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만 있어요"…약국 온라인몰 이색 마케팅 '눈길'
- 정혜진
- 2018-06-28 0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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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색 의약외품 업체 입점...마약류 주문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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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참가하는 경기에서 승리국가를 골라 응모하면, 경기가 종료된 후 당첨자를 뽑아 15명에게 치킨 쿠폰을 증정하는 것이다.
이처럼 온라인몰 별로 이색적인 이벤트, 다른 온라인몰에 없는 제품을 파는 등 '차별화'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누가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지, 어느 몰이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 온라인몰 정책을 비교하는 약사들의 손이 분주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판매제품의 다양화다. 의약품 구색이 한정적인 만큼, 식품이나 의약외품에서 더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기 위해 내부 정책을 변경한 곳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예전만 해도 온라인몰에 입점하려는 의약외품 업체는 몇백, 몇천개 이상 품목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 아니면 입점이 불가했다"며 "그러나 최근 추세는 한두가지 제품만 가졌더라도 코세척기, 조제 도구와 같은 특이한 제품, 유행하는 제품을 가진 업체면 입점시켜주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온라인몰 별 차이는 있으나 이전보다 많은 의약외품 취급 업체들이 입점하고, 또 이러한 현상은 유행이 끝나거나 제품을 취하하면 업체 퇴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대형 도매업체와 손잡고 마약류 의약품을 취급하는 온라인몰도 생겨났다.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시행이 이슈가 되면서, 데일리몰은 지오영과 함께 약국이 의약품, 의약외품과 함께 마약류를 동시에 주문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비한 것이다.
데일리몰은 "지오영이 보유한 마약류 500여 종 전체를, 약국이 발급받은 마약류 식별 코드만 온라인몰에 입력하면 바로 주문이 가능하다"며 "당일 직접 배송이 가능한 지오영 전국 네트워크는 순차적으로 입점되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팜몰은 3월부터 약국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낱알반품 서비스를 채택했다. ETC 구매금액의 1%를 포인트로 지급해 포인트 만큼 낱알반품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한 약국 관련업체 관계자는 "8개 온라인몰이 경쟁하면서 '남들이 하지 않는 것', '우리만 판매하는 제품'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며 "약국마다 특성에 맞게 적절한 서비스를 선택한다면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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