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스타트업 장외거래 플랫폼 추천기관 지정
- 김정주
- 2017-09-22 11:09: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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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산업 창업기업 투자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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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이란 스타트업이나 중소벤처 기업의 창업 이후 상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성장 지원체계다. '크라우드펀딩→KSM→코넥스→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상장사다리 체계를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
이 중 KSM은 투자자간 직접 주문과 협상이 가능한 모바일 기반 스타트업 전용 장외 거래 플랫폼이다.
진흥원은 그동안 보건산업 분야 사업화와 창업 촉진을 위해 기술발굴, 기술사업화 지원, 기술중개·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진흥원은 지난 2001년 보건산업기술거래 및 평가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그동안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 아이디어 발굴에서 기술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해왔기 때문에 보건산업 기술사업화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 확보 등에 강점이 있다.
또한 창업기업 인큐베이팅, 글로벌 제약사 네트워크, 투자기관 유치와 타 클러스터 연계 등을 통한 기술 비즈니스 전주기적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 분야 사업화는 기술의 전문성과 오랜 기간이 필요한 사업화 기간의 제약에 존재하지만 그간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이 부족해 실질적인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 지원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번에 진흥원이 KSM 추천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스타트업이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회수, 재투자를 촉진시켜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KSM 추천기관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성장가능성이 큰 기술집약형 창업·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추천을 진행한다. 진흥원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전용시장인 KSM에서 투자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진흥본부 엄보영 본부장은 "그간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투자, 회수 등 출구전략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가 창출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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