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헌팅턴병 환우회에 연하장 판매금 기부
- 김민건
- 2017-12-28 11:24: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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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맞아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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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하장 매칭펀드 기부는 유유제약이 일러스트 작가 이희은 씨와 협업으로 직접 제작한 연하장 5종에 유유제약 및 계열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구매한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헌팅턴병 환우회 임우석 회장은 "유유제약 임직원이 희귀 난치병인 헌팅턴병에 관심과 지원을 보내줘서 감사하다"며 "헌팅턴병은 우리나라에 환자가 많지 않고 유전질환이기에 가족들이 공개하지 않고 숨기는 부분이 있어 상대적으로 적은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헌팅턴병은 신경퇴행성 유전질환으로 대부분 30~40대에 시작돼 10~20년 동안 서서히 진행하다 사망에 이르는 뇌 질환이다. 운동 및 보행에 이상이 생기며, 발음 장애, 연하곤란(음식물 삼키기 어려움), 성격변화, 치매 등 증세가 나타난다.
유유제약은 "초기 얼굴, 팔, 다리 부분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무도병 증세가 나타나고, 병이 진행될수록 근육 기능이 소실되어 말기에는 침대 생활을 하다 대부분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난치성 희귀질환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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