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조찬휘 회장, 회관 운영권 사태 사퇴하라"
- 정혜진
- 2017-06-20 12:47: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일 실시 감사, 의혹 해소 못하면 감사단도 법적 책임 져야"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약사단체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에 대해 조 회장 자신은 물론 감사단도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라고 촉구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리병도, 이하 건약)는 20일 성명을 통해 조 회장이 책임을 져야 하며, 20일 감사에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감사단도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회장과 부회장이 특정인을 밀실에서 만나 돈을 받고 운영권을 계약한다는 것은 그 계약의 내용과 목적을 떠나 그와 같은 행동이 과연 한 조직의 수장으로서 양심적이며 윤리적 행동인지에 대해 판단해 봐야 한다"며 "(밀실에서 일을 진행한) 회장과 부회장의 도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으며, 과연 한조직의 수장으로서의 적합한가에 대한 판단까지도 다시 해야 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실시되는 감사는 또 다른 의혹을 생산하는 감사가 되어서는 안된다. 철저한 감사로 재건축을 둘러싼 의혹이 해소되는 감사이어야 한다"며 "그렇지 못하면 감사단 역시 조찬휘 회장, 양덕숙 원장과 함께 도덕적, 법적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늘의 감사결과와 상관 없이 조찬휘 회장은 대약 회장직에서 사퇴해야 하며, 감사결과에 따라 응분의 법적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며 "이 일에 관하여 양덕숙 원장 또한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 단지 부회장 사퇴로 이 중차대한 잘못을 무마하려 하기보다, 모든 약사회 공직에서 사퇴하고 민·형사적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리베이트, 국감 이슈화…제약사 연대책임 강화 기류
- 2대법원, 휴텍스 GMP 취소 집행정지…생산 재개 숨통
- 3"결국 수혜자는 건물주"…약국에 번지는 매출 연동형 월세
- 4휴베이스 회원 1000명 돌파…"변화에 강한 약국으로"
- 5에스티팜 HIV 신약 탄력…1045억 영업현금도 밀어준다
- 6[기자의 눈] 리베이트 수사 재편, 끊겨선 안 될 전문성
- 7간호사 10명 중 4명 "인권침해 겪었다"…76%는 신고 포기
- 8약가 개편에 공단·심평원 과부하...약제 인력 증원 검토
- 9충북도약, 마약퇴치운동사업단 출범…약사 주도 예방교육 첫발
- 10허가임상 넘어 진료 데이터 축적…한림, 스타펜 2200명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