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대표 직속 IR팀 신설…국내외 소통 강화
- 김민건
- 2018-03-22 09: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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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하반기 미국 현지 로드쇼 계획…기업 비전과 R&D 경쟁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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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은 최근 대표이사 직속 IR 팀을 신설하고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주최 기업설명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대 주주·투자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같은 변화는 유희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순조로이 진행중인 글로벌 신약 임상과 외형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더 잘 알리고 소통하기 위함이다.
부광약품은 수년간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수출을 꾀하는 등 매출 성장을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해 왔다. 국내외 신약 관련 펀드 및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수익원의 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해 지속적인 R&D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에게 알리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최근 대표이사 직속 IR팀을 신설하고 관련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기관투자자 대상 1:1 미팅, 증권사 주최 코퍼릿데이 참석 활동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반기마다 대표이사가 직접 R&D 및 경영 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을 위해 진행해 오던 기업설명회를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부터는 분기마다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개최하고, 회사 경영 현황 등을 더욱 잘 알리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하반기부터 해외 각국의 투자자 대상으로 해외IR 활동을 강화해 회사의 비전과 R&D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하반기 미국에서 로드쇼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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