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본사·공장에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진행
- 김민건
- 2018-02-27 09:46: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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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 환자 돕기 위해 '헌혈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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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취지로 2007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되고 있다. 한독은 "2015년부터는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헌혈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혈을 받아야 하는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 환우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 이어 오는 28일 충북 음성 생산본부 임직원이 참여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간다.
모아진 헌혈 증서는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돼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 환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은 인체의 적혈구가 파괴되며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혈전증과 폐부전·신부전 등으로 사망위험이 높고 빈혈증상이 동반되는 환자는 지속적으로 수혈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한독은 2012년부터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 환우를 위해 헌혈 증서를 기증해 2017년까지 총 1360장의 헌혈 증서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독은 다양한 치료제와 특수의료용도 식품을 제공하며 희귀질환 치료와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과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 치료제 솔리리스,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트라클리어와 옵서미트, 중증 간정맥폐쇄증 치료제 데피텔리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3년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로렌조오일(부신백질이영양증), 티와이알 아나믹스(티로신혈증), 피케이 에이드4(페닐케톤뇨증), 엔케이에이치 아나믹스 (비케톤성 고글리신혈증) 등 특수의료용도 식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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