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상장 하나제약, 청약 증거금 1조5655억
- 이석준
- 2018-09-19 08: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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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공모주 408만1460주 20%인 81만6292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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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이 예고된 하나제약이 공모주 청약을 마무리했다.
하나제약(대표이사 이윤하)은 지난 17일과 18일 진행한 공모주 청약 결과 14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하나제약은 100% 신주로 발행할 예정인 408만1460주의 20%인 81만6292주를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을 접수했다. 이틀간 약 1억2042만주 신청이 몰렸으며, 전체 청약 금액의 50%인 증거금은 1조5655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청약에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에서는 총 674곳 기관이 참여해 101.5대 1의 단순 경쟁률을 보였다. 하나제약은 오는 20일 납입 및 환불 일정을 거친 후 다음 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매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하나제약은 40년 업력의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으로 마취 및 통증 분야의 강점을 내세워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 국내 독점 판권도 확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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