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무진 "병원·약국 두 번 방문 불편…선택분업 추진"
- 이정환
- 2018-03-20 16: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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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계 편의점약 반대 급급…조제 선택권, 국민 돌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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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협회장이자 차기 회장선거에 출마한 추무진 후보(기호 1번)가 현행 의약분업의 선택분업 전환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20일 추 후보는 "최근 대한약사회가 워크숍을 열고 성분명 처방을 논의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성분명 처방이 아닌 국민의 의약품 조제 선택권"이라고 밝혔다.
추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의약분업 재평가와 선택분업을 향한 요구가 이어졌지만 약계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약분업보다 편의점 상비약 판매 반대 목소리를 내는데 급급했다고 했다.
추 후보는 "현재 정신과 등 국한된 범위에서만 원내처방이 가능해 많은 국민이 의료기관과 약국을 두 번 방문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장애인, 고령환자, 소아 희귀질환자 등을 위해 원내조제가 가능토록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40대 회장으로 당선되면 국민들의 편익을 위해 국회 및 여러 시민단체, 환우회와 함께 의료기관 원내 처방이 확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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