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약대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이순훈 약사 선출
- 김지은
- 2017-11-12 21:06: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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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정기총회서 만장일치로 추대…박명희 약사, 수석부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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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약대 총동문회는 12일 쉐라톤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순훈 약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순훈 신임 회장은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지부, 분회 등에 동덕여대의 인재들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전 박명희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에, 감사에는 심숙보·임금숙 자문위원이 선임됐다.
이번 회장 선출은 직전 박정신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1년만에 그만두게 되면서 진행됐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축사에서 "약사사회는 늘 산적한 현안으로 둘러쌓여있지만 그 어느때보다 뜻을 모아 결집하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며 "약사직능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을 위해 동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동문회는 이날 최근 정년퇴임을 한 동덕여대 약대 전인구, 안형수 교수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동문회는 이날 총회에서 4699만4665원 2017년도 결산보고와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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