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이영민 14개월만에 조우…의제는 부작용 보고
- 강신국
- 2018-04-12 06: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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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민 안전관리원장 직무대행, 조찬휘 회장과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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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에 무력감을 호소하며 대한약사회 상근 임원직을 사퇴했던 이영민 전 부회장이 의약품안전관리원 원장 직무대행 자격으로 약사회를 떠난 뒤 1년 2개월 만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조우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2017년도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추진 성과 및 향후 사업 계획 발표 ▲부작용보고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CDM(common data model)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의 필요성 ▲DUR, 피임제, 비만치료제와 같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성분 등에 대한 능동적 모니터링 ▲부작용 보고 충실도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의 내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2018년도부터 ‘전국 통합약국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전국 통합약국센터’로서의 원활한 역할 수행을 위해 시·도지부 협력관계 강화를 통한 부작용보고 활성화와 지속적인 홍보 및 교육에 대해서도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모세 센터장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하여 부작용 보고를 보다 간편하고, 쉽게 할 수 있는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영민 원장 직무대행, 정수연 의약품안전정보본부장, 우연주 안전정보관리팀장, 최연정 안전정보관리팀 대리가 조찬휘 회장, 박인춘 부회장, 이혜숙 사무총장, 이모세 센터장, 김나영 약사, 이정민 약사, 김영욱 약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이후 이영민 직무대행은 대한약사회관서 열린 서초구약사회 자선다과회에 참석한 뒤 강봉윤 정책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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