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원조 보톡스와 동등성 입증
- 이석준
- 2018-05-03 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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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서 유럽 3상 EVB-003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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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톡스 나보타가 유럽 3상 임상에서 원조 보톡스와 동등성(비열등성)을 입증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4월 26일에서 5월 1일까지 개최된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 (ASAPS’ The Aesthetic Meeting) 에서 나보타와 엘러간 보톡스를 비교해 유럽 및 캐나다에서 진행한 3상 임상 EVB-003의 결과와 미국 장기 안전성 임상 EVB-004 결과가 발표했다.
EVB-003은 520명을 대상으로 나보타와 보톡스 효능의 비열등성을 입증했고, EVB-004는 12개월 반복투여 임상을 통해 나보타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유럽 임상 3상결과는 위약을 대조군으로 했던 미국 임상과 달리 엘러간 보톡스와 직접 비교해 모든 평가 변수를 입증했다"며 "나보타 유럽 허가는 물론 전반적인 글로벌 진출에도 긍정적 영향 미칠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출시 4주년을 맞은 나보타는 중남미에서 2014년 파나마를 필두로 2017년 멕시코까지 9개국에 진출해 있다. 향후 브라질 등 미용성형분야에서 급성장중인 중남미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미국, 유럽, 캐나다 등 선진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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