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전 대한약사회장 타계…향년 73세
- 강신국
- 2018-07-19 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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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21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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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약사회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은 21일 오전 8시다.
김 전 회장은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경기도약사회장, 약사공론 주간,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을 거쳐 제35~36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했다.
평소 신의를 바탕으로 한 형님 리더십으로 약사회를 이끌며 존경을 받아왔고 선후배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웠다는 평가다.
그러나 대한약사회장 임기말 안전상비약 편의점 확대 정책 추진으로 위기 아닌 위기를 겪은 바 있다.
김 전 회장은 퇴임 후 20여년간 운영하던 김구약국을 후배약사에게 양도하고 항암 투병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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