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WHO와 백신 위탁시험 계약(TSA) 체결
- 김민건
- 2018-08-03 11:5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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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라백신, BCG백신, 일본뇌염생백신, 백일해백신 품질 적합성 평가 직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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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3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세계보건기구(WHO)와 콜레라백신 품질평가를 추가하는 내용의 '백신 위탁시험 계약(TSA, Technical Servi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계약으로 콜레라백신 품질평가 역량을 WHO로부터 인정받게 됐다.
이에따라 식약처 산하 안전평가원이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콜레라백신, BCG백신, 일본뇌염생백신, 백일해백신 등 총 4개 제제, 25개 제조단위(로트)에 대한 품질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식약처는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의 보건의료와 국제표준화 등을 연구하는 공공기관 NIBSC 등 12개국 12개 위탁시험기관이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백신 위탁시험 대상 제제 추가 확대하고, WHO와 함께 안전한 백신 유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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