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의원 "의사, 소득 많은 직종으로 남아야 하나"
- 이혜경
- 2018-10-29 10:53: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오 의원은 2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의사 수를 왜 늘리지 않느냐. 의사는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에, 소득이 많은 직종으로 남아야 하냐"며 "정부 고민만으로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많은 국민들이 의료인력이 필요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많은 고민을 하겠다"면서 의사 인력 확충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전달하지 않았다.
이혜경(hgrace7@dailypharm.com)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7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8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9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10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