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내려간 김대업…서울 공략 나선 최광훈
- 정혜진
- 2018-11-05 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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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방문 등 선거운동 돌입...김종환, 예비후보 등록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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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자들이 전국구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제주를, 최광훈 예비후보는 서울을 첫 타깃 지역으로 결정했다.
두 예비후보자 캠프에 따르면 5일 오전부터 두 후보는 약국 방문을 시작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최남단에서 시작해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전략을 세웠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서울, 그중에서도 금천구·구로구에서 약국 방문을 시작했다.


김대업 예비후보 측은 5일 좌석훈 선대본부장과 함께 오전 제주도약사회장인 강원호 회장이 운영하는 대한약국을 처음으로 찾았다. 강 회장에게 제주도의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비롯한 약국 현황을 청취한 김 후보는 일반 회원 약국들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서울을 첫 번째 공략지로 삼았다. 5일 오전부터 최두주 전 실장, 최용철 전 경기도약 부회장과 구로구와 금천구 약국들을 방문하고 있다. 최광훈 후보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에서 약국 방문을 시작해 지방으로 행선지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종환 출마자는 서류 누락을 이유로 3일과 4일 주말 동안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평일인 5일 오전까지도 김 출마자의 후보 등록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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