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동호장학재단 출범…초대 이사장에 길강섭
- 강신국
- 2018-11-26 11:09: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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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호 약사 출연한 10억원 재단 설립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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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약사회는 지난 24일 도약사회관 3층에서 동호장학재단 창립 총회 및 현판식을 갖고 장학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동호장학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에게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성적이 탁월한 학생에게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김동호 약사가 10억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설립의 밑거름이 됐고 지난 7월 13일 법인 설립 발기인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전북약사회 기본 이념을 계승해 더욱 발전적이고, 투명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목표로 잡았다.
동호장학재단은 길강섭 이사장, 서용훈 상임이사, 백경한, 엄정신, 이민경 이사로 구성했으며, 홍규현, 전용근 약사가 감사로 추대됐다.
초대 이사장에 취임한 길강섭 약사는 "동호장학재단이 나눔과 베품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고, 사회통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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