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3분기 '고공비행'…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 이석준
- 2018-11-15 12:15: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간 첫 4000억대 진입 기대…3분기 자산 4000억 돌파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동국제약이 3분기 호성적을 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수치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로는 첫 4000억원대 진입이 기대된다. 3분기말 누계 자산은 처음으로 4000억원대를 돌파했다.

수익성도 잡았다. 영업이익(162억원)과 순이익(125억원)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0.64%, 22.55% 늘었다.
3Q 누계 실적도 좋다. 매출액은 2992억원, 영업이익 423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보였던 지난해(매출액 3548억원, 영업이익 501억원) 수치를 넘을 것이 유력하다. 매출액은 첫 400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동국제약의 고수익 기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영업이익률을 보면 2016년 15.4%, 지난해 14.12%, 올 3분기 누계 14.14%다. 모두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특화된 사업군이 원동력이다. 동국제약은 구강질환치료제(정제 M/S 59.3%, 도포제 91%), 피부질환치료제(40.4%), 부인과질환치료제(75.8%)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M/S)을 보이고 있다. 구강질환치료제(정제, 도포제), 부인과질환치료제는 M/S 1위다. 2017년도 한국제약협회 생산실적 참고 기준이다.
각종 재무제표도 영업 실적과 비례해 좋아지고 있다. 3분기말 기준 자산총계는 4346억원으로 2분기말(3733억원)보다 600억원 이상 늘었다. 첫 4000억원대 진입이기도 하다.
1년내 갚아야할 유동성차입금은 137억원이다. 장기차입금은 2억원으로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반면 3개월내에 현금화 가능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606억원이다. 총차입금을 갚고도 현금성자산이 467억원이 남는다. 이익잉여금은 2661억원이다.
숙제는 R&D다. 동국제약은 수년간 매출의 3%대 금액만 R&D에 투자하고 있다. R&D 비용 리스크가 타 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 안정적인 실적 유지는 가능하나 폭발적인 실적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
관련기사
-
동국, 첫 매출 4000억 돌파 예약…5년새 2배 성장
2018-08-17 06:24: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신규 증원 의사인력, 지역·필수의료 배치"
- 2[서울 양천] "국민은 속고 있다"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
- 3'알부민' 음료는 상술ᆢ"혈중 알부민 수치와 관계 없다"
- 4케이캡, 4조 미국 시장 진출 '성큼'…K-신약 흥행 시험대
- 5식약처, 대규모 가이드라인 개발…외부연구 통해 42건 마련
- 6월세 1억원도 황금알 낳는 거위?…서울 명동 약국가 호황
- 7올해 급여재평가 성분 공개 임박...선정 기준도 변화
- 8"미래 먹거리 잡아라"…M&A로 보는 글로벌 R&D 방향성
- 9"독감환자에게 약만 주시나요"…약국이 말하는 호흡기 위생 습관
- 10[기자의 눈] 초고가약 별도 기금, 정부 찬성 논리 발굴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