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혁신형 제약기업 3회 연속 재인증
- 황병우
- 2025-01-06 13: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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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이후 3회 연속 인증 연장
-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한 국내 제약산업 발전 기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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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18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3회 연속 재인증을 받은 것으로,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와 글로벌 협력에서 얻은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인증 연장을 통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27년까지 3년간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 투자 비중과 신약 개발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하며, 인증 기업은 R&D 지원사업 가점 부여, 약가 우대,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전략을 통해 국내 연구자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 중이다.
특히 2022년 담도암 1차 치료제로 국내 허가를 받은 더발루맙은 국내 연구자 주도로 진행한 임상 연구 결과가 이뤄낸 성과이며, 글로벌 협력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보건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는 매년 매출의 20%가량을 임상 연구에 투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180개 이상의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약물-항체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이하 ADC), 방사성물질 접합체(Radioconjugates), 세포 유전자 치료제 등 차세대 혁신 신약 임상을 국내에서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R&D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이번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연장은 국내 헬스케어 산업계와 함께 오랜 기간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다"며 "앞으로도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환자 중심의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과 혁신적인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대표는 "더 나아가 정부와 학계, 산업계가 협력하여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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