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짜먹는 간장질환제 '하이간' 출시
- 김민건
- 2017-07-03 14: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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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틱형 파우치로 복용 편의성 높여…"간기능 회복 기대"

3일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짜먹는 형태의 간장질환 치료제 '하이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간은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악화된 현대인의 간기능 정상화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다 주성분인 엘-오르티닌과 엘-아스파르트산이 체내 독성 암모니아를 배출해 간 해독작용을 돕고, 에너지 생성과 간 세포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암모니아혈증과 만성간염 등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기존 정제나 연질캡슐 제형과 달리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액제기에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며 높은 복용편의성을 강조했다. 달콤한 맛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도 특징으로 내세운다.
녹십자는 "반복되는 음주와 과로, 스트레스 등 만성적으로 지쳐있는 현대인의 간 기능을 도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이간은 1팩(5포)과 1박스(30포) 포장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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