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좀 찬다'는 약사들, 30일 천안에 모인다
- 정혜진
- 2018-09-14 2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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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약사축구대회 열려...10개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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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오영 후원으로 오는 30일 전국약사축구대회에서 10개 시도지부약사회 축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고 밝혔다.
참가하는 팀은 ▲대구경북 ▲인천 ▲광주전남 ▲경남 ▲대전 ▲서울 ▲경기남부 ▲충북 ▲울산 ▲경기북부 등 시도지부약사회 축구단 10곳이다.
대회는 예선 조별순위 방식으로, A팀 B팀이 팀 내 리그전을 펼친다. 팀 편성과 경기 대진은 추첨을 통해 결정하며, 예선 조별 단판 전·후반전 각 15분, 30분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는 승점제로 진행해, 승점이 같을 경우 골득실, 다득점, 승자승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결승전은 전·후 20분 경기로 진행되고, 3,4위는 전·후 15분 경기로 시간을 단축한다. 결승전과 2,4위 전은 무승부 시 승부차기로 순위를 결정한다.
참가 출전 선수는 소속 지부에 신상신고를 한 약사만 가능하고, 각 팀 20대 2명, 30대 4명, 40대 4명, 골키퍼(나이제한 없음)로 구성해야 한다.
대회를 준비한 신상직 대회준비위원장(대한약사회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은 "대회는 올림픽 정신에 입각해, 회원의 화합과 친목, 건강을 다지는 행사다. 회원들이 모여 우애를 다지기 위해 매년 지속되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대회를 못하고 올해 비로소 7회를 맞았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축구를 사랑하는 전국의 약사들이 만나 하나된 모습을 가지면 좋겠다.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회 참여를 원하는 약사는 시도지부 사무국이나 최용희 축구대회 부진행위원장에게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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