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수출입협회장에 오장석 수석부회장 추대
- 이탁순
- 2018-02-20 09: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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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이사회서 만장일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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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이사회에서 부회장단은 오 수석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다른 회장 후보자 추천없이 오 수석부회장 추대 안건을 이의없이 통과시켰다.
예정된 수순이었다. 의수협은 최근 부회장 가운데 한명을 추대하는 형식으로 차기회장을 뽑았기 때문이다. 유일한 수석부회장인 오장석 삼오제약 대표이사가 가장 유력한 후보였고, 다른 부회장단들도 오 수석부회장에게 우호적인 분위기였다.
전임 김한기 회장(신신제약 대표이사)도 이사회에서 추대돼 회장직에 올랐었다. 이번에 회장직에 추대된 오장석 수석부회장은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승인받고 회무를 시작하게 된다. 의수협 임기는 3년으로, 앞으로 오 수석부회장이 2021년 정기총회 때까지 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1957년 창립해 작년 60주년을 맞은 의약품수출입협회는 1970년 한국생약수출조합과 합병하며 몸집을 키웠다. 다만 이때부터 협회 회장단 내 생약과 양약 세력으로 나눠져 경선마다 진통을 겪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회장단 내 생약 기업들이 약화되고, 제약기업의 수출진흥 정책이 추진되면서 13대 회장부터는 경선없이 추대로 회장직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앞으로 회장 임명에 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경선룰에 대한 세부안을 정관에 삽입하자는데도 의견을 모았다. 회장후보로 나서기 위해서는 선거공고 3개월 전 본인이 의사를 밝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의수협은 작년 마곡지구로 새 회관을 옮기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사무국과 시험연구원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 16대 오장석 회장이 의약품 수출 지원 첨병역할이라는 의수협의 미션을 무리없이 수행해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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