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키 운영 한의사, '과잉수사·명예훼손' 경찰 고소
- 정혜진
- 2017-10-27 22:36: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찰 구속영장 청구에 법원, 한의사 김씨 영장 기각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약안쓰고아이키우기(이하 '안아키') 카페를 운영하며 자가 제조 의약품 등을 판매한 한의사 김씨가 자신을 조사한 경찰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27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안아키 운영자 김씨는 자신을 수사한 대구 수성경찰서 경찰관을 과잉수사와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씨는 경찰이 과잉수사를 진행하고, 관련 내용을 공개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구경찰청 동부경찰서는 김씨는 최근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대구지방법원은 영장을 기각했다. 영장 기각은 이번이 두번째다.
정혜진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안아키' 한의사 구속영장...무허가 의약품 제조·판매
2017-10-19 09:43:56
-
복지부, '안아키' 인터넷카페 운영자 경찰수사 의뢰
2017-06-02 06:14:5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제네릭이 나쁜가”…제약업계가 정부에 던진 반문
- 2서울시약, 마트약국 도넘은 행태에 엄중 조치 요청
- 3다발골수종 치료 ADC 신약 국내 상륙…GSK 브렌랩주 허가
- 4광진구약 감사단 "회원 위한 회무 펼쳐준 집행부 노고 치하"
- 5동대문구약, 하반기 자체감사 수감
- 6경기도약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들 한해 수고했습니다"
- 7간협-국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본사업 전환 머리 맞댄다
- 82년간의 간호돌봄 봉사, 적십자사 감사패로 빛났다
- 9파마리서치, 약국과 상생 시대 연다…리쥬비-에스 출시
- 10"약국, 주문 서둘러야겠네"...연말 제약사, 셧다운 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