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서울 후보들, 코엑스집결…"강남 3구 표심잡자"
- 김지은
- 2018-11-04 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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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서초·송파, 합동연수교육…약사 1200여명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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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송파·서초구약사회는 4일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합동 2018년도 합동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장에는 교육 시작 전인 오전 8시 30분경부터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3인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3인, 그리고 각 후보의 참모들이 대거 참석해 교육장으로 들어가는 회원들을 맞았다.
이들은 각자 준비한 후보 명함을 회원 약사들에 배포하며 얼굴과 공약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들이었다.
이날 합동연수교육은 등록 인원만 1200명이 넘었다.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허용된 후 열린 첫 대규모 약사행사인 만큼 각 후보진들은 홍보에 전력을 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김대업 후보는 "정상정이고 합리적인 약사회, 약사 개개인이 부끄럽지 않은 약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만들고 싶다"며 "다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으로 약사직능 위기를 이야기하면서 아무도 답을 내놓지 않는다. 한발 앞서서 위기를 대신 맞고 기회로 만들 줄 아는 대한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광훈 후보는 "약사들이 휴일에 이렇게 교육을 받고 더 좋은 복약지도,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국민들은 알아주지 않는다. 알려야 한다"면서 "약사들이 많은 일을 하고 있음을 국민들에 알려야 한다. 알리는 것조차 변화라고 본다. 모토를 '변화'로 삼았다. 많이 변화시키고 그 변화가 회원들에 와 닿도록 하게다"고 강조했다.
김종환 출마자는 "약사들의 자존감을 지키고 약사 미래를 담보하고 국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나선다"며 "현재 약사사회 많은 현안이 대두돼 있다.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장기품절, 수가인하 등 현안들에 대해 김종한이 해 내겠다. 선택과 집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근희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가운데 향후 3년이 중요하다고 한다. 변화의 물결 속 새 기술 시대에 전문가가 변화의 중심이 돼야 한다"면서 "빅데이터 활용 약국 경영, 인공지능 재고관리, 자동화 조제시스템 등 변화의 시대에 적응하게 돕고 소외되지 않게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를 위해 서울시약사회를 원칙과 소통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양덕숙 후보는 "약정원 6년으로 IT역량, 마포구약사회 6년의 회무, 수년간 강의로 전문 역량도 키웠다. 전 연령대 약사가 쉽게 교육받을 수 있는 온라인 연수교육 실시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고령 약사의 교육과 복지, 대관 대법 등에 있어 누구보다 역량이 있다고 생각한다. 더 나은 약사, 더 나은 미래, 행복한 약사를 위해 믿고 맡겨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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