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유통협동조합, 위수탁으로 일련번호 제도 대응
- 김민건
- 2018-01-15 18: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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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번호 제도 시행 뒤 예상되는 인건비와 시설 투자비 상승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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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은 지난 9일 성남시청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회무보고와 물류사업 현황 및 2018년도 사업계획건에 대해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조합은 2018년도 신규 사업 일환으로 의약품 물류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서울 및 경기 일원에 4개의 지역별 허브센터(2013년 구축)를 아세아약품, 원강팜, 제이오팜, 백광의약품으로 재편성하고 협동조합과 연계한 위수탁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조합은 "위수탁사업은 일련번호 제도 등으로 상승되는 인건비와 시설 투자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누리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의약품택배 사업은 의약품 유통업체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권역별 전담차량을 배차해 출고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면 물류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의약품 전문배송업체인 고려택배와 협동조합간 업무제휴를 통해 집하와 배송 역할을 분담했다.
조합은 물류사업 현황보고를 통해서는 2017년 12월 기준 수도권 5개 권역의 경우 월 2만 박스 물동량을 처리하며 2018년에는 월 4만 박스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조합 회원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조합은 "의약품 유통사 비핵심 분야를 2차 물류를 통한 아웃소싱으로 핵심역량을 내부의 경영자원에 집중함으로써 전문성과 질적 향상은 물론 비용절감과 물류비용 변동비로 인한 위험 감소로 이을 수 있다"며 "기업의 슬림화와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이런 일련의 모든 사업이 현 제약사 유통 마진 축소와 일련번호제도에 따른 관리비 증가의 부담을 효율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계획이며 2월 총회 의결을 거쳐 협동조합 공동구매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실질 구매력과 공동 구매 결합으로 협동조합 중심의 차별화된 공동 구매 플랫폼으로 기존 거래 구조를 판매자에서 구매자로 직거래 하는 방식을 판매 협동조합에서 당사 협동조합으로 그리고 구매자로 변형되는 구조로 전환하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협동 조합간 협업 촉진지원 일환으로 협동조합간 거래 (물품 및 용역)시 거래 금액의 10% 수수료를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첫 단계로 용산전자단지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협업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 과정을 토의하고 총회를 거쳐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조합은 "사업의 목적은 조합원의 필수품인 전자제품(PC, 스캐너 등) 구매시 공동구매와 중소기업중앙회 지원을 통한 단가인하를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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