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서울백병원, 알리페이·위챗페이 도입
- 이정환
- 2018-07-17 10: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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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명동 위치 특수성 영향…"중국인 진료비 결제 편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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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과 국제공항 등 중국인들의 방문이 많은 곳에 위치한 서울백병원 부지가 영향을 미쳤다.
서울백병원은 이미 삼성페이와 L페이를 도입해 사용중이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까지 도입하면서 중국인 등 진료비 결제가 편리해질 전망이다.
중국은 알리페이와 위챗페이 등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 규모는 연 80조 위안(약 1경 2000조 원)이 넘는다.
홍성우 원장은 "서울백병원은 새로운 결제환경에 대응하고 중국 고객의 편리성 강화를 위해 이번 도입을 결정했다"며 "특히 중국 관광객들이 간편 결제를 선호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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