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작년 영업익 18%↓…R&D 투자 확대
- 차지현
- 2025-02-07 18:39: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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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연결 매출 7194억, 전년비 3.9% 감소
- R&D 투자에도 두 자릿수 이익률 유지
- 리바로젯·헴리브라 등 전문의약품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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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차지현 기자] JW중외제약이 지난해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전년 대비 연구개발(R&D) 비용을 늘리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 다만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1.5%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은 유지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보면 지난해 일반의약품 부문 매출이 516억원으로 2023년 대비 8.9% 줄었다.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매출은 선방했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5837억원으로 전년보다 0.3% 증가했다.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에서는 피타바스타틴 기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인 '리바로젯' 매출이 7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성장했다. 스타틴 단일제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 매출은 1619억원으로 9.3% 늘었다.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는 107% 증가한 48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수액제 부문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다. 작년 수액제 부분 매출은 2470억원으로 2023년 매출 2478억원과 비슷했다.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2.6% 성장한 789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의 실적 성장세로 안정적인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 동력인 R&D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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