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엘진, 1년만에 수장 교체…함태진 사장 선임
- 어윤호
- 2017-09-04 06:1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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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릴리 싱가포르 법인장 역임…앤드류 전 대표는 길리어드 홍콩으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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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함 대표는 2005년 한국릴리 본사인 미국 일라이 릴리 입사 후, 영업·마케팅 부서에서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디루코티드 마케팅 자문,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총괄 업무등을 담당했다.
그는 2009년 한국지사 발령 이후 대관업무를 총괄했으며 2013년부터 릴리의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지사 대표 직을 역임한바 있다.
2016년 5월부터 세엘진코리아 법인장 직을 수행했던 앤드류 헥스터 전 사장은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홍콩 지사장으로 선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세엘진은 희귀난치성질환 특화 제약사로 국내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 '포말리스트(포말리도마이드)' 등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위험분담제(RSA, Risk Sharing Agreement)를 통해 2014년 레블리미드가, 그 후 2년만에 포말리스트가 급여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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