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약사업무 AI로 대체 발언 이준석 의원, 반성하라"
- 김지은
- 2025-01-22 11: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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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22일 입장문을 내어 “선거 때 한표를 얻기 위해 가족까지 동원하며 국민에 한표를 읍소한 이준석 의원은 얼마되지 않아 과거를 잊었냐”며 “그의 눈으로는 없어져야 할 수많은 직능과 그곳에 소속돼 일하는 수많은 국민은 단지 표를 찍어주는 기계였냐”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도약사회는 “이 의원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묵묵히 일하는 약사 직능을 AI로 대체된다거나 자판기로 업무를 대체해야 한다고 발언했다”며 “국민을 섬기고 각 직능을 발전시키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시해야 하는 정치인의 말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 국민에 모바일 기기가 보급된 지 오래다. 모든 사안을 모바일 전 국민 투표로 결정할 수 있다. 그의 생각대로면 정치인 먼저 없애야 할 직능”이라고 했다.
도약사회는 “약사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계속 노력하고 변화하고 있다”며 “국민 일원이기도 한 각 직능과 소속된 이들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발전 전망을 찾지 못하는 정치인은 자기 먼저 반성하고 내려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또 “이 의원은 자신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남의 허물만 만들어 보려는 바로 구태 정치인의 전형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갈라치기 대마왕 이준석 의원의 깊이 있는 반성을 바란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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