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새내기약사 교육 성황리 마쳐..."슈퍼루키 되길"
- 정흥준
- 2025-02-10 2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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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정책 이슈부터 일반약 강의까지 다양
- 권영희 회장 "국민건강 책임지는 훌륭한 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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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약사, 슈퍼루키가 되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매서운 강추위 속에서도 젊은 약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회초년 약사들에게 실무 지식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와 법적 지식까지 폭넓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약사로서의 성장과 현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아냈다.
권영희 회장은 “질병을 치료하는 가장 직접적인 물질은 의약품이며, 이를 연구·제조·유통·관리·투약하는 약사는 사회적으로 가장 소중한 보건의료인”이라며 “약사윤리강령에 따라 약사는 준법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공중위생에 대한 조언자로서 그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약사로서의 사명감과 환자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훌륭한 약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억울하고 어려울 땐 약사회로 찾아 와달라. 약사는 자랑스러운 직능“이라고 덧붙였다.
김은교 청년약사이사는 “추운 날씨 속에도 끝까지 함께한 젊은 약사들의 열정적인 반응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의적절하고 필수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청년약사위원회는 앞으로도 신입약사들이 직면할 다양한 도전과 기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내용은 ▲청년약사의 미래를 결정할 약사 정책이슈 훑어보기(김인학 이사) ▲인공지능과 약사의 미래(이윤표 이사) ▲AI와 약사: 미래를 여는 커뮤니케이션(모연화 약사) ▲일반의약품 판매의 A.B.C(황은경 약사) ▲변호사가 알려주는 약국개설 사기피해 예방법(조승현 변호사) 등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강의로 구성되었다.
또 시약사회는 Q&A 시간을 통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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