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약 후보는 '알러지약·제산제·화상연고'였다
- 강신국
- 2017-06-05 06:14: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복지부 1차 검토군 공개..."크게 걱정안해도 될 듯"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7일 열린 예정인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회의가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그동안 논의된 1차 검토품목이 공개됐다. 1차 검토품목 중 신규는 항히스타민제, 제산제, 화상연고 등이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생각하고 있던 안전상비약 확대 유력한 후보 품목들인 셈이다.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은 3일 전국 여약사 지도자 워크숍에서 약사회 정책현안과 과제에 대해 설명하며 안전상비약 품목 지정심의위원회 회의 경과를 공개했다.
먼저 복지부는 40개 품목 중 1차 검토군 5개, 후보군 3개, 제외군 11개로 분류했다. 1차 검토군 중 해열진통제는 ▲게보린 ▲아스피린 ▲생리통약 ▲진통제 ▲두통약 ▲어린이 진통제 등이다.
감기약 효능군은 ▲증상별 감기약 ▲감기약 ▲종합감기약 ▲판피린 ▲판콜 등이었고 ▲진경제 ▲알러지약 등도 1차 검토군이었다.
아울러 ▲위장약 ▲제산제 ▲겔포스 ▲개비스콘 ▲속쓰림약 등 제산제 효능군과 ▲화상약 ▲연고 등 화상연고 효능군도 1차 검토군으로 편의점 상비약 후보였다.
즉 1차 검토군은 신규로 ▲항히스타민제 ▲제산제 ▲화상연고와 기존품목으로 ▲해열진통제 ▲감기약 등이었다.

복지부는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소비자 의견 40품목을 19개 효능군을로 재정리한 뒤 안전상비약 지정 가능성에 따라 1차 검토군, 후보군, 제외군으로 분류했다.
이에 강봉윤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6월 7일 열린 예정인 3차 회의 연기 통보를 받았다"며 "그 이유와 속사정은 대외비적인 측면이 있어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안전상비약 품목 회의가 무기한 연기이고 이제는 민주당 정부이기 때문에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박근혜 정부가 품목 확대 계획을 발표했을 때 2~3개 품목만 늘리는 수준에서 최소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었다. 고시 개정사항이기 때문에 원천봉쇄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조 회장은 "빅뉴스가 있는데 여기 강봉윤 위원장도 와 있지만 안전상비약 확대가 무기연기 될 가능성이 99%"라고 말했다.
이는 7일 열린 예정인 복지부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3차 회의 연기와 새 정부 출범 이후 달라진 정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
조찬휘 "안전상비약 확대 무기연기 가능성 99%"
2017-06-03 14:3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우리 약국은 수량 0개"…릭시아나정 약국 별 주문 제한 논란
- 2국산 비만치료제 시장 개화…후발주자 제형·기전 차별화
- 319개 진료과 국립소방병원 개원…미니 문전약국가도 형성
- 4휴텍스제약, GMP 적합판정 취소 행정소송 2심도 패소
- 5안연고 수급 비상…수익성 악화에 '타리비드'까지 공급 중단
- 6대웅, 1년 만에 보툴리눔 톡신 1위 탈환…휴젤과 양강 체제
- 7유망 신약에 역량 집중…제약, R&D 과제 리밸런싱 활발
- 8비대면 초진 '지역·처방약·일수 제한'…하위법령 개정 시동
- 9피부미용 주사 빼돌려 인터넷 불법 판매한 CSO 적발
- 10"명칭 규제로는 한계"…창고형약국 약사인력 기준 마련 이슈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