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일반약 역량강화?…CEO-OTC임원 영입 '눈길'
- 가인호
- 2018-01-09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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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적사-국내상위사 출신 헬스케어 전문가 합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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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헬스케어 부문에 더욱 집중한 이후 향후 전문약 부문 등으로 시너지 효과를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이 최근 국내 상위제약사인 H사 출신 OTC 마케팅 임원을 영입한데 이어, 다국적사에서 OTC 부문을 총괄한 경험이 있는 인사를 대표이사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후임 대표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다국적제약사 컨슈머헬스케어 부문을 총괄하다가 글로벌 유통 물류기업과 국내 유통기업 등에서 대표를 맡는 등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인물로 확정될 경우 회사는 기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OTC 부문 역량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는 늦어도 다음달 새 대표가 영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상위제약사 마케팅 임원으로 근무했던 A씨가 최근 동화약품 OTC& 160;마케팅 임원으로 합류했다. 서울대 약대 출신의 A씨는 그동안 제약업계 헬스케어 부문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 160; 결국 동화약품이 헬스케어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은 CEO와 마케팅 임원 영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향후 회사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차기 CEO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OTC 부문 영역확장과 성장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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