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연, 대약·지부 임원직 사퇴…최광훈 캠프 합류
- 강신국
- 2018-10-23 0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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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관리규정 준수 차원..."경기도약사회장 출마도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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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원장은 23일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5조 1항에서 규정한 선거 중립의무를 지키고 공정한 대한약사회 선거운동을 위해 임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아울러 경기도약사회에서 맡고 있던 보험정책단장, 제도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직에 대한 사퇴서도 도약사회에 제출했다.
조 위원장의 사퇴는 약사회 개혁과 화합을 추구하는 최 광훈 예비후보의 선거캠프에 합류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보인다.
조 위원장은 그동안 보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수가협상, DUR 수가개발등 수가제도 개선, 현지조사, 약사상대가치 회계조사,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에 따른 동물용 예방백신 처방대상 지정 저지, 화상투약기 제도 저지 국회활동, 약사학술제, 보건의료 통일관련 업무등을 수행해왔고 경기도약사회에서 제도개선특위 위원장을 맡으면서 편법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한약사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 대안을 준비해 왔다. 한편 조 위원장은 경기도약사회장 출마에 대해서는 "약사회 개혁이라는 대의를 위해 경기도약사회장 출마의 꿈을 잠시 접기로 했다"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좀 더 배우고 채워 7천 경기약사회원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어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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