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제2회 한국이주인권상' 수상
- 최은택
- 2018-01-23 1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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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위 "바람직한 다문화 사회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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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이주인권상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이주인권상은 국내의 많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을 지원하는 다양한 단체와 개인을 발굴하고 이들을 격려, 지지하기 위해 제정됐다.
선정위는 "올바른 이민 다문화정책을 제시한 정계, 학계, 시민사회 인사 및 지역 사회 통합과 다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분들을 찾아 시상함으로써, 한국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바람직한 다문화 사회의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다문화가족정책을 총괄하는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국내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을 지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정된 한국이주인권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주여성들의 인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노력하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생활을 지원하고 다양한 집단과 이질적인 문화들의 평화적 공존이 가능한 개방된 다문화 사회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한국이주인권상 수상자는 남 의원과 김경협 의원(외교통일위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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