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지방선거 앞두고 '공공심야약국 공론화'
- 이정환
- 2018-05-11 06: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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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형 회장, 정책제안서 작성해 출마 후보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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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공심야약국 지원이 법제화 등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제안서를 만들어 각 후보에 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를 향해서는 '편의점 안전상비약관리자 철회압박 의견서'도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약준모는 "현행 편의점 상비약 제도 대안으로 공공심야약국 정책지원 필요성을 주요 회무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국 약사들이 편의점 내 일반의약품 판매 이슈에 수동적으로 휘둘리지 말고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등 능동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다.
현행 편의점 안전상비약은 국민 약물 부작용 관리 측면에서 결코 안전하지 않으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의약품을 취급하게 돼 약사 면허 범위를 침해한다는 게 약사사회 중론이다.
이를 타파하려면 정부가 주도적으로 공공약사, 병역특례약사 등 직역을 신설하고 정부 지원으로 각 시도약사회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이 법제화돼야 한다는 게 약준모 생각이다.
약준모는 공공심야약국 정책제안서를 작성, 전국 각지 6.13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공공심야약국 법제화와 대외 홍보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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