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 '홈초이스 클라리아' 자동복막투석기 출시
- 안경진
- 2018-03-12 16:05: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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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수면시간 동안 자동으로 복막투석…시판기기 중 최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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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클라리아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신대체요법 중 하나인 복막투석을 위한 장치다. 복막투석이란 가정에서 환자가 직접 치료를 시행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학생 등 사회활동이 활발한 환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식.
가정에서 야간에 수면하는 동안 자동 복막투석 장치를 통해 자동으로 투석을 시행할 경우, 환자들이 낮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박스터에 따르면, 홈초이스 클라리아는 국내 시판 중인 자동 복막투석기 중 가장 크기가 작고 휴대가 용이하다. 환자가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 중에도 자동 복막투석을 시행할 수 있음은 물론, 치료 중 장소를 이동하며 투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과 자율성이 증대될 수 있다.
치료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추가 조작 없이 자동으로 치료가 조정되는 자동조절 알람(Self-correcting Alarm) 기능 덕분에 수면 중 기계 알람 소리가 수면을 방해할 소지를 줄였다는 것도 차별화 포인트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가정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와 의료기관의 의료진을 연결해주는 클라우드 기반의 연결 플랫폼인 셰어소스가 탑재돼, 투석 후 치료 정보가 자동으로 셰어소스를 통해 전달되고 의료진이 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의학부 구혜원 전무는 "자동 복막투석은 가정에서 밤에 자는 동안 투석을 진행하므로 낮 시간이 자유로워 사회활동이 활발한 환자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투석치료 방법"이라고 설명하며, "홈초이스 클라리아는 매일매일 환자 스스로 치료를 진행 해야하는 복막투석 환자 분들이 더 쉽고 편안하게 가정에서 투석 치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개선된 기능을 가지고 있어, 투석 환자분들의 치료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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