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인당 진료비 388만원...전북 448만원 최고
- 최은택
- 2017-10-31 09:39: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광수 의원, 65세 미만보다 4.3배 더 많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노인 진료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 중 전북지역의 65세 1인당 연 진료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 당 김광수 의원(전주시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건강보험 65세 이상 노인 시도별 진료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1인당 연간진료비는 전국 평균 388만원이었다. 65세 미만 89만원에 비해 4.3배 높은 금액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총진료비 또한 2016년 25조 187억원으로 2012년 16조 4493억원에 비해 5년새 52%가 증가해 고령화에 따른 급격한 의료비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시도 중에서는 전북이 44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전남(440만원), 부산(437만원), 경남(423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원도는 348만원으로 가장 낮았는데, 가장 높은 전북과는 1인당 연간 100만원의 차이가 발생했다.
65세 이상 노인의 진료비 비중은 2017년 상반기 기준 전국 평균 39.9%로 40%에 육박했다. 전남(52.0%), 전북(50.4%) 지역은 5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가 급격한 노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방의 경우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며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건보재정 압박이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비한 건보재정의 안정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6이연제약, 금융전문가 정승교 부사장 영입…바이오 강화
- 7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8[기자의 눈] 영양제 무한 확장…약국이 팔아야 하는 것은?
- 9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10"몇 cc보다 옷핏이 중요"…모티바, 가슴성형 공식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