-24 0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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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진해거담제만 두자리수 성장...코푸, 코대원포르테는 20%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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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 때문일까? 의약품 시장에서 진해거담제 처방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4월 원외처방약 가운데 진해거담제만이 전년동기대비 두자리수 성장에 성공했다. 전달과 비교해도 7.2% 성장으로 다른 질환 처방약들을 압도하고 있다.
23일 의약품 시장조사 자료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진해거담제는 원외처방조제액 259억원으로, 전년 4월 227억원보다 무려 13.8% 상승했다. 또한 지난 3월 241억원보다 7.2% 증가했다.

호흡기약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대원제약이 특히 특수를 받았다. 대원제약 진해거담제 '코대원포르테'가 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3% 상승했고, 프리비투스 역시 8억원으로 9.3% 올랐다.
여기에 알레르기비염치료제인 '베포스타'가 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8% 오르는 등 대체적으로 호흡기약물이 강세를 보였다. 베포스타의 오리지널약물인 동아ST의 '타리온' 역시 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8% 상승했다.
이밖에 대웅제약 진해거담제 '엘도스'가 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상승했고, 유나이티드제약의 '칼로민정'은 4억원으로 4.6% 올랐다.
제약업계는 봄철 알레르기 환자 증가와 황사·미세먼지가 겹치면서 진해거담제 처방이 늘고 있다고 전한다. 특히 지난 4월은 역대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관련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는 분석이다.
5월에도 황금연휴 기간 황사·미세먼지 후폭풍으로 진해거담제, 알레르기비염치료제 등 호흡기 관련 약물들이 특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병원에 방문하는 영업사원들이 호흡기 환자 증가를 실로 체감하고 있다"면서 "당연히 관련 제품들의 주문도 증가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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