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필러주사 중국수출 계약 상대방 변경
- 이탁순
- 2018-05-14 17:36: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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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 기간내 허가불발된 나시바오제약과 해지하고, 하이황과 새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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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황과의 계약은 벨라스트 주사를 중국내 품목허가 후 10년간 공급한다는 내용으로, 계약금액은 총 157억원7253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31년 12월까지이다. 만약 화이황이 5년내 중국 판매허가 취득에 실패할 경우 본 계약은 해지될 수 있다. 반대로 하이황이 3년동안 계약물량의 70% 이상을 구매하지 못할 경우에는 동국제약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건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2014년 중국 나시바오제약과 맺은 벨라스트 공급계약 건은 해지됐다고 이날 동시에 공시했다. 해지사유는 중국 CFDA(식약청)의 의료기기 제품허가 등록규정(사후멸균시스템)과 동국제약의 멸균시스템(2014년 당시)이 다른 사유로 임상진행 및 허가등록이 불가하게 된 점이다. 해지금액은 70억3692만원이다.
당시 계약기간은 2018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였다. 동국제약은 2018년말까지 공장시스템을 중국 CFDA에 맞에 완료해 신규 거래처에는 공급 가능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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