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타' 성공 론칭...에볼루스, 엘러간 출신 CEO 영입
- 안경진
- 2018-05-09 0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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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톡스·쥬비덤 등 키워낸 메디칼에스테틱 사업부 부사장…대웅제약 파트너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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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스는 7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엘러간 메디칼 에스테틱 사업부를 이끌어온 데이빗 모아타제디(David Moatazedi) 부사장이 신임 CEO(최고경영자)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이사회가 멀씨 심함바틀라(Murthy Simhambhatla)의 뒤를 잇게 될 CEO 선임 안건을 통과시킨 데 따른 변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에볼루스 주가는 전 거래일(4일 오후 4시 7.28달러)보다 9.43달러까지 치솟았으며, 20.19% 오른 8.75달러로 장마감했다.

보톡스를 가장 잘 알고 있는 CEO의 합류는 향후 나보타의 미국 시장진출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짐작된다.
에볼루스의 비크람 말릭(Vikram Malik) 회장은 "데이빗은 40세에 엘러간을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로 이끌 만큼 영감을 주는 경영진이다. 회사는 규제당국의 허가 및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DWP-450을 재임기간 중 주요 마일스톤으로 제시했다"며 "데이빗의 합류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에스테틱 시장에서 DWP-450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데이빗 모아타제디 CEO는 "에볼루스가 빠르게 진화하는 메디칼 에스테틱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 그룹과 함께 최고 수준의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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